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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가스안전교육을 받으러 갔을때 한 나무에 불법주차로 인해
견인이동통지서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견인이동통지서가 붙어 있는 이곳은 생각보다 그리 많은 차들이
다니지 않은 곳으로 알고 있는데 불법주차단속을 한 것 같더군요.
당연히 도로 아무곳에 주차를 하면 단속대상이 되긴 하지만
왠지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바로 견인이동통지서가 붙어 있던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경찰버스가 주차해 있었던 것이지요.
교육장에 가던 길에 나무에 붙여진 견인통지서를 보지 않았다면 솔직히
경찰버스가 갓길에 주차해 있어도 별로 신경도 안썼을겁니다.
그런데 먼저 발견한 경찰버스안에선 경찰들이 쉬고 있는지 앞 유리창에는
신문지로 다 가려져 있었답니다.
그런 정황으로 미루어 볼때 제 소견은 특수한 상황이 아닌 상태라는 것이지요.
만약 특수한 상황이라면 경찰버스앞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경찰 두명이
경찰버스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었겠지요.
여하튼 이런 저런 경황을 미루어 보아 특수한 상황이 아닐시
경찰버스도 다른 차들처럼 갓길에 주차를 하면 불법주차로 봐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노란화살표가 있던 자리가 견인통지서가 나무에 붙여진 자리입니다.)
솔직히 제가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서 보여 주지 않아도 공공연하게 우리주위에는
이런 경우를 많이 보셨을겁니다.
요즘에는 한집 걸러 차 한대가 있을 정도로 차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이곳 저곳에서 주차때문에 골머리를 안고 살고 있지요.
특히 높은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주차난이 더욱 심각합니다.
집은 다닥다닥 붙어 있고 사람은 많고.. 당연히 주차난은 심각하지요.
하지만 높은 고지대라도 불법주차단속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요.
오히려 더 자주 한다고 하더군요.
뭐..이유야 다른 차량의 교통에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높은 고지대까지 올라가서 불법주차견인스티커와 견인은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불법주차 단속을 심하게 했으면 완전 길 전체에 주.정차된 차가 없더군요.
그런 상황이라서 사람들은 대부분 동네에 있는 작은 교회에 다닥다닥 붙여서
주차를 한 모습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밤이 되면 길거리에 주차를 많이 하더군요.
도로에 불법 주차된 차들 단속을 하는 카메라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어도
높은 고지대에 시간마다 돌아 다니는 단속요원때문에 이렇게 도로에 주차를 많이 했습니다.
사실..도로에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는 한계가 있는 것을 사람들은 많이 알거든요.
도로 곳곳에 주차된 차를 보면 번호판을 가리고 편안하게 주차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게
이제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계는 사람처럼 무작스럽게 밤이고 낮이고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지 않으니까요.
이유가 그렇다보니 밤이 깊어 질 수록 높은 고지대에 사는 분들은 대부분 차도에 주차를 하지요.
얼마전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을려고 갔다가 주차할 곳이 없어 주차를 하기위해
고지대에 올라 갔을때 벽에 더덕더덕 붙여진 견인통지안내서를 보고 좀 그랬습니다.
아무리 교통의 방해때문에 스티커를 발부할 수 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이것 저것 경황을 미루어 볼때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차할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것을 잘 아실텐데도 굳이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아도
불법스티커를 붙이는 것에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이 주차할 자리를 고르면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는 생각하고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하고픈 말은..
스티커로 사람들에게 안 좋은 감정을 쌓게 만들지 마시고..
어떻게하면 많은 사람들이 교통에 지장이 없게 주차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주셨음합니다.
이것 저것 생각할 필요없이 그저 교통상 어쩔 수 없이 불법주차스티커를 끝어야 할
이유라면 위에서 본 경찰버스도 봐 주지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인데..
어떤가요..모든 국민이 공평하게 스티커가 발부된다면 솔직히 이런 말도 안 나오겠죠.
안그런가요?!..
여하튼..
서민들을 생각하는 현실적인 행정을 펼쳤음하는 바람입니다.
견인이동통지서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견인이동통지서가 붙어 있는 이곳은 생각보다 그리 많은 차들이
다니지 않은 곳으로 알고 있는데 불법주차단속을 한 것 같더군요.
당연히 도로 아무곳에 주차를 하면 단속대상이 되긴 하지만
왠지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바로 견인이동통지서가 붙어 있던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경찰버스가 주차해 있었던 것이지요.
교육장에 가던 길에 나무에 붙여진 견인통지서를 보지 않았다면 솔직히
경찰버스가 갓길에 주차해 있어도 별로 신경도 안썼을겁니다.
그런데 먼저 발견한 경찰버스안에선 경찰들이 쉬고 있는지 앞 유리창에는
신문지로 다 가려져 있었답니다.
그런 정황으로 미루어 볼때 제 소견은 특수한 상황이 아닌 상태라는 것이지요.
만약 특수한 상황이라면 경찰버스앞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경찰 두명이
경찰버스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었겠지요.
여하튼 이런 저런 경황을 미루어 보아 특수한 상황이 아닐시
경찰버스도 다른 차들처럼 갓길에 주차를 하면 불법주차로 봐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노란화살표가 있던 자리가 견인통지서가 나무에 붙여진 자리입니다.)
솔직히 제가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서 보여 주지 않아도 공공연하게 우리주위에는
이런 경우를 많이 보셨을겁니다.
요즘에는 한집 걸러 차 한대가 있을 정도로 차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이곳 저곳에서 주차때문에 골머리를 안고 살고 있지요.
특히 높은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주차난이 더욱 심각합니다.
집은 다닥다닥 붙어 있고 사람은 많고.. 당연히 주차난은 심각하지요.
하지만 높은 고지대라도 불법주차단속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요.
오히려 더 자주 한다고 하더군요.
뭐..이유야 다른 차량의 교통에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높은 고지대까지 올라가서 불법주차견인스티커와 견인은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불법주차 단속을 심하게 했으면 완전 길 전체에 주.정차된 차가 없더군요.
그런 상황이라서 사람들은 대부분 동네에 있는 작은 교회에 다닥다닥 붙여서
주차를 한 모습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밤이 되면 길거리에 주차를 많이 하더군요.
도로에 불법 주차된 차들 단속을 하는 카메라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어도
높은 고지대에 시간마다 돌아 다니는 단속요원때문에 이렇게 도로에 주차를 많이 했습니다.
사실..도로에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는 한계가 있는 것을 사람들은 많이 알거든요.
도로 곳곳에 주차된 차를 보면 번호판을 가리고 편안하게 주차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게
이제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계는 사람처럼 무작스럽게 밤이고 낮이고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지 않으니까요.
이유가 그렇다보니 밤이 깊어 질 수록 높은 고지대에 사는 분들은 대부분 차도에 주차를 하지요.
얼마전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을려고 갔다가 주차할 곳이 없어 주차를 하기위해
고지대에 올라 갔을때 벽에 더덕더덕 붙여진 견인통지안내서를 보고 좀 그랬습니다.
아무리 교통의 방해때문에 스티커를 발부할 수 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이것 저것 경황을 미루어 볼때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차할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것을 잘 아실텐데도 굳이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아도
불법스티커를 붙이는 것에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이 주차할 자리를 고르면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는 생각하고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하고픈 말은..
스티커로 사람들에게 안 좋은 감정을 쌓게 만들지 마시고..
어떻게하면 많은 사람들이 교통에 지장이 없게 주차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주셨음합니다.
이것 저것 생각할 필요없이 그저 교통상 어쩔 수 없이 불법주차스티커를 끝어야 할
이유라면 위에서 본 경찰버스도 봐 주지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인데..
어떤가요..모든 국민이 공평하게 스티커가 발부된다면 솔직히 이런 말도 안 나오겠죠.
안그런가요?!..
여하튼..
서민들을 생각하는 현실적인 행정을 펼쳤음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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