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취가 물씬나는 장안사 풍경 [포토]

부산 장안사의 가을

장안사의 가을 풍경

11월 장안사의 풍경은 단풍이 있어 더 운치있는 사찰의 모습을 보였다.

장안사 가을 풍경

조금씩 물들어가는 낙엽을 보니 세월의 흐름에 동화되어 간다.

종교를 떠나 사찰은 도심 속에서 느끼지 못하는 마음의 휠링을 주는 장소 그 이상이다.

장안사 가을 풍경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의 여유 ... 사찰의 힘은 그 곳에서 또 다른 뭔가를 얻게 되는 원동력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