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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었어? 사진명소 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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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되어 있는 섬이다 보니 어딜가나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곳이면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사람없는 곳을 다니기도 좀 그렇고... 오늘은 여행 중 정말 우연히 발견한 한 장소를 소개할까합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비자림으로 향하던 길이었지요. 지나가는 길에 어찌나 연못이 아름다운지 마치 육지에서 보던 그런 고즈넉한 풍경을 마주했답니다.

' 여기 제주도야! ' 라고 말하지 않으면 절대 제주도인지 잘 모를 그런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는데 차를 멈추지 않으면 안되겠죠. 연못 중앙에 연결된 돌다리와 정자 그리고 연꽃들이 정말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더군요.

마을에서 일부러 만든 인공연못인지 정말 멋진 풍경을 자아냈습니다.

SNS에 사진을 찍어 올리면 정말 핫할 그런 풍경 그자체였지요. 방송에서 많이 나오던 돌다리와 조금은 달랐지만 제주도만의 운치를 느끼기에 충분하더라고요.

어느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나올 그런 각이었습니다. 모델만 괜찮으면 완전 SNS 핫플레이스가 될 뻔한 그런 곳.....

돌다리와 연못이 이토록 잘 어울릴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 풍경이었습니다. 이곳은 마을 중앙에 위치해 있어 그 마을이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마을 이름이 확실치는 않지만 덕천리를 지나다 봤는데..... 송당에서 비자림 가는 길에 잘 보면 만날 수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우리가 갔을때는 연꽃이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연꽃이 활짝 핀 날엔 정말 장관일 듯 합니다.

어디에서나 각도만 잘 잡아도 인생샷 한 장쯤은 건질 수 있는 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엔 제주도 여행 하는 분들 대부분도 추억의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핫한 인생샷 찍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니 이곳도 참고하시길 바라요. [ 비자림 가다 만난 이쁜 돌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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