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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외국인들도 감탄한 부산 영도다리 올라가는 리얼 모습 [동영상 포함]

부산에 가면 독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차가 지나다니는 다리가 하루에 한 번 올라가는 모습인데요. 약 15분 동안의 시간에 누구나 감탄하게 되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하는 부산 영도다리 올라가는 모습... 요즘엔 추억을 느끼고자 하는 어르신들보다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더 많이 오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2시가 되면 어김없이 사이렌 소리와 함께 영도다리가 올려 집니다. 이 모습을 보기 위해 요즘엔 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부산을 찾는다고 합니다. 물론 처음 보면 장관 그 자체입니다.

제가 간 날은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들이 전세버스를 타고 와 이곳 주변에 모두 하차하더군요. 아무래도 관광코스로 정해진 듯 합니다. 물론 국내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많이 오셨더군요.

예전에 영도다리 옆에 점집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2시 정각에 영도다리가 올려지는데요.. 사이렌소리와 함께 부산의 유명한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곤 영도다리가 서서히 올라갔습니다. 이 모습에 모두 신기한 듯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영도다리 아래도 많은 분들이 이 모습을 보기 위해 오셨더군요.

영도다리가 올라가는 모습을 촬영하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국내 관광객들

차가 싱싱 달리는 도로가 이렇게 올라간다니 신기하죠..옛날에는 이 모습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고도 하네요. 물론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오니 완전 부산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듯합니다.

하루에 한 번 이 광경을 볼 수 있으니 시간 맞춰서 한 번 가보시는것도 기억에 많이 남을 여행이 될 것 같네요.

영도다리 밑 모습

영도다리가 올려지고 약 15분 뒤엔 다시 다리가 내려져 정상적인 도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엔 그냥 지나칠 다리 풍경인데 높이 올려지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탄이 절도 나오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희한한 다리라고 하니 부산여행하신다면 한번 가보시는 거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