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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기사.

헌혈 50번째 하는 날

by 여행은휠링이다 202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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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고 금장 포장증 받는 날

겨울철이라 헌혈을 많이 하지는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평소 같으면 예약을 하고 가지 않으면 많이 기다렸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헌혈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고 보니 이번이 헌혈을 한지 50번째이다. 전혈은 몇 달을 기다려서 해야 하지만 성분헌혈은 2주에 한 번 할 수 있어 되도록이면 성분헌혈을 한다. 
    

성분헌혈

 
헌혈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쑥스러울 뻔 했다. 헌혈 50회째라고 기념 사진을 찍어 줬다. 예전 30번째 때는 사람들이 많아 찍을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헌혈하는 사람들이 없어 편하게 사진을 찍은 것 같다.
     

헌혈의 집

 
텅 빈 헌혈의 집이 왠지 어색하다. 수혈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많은데 헌혈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아 마음이 좀 그랬다. 
 

 
헌혈하고 난 뒤 앞에 놓인 초코파이와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으니 헌혈의 집 관계자분께서 가방에 포장증과 상패 그리고 초코파이 한 통을 넣어 주셨다.
 

다회 헌혈자에게 주는 상패
헌혈의 집 대기석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꼭 헌혈은 하려고 한다. 헌혈을 하면 나름대로 몸관리도 하게 되고 식습관도 조금은 신경써서 먹어 자연스럽게 건강을 지키는 것 같다.
 

제주도 헌혈의 집 도남점

 
헌혈을 하고 받아 온 가방을 보니 마치 어린이날 선물을 받고 온 듯 기분이 묘했다. 
 

헌혈하고 온 날
헌혈 50번째 하면 주는 금장 포장증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헌혈 유공패도 준다. 30번째 하던 날 받았던 헌혈 유공패와 이번에 신청하면 받는 유공패 2개 뿐이지만 마음만은 뭔가 한 듯해 뿌듯하다. 다음 헌혈 유공패는 100번째 헌혈을 하면 준다. 지금이 50번째인데 50번째까지 하는 날까지 열심히 몸관리를 해서 헌혈을 해야겠다. 헌혈을 할 수 있다는건 건강하다는 의미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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