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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고즈넉한 풍경에 매료되는 천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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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사찰 - 천왕사 ]

아이유가 가서 더 유명해진 제주도 한적한 천왕사는 들어서는 입구가 삼나무로 되어 있어 더 기억에 남는 길이지요. 물론 안으로 들어서면 고즈넉한 사찰 또한 심신을 안정시키기에 충분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얼마전 2022년 달력을 받으러 천왕사에 갔습니다. 해마다 이곳에서 달력을 닫아 오는데요. 평소에도 자주 가긴 하지만 동지에 나눠주는 달력은 뜻깊고 더 좋더라고요. 물론 추운 겨울이라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어 조용하게 사색하기 참 좋은 사찰입니다.

제법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위에서 내려 다 보는 사찰 주변 풍경도 정말 멋집니다.

이곳 사찰은 관광객들 보다 제주도민들이 주로 가기때문에 더없이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잠시 마음을 안정시키기에 들리는 곳이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찰이기도 합니다.

초록이 있는 봄이면 더 아름다운 이곳은 겨울에 눈이 와도 운치가 가득한 곳입니다. 물론 올라가는 계단이 많기 때문에 눈이 많이 오는 날은 위험에 가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나무가 많아 바람이 불어도 생각보다 춥지 않아 좋고 하늘이 푸르러서 너무 좋았던 사찰 나들이였습니다.

사찰 맨 위에 올라와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정말 절경입니다. 이런 풍경때문인지 마음이 편안해지는가 봅니다.

제주도 유명한 사찰이 많지만 생각보다 관광객들이 많이 없어 조용한 편이더라고요. 아마도 아직은 크게 알려지지 않아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엔 코로나19 시국이라 더 조용한 사찰 분위기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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