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휠링이다

며칠전 명절을 보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기장군에 위치한 장안사를 다녀왔습니다.
장안사에 들어서는데 특이한 도로가 있어서 사진 몇 장을 찍어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경운기 전용도로..

여러분은 들어 보셨나요?
ㅎㅎ..



버스전용도로..
고속버스 전용도로..
자동차 전용도로는 많이 들어 봤지만..
경운기 전용도로는 생소하더군요.
좀 ..
재밌지 않나요?



명절이 지난 후라 그런지 시골분위기가 물씨나는 기장군에는 차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만약 경운기 전용도로가 없는 곳에서 차가 많이 지나 다닐때 경운기가 지나 다닌다면
정말 갑갑한 마음이 들텐데..

이렇게 경운기 전용도로가 따로 있으니 경운기를 운전하시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도 여유롭게 운전을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커다란 글씨가 한눈에 보이는 경운기 전용도로..
ㅎ...



자동차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나..
경운기를 운전하시는 분들 모두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겠더군요.
어때요..
경운기 전용도로가 있으니 참 좋죠.
도로가 넓은 시골에 이런 도로가 많이 생겼음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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