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디저트맛집1 [제주도 디저트 맛집] 르꼬앙 제주도 디저트카페 르꼬앙 크레페가 맛있는 집을 발견했다. 제주도 대학로를 걷다 우연히 발견한 르꼬앙 그곳에선 프랑스 사람이 직접 만들어 주는 크레페가 있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프랑스인... 그래서일까.. 조금 더 친숙하게 음식을 맛보며 사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6월에 처음 갔던 르꼬앙...지금은 지인들이 제주도에 오면 꼭 같이 가는 디저트 음식점 단골이 되었다. 르꼬앙 친구랑 같이 요리를 만들고 있다. 예전에 갔을때는 못 봤었는데 얼마전부터 같이 했다고 한다. 누구나 관심을 받는 가게임에는 틀림이 없다. 외국인이 직접 만들어 주는 모습이 마치 외국의 한 골목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분위기가 남다르다. 르꼬앙 영업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각각 다르다. 자세히 보니 토요일과 일요일은 12시부터 한다.. 2015.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