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판매점1 로또 1등 여러 번 당첨된 곳은 다 이유가 있는 듯..... 로또 1등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옛날 처음 주택복권이 나왔을때랑은 사뭇 다른 느낌이 든다. 경기가 어렵다보니 여기도 로또방 저기도 로또방이다. 그래도 단돈 몇 천원에 일주일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누구나 꿈꾸는 로또1등.... 나 또한 그런 꿈을 갖고 있다. 물론 지금껏 단돈 5,000원도 잘 걸리지 않았지만.... 보통 번화가에 가면 로또 1등을 여러 번 당첨되었던 곳이 있다. 어느 곳이나 로또를 파는 곳이 줄을 서 있으면 한 번은 보게 되는데 이곳은 달랐다. 이곳을 지날때마다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그냥 왠지 궁금해서 한참을 보게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도 모르게 줄을 서 있는 것이 아닌가... 그냥 웃겼다. 보통은 몇 만원 많게는 십만원....하여간 사람들의 지갑은 사정없이 열렸다... 2024.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