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올레시장1 성게 미역국을 주문 했는데 전복을 넣어 주는 이상한 맛집 서귀포 맛집 - 버들집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음식들을 접하게 되는데 오늘 갔던 음식점은 푸짐하기도 하고 친절하기도 해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경험이었다. 누구나 그렇듯이 음식 하나에 여행의 질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여행은 구경하는 것도 재밌지만 그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체험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제주도는 보통 렌트카나 자동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요즘엔 버스를 타고 제주도 투어를 하는 분들도 적잖이 많다. 오늘은 자동차가 아닌 버스를 타고 제주시에서 서귀포까지 가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었던 하루이다. 제주도 버스로 여행한 포스팅은 다음 시간에 사진 정리하는 대로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안에 위치한 한 음식점을 소개할까 한다. .. 2024.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