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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수제 초코파이를 직접 먹어 보니 이런 점이 달라! 자주 가는 마트에 수제 초코파이를 팔고 있었다. 사실 시중에 많이 팔고 있는 롯0, 오00 초코파이를 사 먹긴 했어도 이렇게 수제 초코파이를 사 먹긴 처음이다. 제일 먼저 어떤 모양일까? 크기는 얼마나 될까? 맛은 있을까? 등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도 계속 궁금증을 유발했다. ㅠ 수제 초코파이 전주 수제 초코파이라고 적혀 있는 초코파이 ..전통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우리 수제 초코파이라고 광고하고 있었다. 사실 이 문구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사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내용량은 90g (444.7kcal )에 5개 들어 있다. 원재료명에 눈에 띄게 표시된 '수용성이온칼슘' 6.06% 함유 되었다. 먹는 방법은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해서 우유나 커피와 함께 먹으면 진한 초코릿과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더..
이 보다 더 착한 아이스크림 가격은 없을 듯... 제주도 마트에는 착한 가격의 아이스크림이 있다? 없다? 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걸 넘어서 사랑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름엔 시원하게 한 입...겨울엔 따듯한 방안에서 편하게 아이스크림... 봄 ,가을엔 언제 먹어도 맛나서 좋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이스크림값이 참 많이 올랐다. 라면 한 개 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비싸져 버린 아이스크림....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간혹 먹게 되는 간식이 되었다. 그런데.....제주도에 이사 온 후....정말 자주 먹게 되는 간식이 되었다. 단 며칠 동안만 세일을 하는 줄 알았더니 갈때마다 가격이 저렴하다.. 뭐... 자주는 아니고 일주일에 한 번씩 마트에 가는거라 지금도 세일하는 가격 그대로 파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아이스크림 한 보따리다. 이것만 봐도 기분..
이제 야구장에서 치어리더 다시 볼 수 있어! 더 화려한 댄스로 다가 온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사직야구장에서 본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댄스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요즘 롯데자이언츠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금은 재밌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점수를 잘 내는 것 같습니다. 뭐든 '이겨야 제 맛이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한동안 세월호사건으로 인해 야구장 분위기도 솔직히 침울해 있어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라고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으니 이제 야구장도 치어리더의 화려한 춤사위로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더욱 재밌어지는 야구경기와 함께 화려한 댄스로 즐거운 야구장 분위기를 연출하는 치어리더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6월 14일 경기는 롯데자이언츠가 역전 릴레이를 하며 기아에 6 대 4 승리로 3연..
야구장에서 심판들의 몸 풀기 동작 모음. (순간포착) 요즘에는 야구장 규칙상 쉬는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관중들은 야구를 보느라 화장실도 참을 정도라고 .. 뭐.. 경기가 재미 없다면 중간 중간 일어나서 무료함을 보내기 위해 화장실이나 휴게실에 가는건 보통이죠. 하지만..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이 묻어 나는 경기라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기위해 자리를 뜨지 못하지요. 그런데..선수들이나 관중뿐만 아니라 더 짬을 내지 못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분들은 바로 심판들입니다. 야구 중간쯤 휴식시간이 따로 없다보니 화장실 가는 시간도 없을 정도라는 심판들.. 정말 이해가 가는 이야기입니다. 매 회마다 교체되는 시간이 딱 2분이다 보니 2분안에 생리적인 현상을 해결하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죠. 대부분의 심판들이 그렇듯이 화장실 가는 것을 참을 정도라고 하던데..
롯데사직구장에서 본 영화배우 장신영 시구. 26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대 롯데자이언츠 경기 시작전 시구는 영화배우 장신영씨가 했습니다. 많은 롯데관중들의 환호속에 한 시구라 그런지 장신영씨는 연신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2만 관중이 넘는 가운데 한 시구라 그런지 시구하러 가는 내내 모자에 손을 내려 놓지 않을 정도로 쑥스러워 하더군요. 쑥스러움을 많이 타던 영화배우 장신영씨.. 그래도 시구하는 모습은 정말 멋지고 당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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