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1 자동차에 넣어 둔 과일의 상태에 놀란 이유.. 자동차안에 과일을 넣어 뒀더니.. 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가로수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진 모습입니다. 하지만 낮에는 포근한 날씨라고 해도 밤에 쌀쌀하니 감기가 딱 걸리기 쉬운 환절기입니다. 저도 요 며칠 감기몸살로 인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요.... 오늘은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재미난 포스팅 하나 하겠습니다. 낮엔 20도를 육박하는 날씨입니다. 그렇다 보니 자동차에 히터를 이제 켜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 요즘 같은 날씨엔 낮에는 에어컨을 틀어야 할 정도로 후덥지근합니다. 점심시간에 자장면을 먹기 위해 중국집을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젠 뜨거운 짬뽕이 아닌 자장면을 먹더군요. 그만큼 날씨가 많이 풀렸다는 이야기겠죠. 점심을 맛있게 먹고 차.. 2015.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