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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누구나 공감하는 아내가 달라졌다고 느껴질때.... 결혼 후, 내 아내가 달라져 보인다면... 간혹 친구들이 자신의 아내에게서 예전과 다른 향기가 느껴진다고 말할때 솔직히 콧웃음을 지었다. 왜? 내 아내는 그들처럼 변하지 않을거란 생각에....하지만 언제부터인지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서서히 내 아내도 다른 친구들의 아내처럼 변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며 산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아내는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준비를 한다. 그것은 결혼 15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이 없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내가 예전과 달라졌다고 느낄땐 그 모습이 아니다. 바로 밥을 하거나 국이나 찌개를 끓일때 기본적으로 두 끼 아니 하루분량을 한다는 점이다. 밥은 아침에 한 번... 남은 밥은 냉동실에 직행 " 밥 해 놓고 어디 가요? " 란 장난스런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
강은비를 바보로 만드는'SBS육감대결' 너무해! 일요일 오전 'SBS육감대결'을 즐겨 보는 시청자중의 한사람입니다. 늘 실생활속에서 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연예인들이 그 주제에 대한 답을 하나 둘 풀어가는것이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이 유익하게 보고 있지요. 그런데.. 육감대결중에서 맨 마지막 코너 '꼴찌탈출 아하!'를 보면 문제의 정답은 나름대로 쉬운 것들이 많아 스피드한 사람이라면 먼저 맞출 수 있는 문제임에도 생각지도 못한 답을 꺼내 연신 어이없는 웃음보를 터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빗나간 답을 제시하는 경우야 아쉽다는 느낌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간혹 문제의 내용과 관련이 없는 답을 진짜 답인냥 심각하게 내 뱉는 연예인을 볼때마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어이없고 갑갑한 마음 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