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기사.

기네스북에 등재된 영화의 전당 지붕

여행은 휠링이다 2013. 10. 26. 03:31
반응형

기네스북에 등재된 영화의 전당 지붕

기네스북, 기네스월드레코드,영화의 전당 지붕

멋진 위용을 내 뿜는 영화의 전당 지붕은 세계 최장 지붕으로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등재되었다.

영화의 전당, 기네스북

영화의 전당의 웅장한 지붕은 길이와 너비가 각각 165.53m, 60.8m 그리고 빅 루프와 길이 99.2m, 너비 65.8m 규모의 스몰 루프등 2개의 루프로 이뤄졌다.

영화의 전당 지붕, 기네스북

가까이서 보면 이 웅장한 지붕이 어떻게 지탱하고 있는지도 의문스러울 정도이다.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후 이곳 영화의 전당 부근은 또 다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전당

영화의 전당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곳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영화의 전당 지붕의 웅장한 자태

영화의 전당

야간에는 멋진 조명이 켜져 또 다른 볼거리로 부산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영화의 전당, 기네스북, 지붕

기네스북에 등재된 영화의 전당 지붕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