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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기사.

차 번호판이 장식인감?!..'차안에 번호판이..헐!' 지나가는 길에 외제차 한대가 눈에 띄었습니다. 인도에 주차해 놓은 것도 솔직히 보기 안 좋던데 더 어이없는 일은 조수석 앞 유리창 안에 차 번호판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전화번호를 남겨 놓은 것이겠지하고 보았는데 차 번호판이더군요. 전 설마 이 차 번호판일까하는 생각에 차 앞 유리에 있는 숫자를 기억하고 난 뒤 차 뒤에 붙어 있는 번호판과 대조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 아니나 다를까 번호가 맞더군요. 왜 이 차를 운전하는 분은 차 앞에 번호판을 달지 않았을까요?!.. 누구나 다 당연히 번호판은 차 앞에 정확이 달아야 함에도 저렇게 차 유리창 안에 이쁘게 모셔 뒀는지 보는 내내 좀 의아해지더군요. 처음 볼땐 솔직히 새 차라서 그러려니 생각을 잠시 했었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로..
경운기 전용도로를 아시나요? 며칠전 명절을 보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기장군에 위치한 장안사를 다녀왔습니다. 장안사에 들어서는데 특이한 도로가 있어서 사진 몇 장을 찍어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경운기 전용도로.. 여러분은 들어 보셨나요? ㅎㅎ.. 버스전용도로.. 고속버스 전용도로.. 자동차 전용도로는 많이 들어 봤지만.. 경운기 전용도로는 생소하더군요. 좀 .. 재밌지 않나요? 명절이 지난 후라 그런지 시골분위기가 물씨나는 기장군에는 차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만약 경운기 전용도로가 없는 곳에서 차가 많이 지나 다닐때 경운기가 지나 다닌다면 정말 갑갑한 마음이 들텐데.. 이렇게 경운기 전용도로가 따로 있으니 경운기를 운전하시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도 여유롭게 운전을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커다란 글..
명절연휴, 우리주위에서 제일 바쁜 사람들은 누구일까? " 지금 집에 계십니까? 택밴데요.." " 네.. " 꽤 늦은 시간인데도 택배배달 하시는 분은 추운 날 땀을 흘리며 배달을 하시더군요. 명절 연휴전에 배달해야 하는 상황이라 밤 늦은 시간에도 배달을 하시는 아저씨를 보니 갑자기 명절이 되니 제일 바쁜 사람들 중에 한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늦은 시간에도 배달하시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네..물량이 많아서요.. 그럼.." 택배아저씨는 택배물을 전달하자마자 부리나케 다음 배달할 곳으로 갔습니다. 택배아저씨를 보니 명절연휴 누구보다도 바쁘게 보내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명절연휴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제일 바쁜 사람은? 1. 택배회사 직원. - 특히 택배 배달하시는 분은 명절전.후 제일 바쁜 사람이기도 하지요...
설날, 귀성길에 꼭 알아야 할 자동차 생활상식 6가지. 며칠 내내 비가 와서 비가 그치면 그때 명절에 가지고 갈 선물을 사기위해 마트에 갈려고 했었는데.. 비가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날까지 온다길래 오늘 어쩔 수 없이 비가 오는 가운데 마트에 갈려고 차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 이게 뭥미 ' 운전할려고 하니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원인은 밧데리 방전이었지요. 그래서 긴급출동 자동차서비스센타에 전화를 했습니다. 긴급출동이라 그런지 집과 제일 가까운 서비스센타에서 10분도 안 걸리고 오셨더군요. " 비오는데 고생 많으십니다 " " 별말씀을요.. " 남편은 밧데리충전을 하는 서비스기사분이 비를 맞을까싶어 우산을 씌워 주었습니다. 텔레비젼(모CF)에서 보는 그런 풍경이더군요. ㅎ 그런데 밧데리충전을 하면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차 안에서 보고 있노라니 꽤..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는 관광객의 씁쓸한 모습. 요즘에는 관광지마다 외국인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특히.. 중국, 일본등지에서 많은 분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기위해 관광지로 택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때문에 이를 지켜 보는 많은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허다한 경우도 있습니다. 위에서 보는 사진처럼 위험천만한 행동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에 속하지요. 바람이 쌩쌩부는 바닷가에서 자신이 마냥 타이타닉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처럼 난관에 걸터 앉은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위험천만해 보일 정도.. 그러나.. 같이 온 분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듯 모두들 같이 즐기는 모습이 더 어이없었습니다. 오히려 멋지다는 듯 사진을 연신 찍어대는 모습에 경악스럽더군요. 아름다운 자연을 구경하러 ..
지하철 여자화장실에 콘돔자판기가 꼭 필요한가요? " 야.. 니가 사라..." " 조금있다.. 사람들 좀 나가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다 두 학생이 작은 목소리로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왠지 남이 알면 안되는 것을 사는 것처럼 무척 다급하고 조급한 목소리더군요. '뭐지!' 난 볼일을 보고 세면대쪽으로 갔습니다. 그 순간.. 학생들이 무슨 대화를 하고 있었는지 한눈에 알겠더군요. 학생들이 작은 목소리로 수근거린 내용은 바로. 콘돔자판기앞에서 하는 대화였던 것입니다. 학생들은 몇 명 안되는 사람들이 나갈때까지 어색한 모습으로 콘돔자판기옆에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대화를 하는 학생들이 어린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란 사실에 놀랬고.. 지하철내 화장실에 설치된 콘돔자판기에 더 놀랬답니다. 어린학생들도 많이 드나드는 화장실에 콘돔자판기가 ..
사찰앞 12지신상의 굴욕! " ㅋㅋㅋ... 재밌다..." " 콧구멍에 정확히 넣어.." " 오~~케이..잘 안되네..ㅋㅋㅋ" 사찰입구에 들어서니 여학생 둘이서 큰소리로 웃으며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두 여학생은 사찰입구에 서 있는 십이지신상의 콧구멍에 동전을 무리하게 넣고 있었습니다. ' 헐! 저건 좀 아니네...' ;;; 보고 있자니 왠지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에 가면 어딜가나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바로 탑이나 각종 형상에 붙여 둔 동전의 모습입니다. 정성스럽게 붙인 동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더군요. 그런데.. 왜 사찰이나 산사에 가면 동전을 불상이나 탑등에 붙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동전을 붙임으로써 조금이나마 마음의 편안함을 얻기 위함일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사찰에서..
'교통안전기원탑'이 있는 사찰이 있다! 며칠전 부산의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해동용궁사에 미리 다녀 왔습니다. 가끔 기장에 볼일을 보러 가는 날이면 들리는 사찰인데 며칠전에 갔을때는 특이한 것이 눈에 띄어 사진으로 담아 와 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찰입구에 서 있는 큰 탑과 타이어.. ' 도대체 탑앞에 웬 타이어?'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모습에 재밌더군요. 용궁사입구에 있는 교통안전기원탑과 높은 탑. 장엄한 분위기의 사찰입구의 탑앞에 검정색 타이어가 버젓이 있으니 좀 생소한 느낌이 들더군요. ^^;;; 별도로 탑과 타이어에 교통안전기원탑이라고 서 있기도 하고.. 교통안전을 위해 기도하는 듯한 향까지..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희안한 풍경으로 느껴지겠더군요. 저도 사실 이런 탑이 있다는 자체에 신기해 했다는.. 바다위의 사찰.. 부산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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