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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황당하지만 연돈 돈까스 예약한 나만의 팁 ! 내돈내먹 연돈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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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만 해도 연돈 돈까스를 먹기 위해선 하루 전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코로나19 로 인해 거리두기가 제대로 안되어 걱정하는 사람들의 말들이 많아서 일까요.. 드디어 연돈 돈까스도 1월 말부터 예약제로 시행하게 되었지요. 단, 하루 뒤에 것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저녁 8시에 다음날 예약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예약제를 실시하면 조금 나아질 줄 알았더니 이게 또 무슨 일..... 8시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로딩이 잘 안되는 겨경우가 다반사고 된다 하더라고 1~ 2분 만에 예약은 종료되고 말더군요..

 

 

그렇게 예약이 정말 힘들었는데 저도 드디어 예약을 하고 먹게 되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예약완료 문자를 받으니 어찌나 반갑던지... 하여간 먹고 싶어 했던 돈까스를 먹게 되어 기분은 좋더군요.  참고로 연돈 돈까스 예약하는 방법 몇 번 놓치고 나니 어떻게 하면 빨리 예약이 가능한지도 나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 조금 웃기긴 하지만 이렇게 예약함 ]

 

먼저 테이블링을 다운 받으시고 검색에 연돈을 치세요... 그리고 즉시예약 코너에 가서 인원수를 누르고 예약을 하면 되는데요.. 사실 말이 싶지 잘 안됩니다. 그래서 터득한 사실... 8시 되기 전 인원수를 누르고 '다음' 버튼을 1분 전 부터 왔다 갔다 누릅니다.  8시 땡하고 예약을 하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같이 하는 상황이라 잘 되지 않습니다. 아예 예약이 다 되었다는 문자만 뜨게 되지요. 물론 손동작도 엄청 빨라야 하니 연습도 필요하다는 사실..... 연습까지야?! 하고 생각했다간 예약 절대 못합니다. 손동작, 시간 잘 체크해 들어가야 합니다. ^^;;;;

 

 

예약이 되는 순간 카카오톡으로 예약 되었다는 문자가 옵니다.

 

 

어떤 분은 너무 좋아 당황해 예약취소 버튼을 모르고 누르는 분도 있다고 하니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하시길... ^^;;

 

 

예약이 되면 자세한 안내공지와 주소가 카카오톡으로 들어 옵니다. 그리고 예약한 당일에 몇 번의 안내문자도 보내주니 까 먹는 일 없이 예약된 가서 음식 잘 드시길요..

 

 

드디어 예약한 날...... 그 유명하다는 연돈돈까스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캬.... 백종원님의 각서도 보이고 방송에서 보던 글이 입구에 딱 붙어 있네요. 초심을 잃지 않고 잘 하시겠지요.

 

 

2인 예약하면 등심까스 하나 치즈까스 하나씩 나옵니다. " 치즈까스 2개 주세요 " 이런거 안 통합니다. 그냥 정해져 있어요. 돈까스 매니아라도 추가 이런 것도 없습니다. 딱 2인 분 먹고 일어서야 합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그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치즈가 줄줄..... 치즈까스 정말 맛있습니다. 이걸 2개 먹고 싶었는데 정해져 있으니.......ㅜㅜ

 

 

등심돈까스 맛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굿굿굿........... 참고로 카레도 주문해서 같이 드셔 보시는거 권함요.. 시중에 먹던 그런 카레가 아니라 거의 가루스타일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카레였습니다.

 

 

치즈까스는 여기서 먹었다고 하면 인증샷을 찍는게 기본이라죠... 부드러운 치즈에 흠뻑 빠지겠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것이 진정한 치즈까스의 모습이야!

 

 

사진으로 다시 보니 또 먹고 싶은 연돈 돈까스...... 군침 돔...

 

 

돈까스를 먹고 있는데 20분도 안걸리고 다 드시고 나가는 손님들 많더군요. 양이 적었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하여간 싹싹 다 드시고 갔습니다.

 

 

그나마 샐러드 양이 푸짐해 그것으로 만족....ㅜㅜ 돈까스를 넉넉히 먹어야 하는데.... 어렵게 예약한 만큼 정해진 양에 조금 아쉬웠던 필자입니다.

 

 

돈까스 맛있게 먹는 법도 테이블에 붙어 있더군요. 사실 이런거 없어도 그냥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연돈 돈까스 사장님 최고!

 

 

손님들이 너무 많이 와서 그런지 사장님 두 분 표정이 무표정.... 방송에서 보던 모습과 180도 달라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돈까스가 맛있으니 ......하여간 친절함이 조금 몸에 배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를 보니 친절함이 아쉽다는 말이 많이 나와 설마? 하고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 그 말이 공감이 가서 안타까웠습니다.

 

 

그 어렵다는 예약을 하고 연돈 돈까스를 직접 먹어 보니 역시 맛은 있었습니다. 장사가 잘 되는 만큼 손님들에게 조금만 친절하면 더 좋았을걸 하는 마음 저도 살짝 들었습니다. 이제 1년이니 조금 지나면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지겠지요.. 두 분다 제주도에서 잘 정착하시고 돈 많이 버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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