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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하루 4시간만 운영하는 제주도 특별한 맛집

제주도에 흑돼지와 고기국수, 전복돌솥밥만 유명하다고요? 아닙니다. 제주도에는 찾아 보면 유명한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제주도민들이 점심시간만 되면 줄을 선다는 동태째개집을 소개합니다. 제주도에서 이 동태찌개를 모르는 분은 아마도 거의 없을 듯도 합니다. 그만큼 제주도민들에겐 익숙한 음식점이기도 합니다.

동태찌개 하나만으로도 한끼 식사는 충분히 해결되지만 이곳은 몇 안나오는 반찬이지만 맛있기로도 유명하지요. 대부분 반찬의 리필은 기본입니다. 누구 보면 별거 아닌 반찬 같지만 직접 맛으 보면 집에서 먹는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이곳의 메뉴는 딱 한가지 동태찌개입니다. 고추가루가 들어가 매콤함이 있는 것과 고추가루가 들어가지 않는 것 두가지로만 팔고 있는 곳입니다. 매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고추가루를 넣지 않은 것을 추천합니다.

이 집이 동태찌개로 그렇게 유명한 이유는 푸짐한 내용물 때문입니다. 동태와 고니등이 뚝배기에 가득찰 정도입니다.

동태와 고니 그리고 두부만 건져 먹어도 배가 부르지만 밥 또한 당기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기도 하지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밥은 무한으로 공짜입니다.

반찬도 셀프가 아닌 원하는 것을 추가로 주문할때마다 친절하게 갖다 주십니다.

오전 10시부터 운영을 해 오후 1시 까지 영업하는 이곳은 점심시간이 되면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들지만 그래도 이곳은 제주도민들이 많이 찾는 그런 곳이기에 아직은 성업중인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 많은 분들이 힘든 시점...모두 이 위기극복을 잘 해야 할텐데 말이죠.

하루 딱 4시간만 영업하는 이곳은 제주도민들이 거의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는 그런 곳이지만 누구 한 명 불평하지 않는 그런 곳인 것을 보면 역시 음식 맛이 훌륭하다는 이야기도 되겠지요.

가게이름 - 슬기식당

동태찌개 가격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