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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기사.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집 공화춘에서 나 온 짜장밥이 편의점에!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집으로 가는 길에 편의점으로 향했다. 어중간한 시간에 퇴근을 하다보면 대부분 음식점들이 브레이크타임이라 이렇게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다. 오늘은 어떤 메뉴를 먹을까하고 도시락코너에 가니 안 보던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집인 공화춘에서 나 온 짜장밥이었다. 물론 편의점 도시락으로 나오니 신기방기!



편의점 도시락으로 나 온 공화춘 짜장밥



짜장밥이라고 그냥 짜장소스와 밥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닌 채소류와 만두등이 보였다. 가격은 4,500원 ...



오~ 702kcal.....꽤 높은 칼로리다 ㅡㅡ;;

 


먹는 방법은 짜장소스를 먼저 밥에 다 붓는다.



짜장소스를 다 부으니 꽤 양이 많아 보인다. 짜지 않을까?!.....ㅡㅡ;;; 하는 걱정이 쏴~



일단....이렇게 짜장소스를 붓고 플라스틱 뚜껑을 연 뒤 약 2분간 전자렌지에 돌린다.



전자렌지에 돌릴 동안 포장지 구경......공화춘짜장밥 맛있게 먹는 법도 나온다.. 읽어 보니 그냥 소스 부어 먹는 법이다. ㅡㅡ



1905년에 최초로 우리나라에 짜장면집이 생겼구나........일단 요건 지식으로 간식....ㅋ



2분 후....... 맛있는 짜장소스 냄새가 진동한다.



참고로 짜장밥 안에는 만두와 탕수육도 있다.



그외...채소도



찬과 단무지도....



짜장소스를 비벼 먹어 보았다. 헉.....이거슨..... 그냥 짜장밥이다. ㅋㅋ 우리가 평소 먹었던 3분 짜장소스와 흡사.......아마도 공화춘 짜장소스는 이런 맛인가?!...일단....공화춘 짜장밥을 먹어 보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 주삼...



짜장소스만 비벼 먹기엔 좀 밋밋했는데 알고 보니 옆에 있던 채소들과 비벼 먹는 거....이건 내 생각....



근데...비벼 먹으니 더 맛있다.



채소의 씹히는 식감도 있고 조금 짜게 느껴졌던 짜장소스맛도 훨씬 부드럽고 괜찮다. 개인적으로 편의점에서 먹어 본 공화춘이름을 내 건 짜장밥 조금 독특한 컨셉의 도시락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