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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제주도 가면 먹어야 한다는 '옥돔구이' 정식이 단돈 10,000원!

by 여행은휠링이다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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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김대호 아나운서도 갔다며?

여행을 하면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아마도 먹는 것이 아닐까싶다. 특히 제주도는 잘 모르면 그냥 현지인 맛집을 가면 가성비 갑인데다가 맛도 좋고 무엇보다도 그 지역의 문화도 조금은 알 수 있어 좋다. 오늘은 제주시에서 정식집 중에서도 유명한 밥집을 소개해 본다.
  

큰일집 정식

 
현지인들이 강력 추천한다는 밥집은 바로 제주시 일도동에 위치한 '큰일집'이다. 이곳은 가성비로도 유명한 정식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인데 다양한 정식을 맛 볼 수 있어 제주도를 여행 온 관광객들이 골라서 시키기엔 괜찮은 곳이다.
 

큰일집

주소 - 제주시 동광로 79 1층
영업시간 - 매일 오전 9시 30분 ~ 저녁 9시 30분
전화번호 - 064 748 8788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메뉴가 크게 붙어 있다. 차를 타고 가다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괜찮아 보였다. 기본 정식은 10,000원이고 스페셜 정식이나 각종 조림, 구이등 골라서 주문하면 된다.
   

큰일집

 
큰일집 음식점이 만들게 된 이야기가 적혀있다. 제주도민들이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외지인들은 조금 생소해 보이며 재밌어 지는 내용이라 음식을 맛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른 시간인데도 아침을 아침을 드시러 오신 분들이 간간히 보였다. 우린 이곳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큰일집 정식을 주문했다. 가격은 1인 10,000원이다.
  

 
이게 큰일집 정식 2인 분 상이다. 각종 반찬과 제육볶음 그리고 약간의 수육과 순대와 옥돔구이가 나온다. 별거 없어 보이는 한 상 차림이긴 한데 왜 이렇게 유명하지?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나운서 김대호도 이곳에서 맛집 촬영을 해 유명해졌다고 한다. 제주도는 나름대로 유명 연예인들이 오곤 하면 그곳은 자연스럽게 맛집이 되기도 한다. 
    

큰일집

 
나오는 반찬은 그렇게 특색있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고기가 들어간 제육볶음은  불맛이 나게 잘 볶아졌고 맛있었다. 그리고 보통 제주도 정식집이라고 하면 고등어 구이가 나오는데 이곳은 옥돔이 나온다. 옥돔은 제주도에서 꽤 비싼 가격으로 거래도는 수산물 중 하나인데 원산지를 보니 중국산이었다. 그러니 이렇게 정식으로 옥돔 구이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큰일집

 
그렇게 특색있어 보이진 않았지만 제주도에서 옛부터 먹었던 음식이라고 하니 나름대로 재미나게 보였던 것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간이 음식마다 다 세었던 것이 단점이었다.
 

큰일집

 
그래도 제주도에서 여행을 하면서 식사를 하다보면 음식 가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현지인 맛집이나 착한가격 음식점등을 알아보면 훨씬 저렴하면서도 맛난 음식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이곳도 그랬다.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해서 그런지 가격대는 착했고 한 끼 식사로는 괜찮았던 것 같다.

큰일집 정식 한 상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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