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핫플레이스 포토존 명소에서의 휠링
제주도 동쪽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북촌은 한적하면서도 아름다운 제주바다를 만끽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예전과 달리 오래된 집들을 개조해 카페들이 하나 둘 생기는 것을 보니 이곳 또한 변화의 물결을 느낄 수 있는 어촌마을이라는 생각이 든다. 젊은 사람들이 점점 떠나는 제주도의 현실이기에 육지에서 오신 분들이 작은 마을에 활력소가 되니 이또한 더불어 살아가는 섬지역의 한 모습이 아닐까싶다.
북촌에서 해안가 쪽으로 가다보면 SNS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사진 명소를 만나게 된다. 예전 같으면 이곳 또한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느라고 난리도 아닌데 정말 제주도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않는지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았다. 이곳이 핫플레이스가 맞나? 할 정도로 너무 조용했다.
이곳은 창꼼이란 곳이다. 제주도의 귀여운 포토존으로 사랑을 받던 곳인데 한적하니 좋긴 하다. 제주시 북촌리에 위치해 있고 마치 암석이 창문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인스타그램이나 SNS에서 핫한 곳이었다.
창꼼
주소 -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403-9번지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푸른 바다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런 포토존이다.
주변에는 암석들이 있으니 창꼼으로 내려 갈때는 조심해서 가야한다. 참꼼을 통해보느 다려도와 어우러진 석양도 비경이라고 하니 그것도 참고해 가면 좋은 사진 한 장쯤은 건질 수 있지 않을까싶다.
해안도로와 연결된 곳이라 차도 들어갈 수 있어 잠시 사진 찍고 오기엔 괜찮은 곳 같다. 동쪽 해안도로 드라이브 한다면 한 번쯤 들려 봄도 좋을 듯하다.
봄이 성큼 다가 온 제주도 2월은 바람만 불지 않으면 정말 포근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포근한 곳인 제주도라 그런지 겨울이라도 여행하기 좋고 무엇보다도 조용해서 좋다. 빡빡한 도심에서 조금은 쉼을 느끼고 싶다면 제주도가 딱이란 생각이 든다.
제주도 포토존 명소 창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