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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기사.

우리나라 버스정류장 참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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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참 버스정류장도 다양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쩔땐..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버스정류장의 모습에서
그 지방의 특색있는 면을 볼 수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 모습을 자세히 보면..
집 같은 안락함을 느끼게 하는 아기자기함을 비롯해..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버스정류장도 있고..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흔히 봤던 추억의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뭐..
시골은 좀 비슷한 디자인이 많더군요.
하지만
옛날과는 달리 버스정류장엔 딱딱한 나무의자가 아닌
푹신한 쇼파가 있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기도 했습니다.


완전 시골이 아닌 나름대로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 곳에는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이지만 옆면의
투명한 유리때문에 산뜻한 모습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버스정류장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것들을 장식해 놓은 것이랍니다.


버스정류장의 기둥 문양이 고풍스러운 느낌이 드는 곳도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버스정류장은
그 지역의 대표적인 문인들과 음악가를 알리는 정류소였습니다.
왠지 호감도 가고 기억에 오래 남더군요.


아참..
경주의 버스정류장은 이쁘게 꾸며진 정류장으로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습니다.
디자인이 다른 버스정류장과 정말 비교되죠.
우아한 기품에 그 지역의 문화재를 본 떠 만든 멋진 버스정류장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이 버스정류장을 본다면 정말 감탄사를 연발했을 것 같더군요.

어때요.
우리나라에서 일부이지만 다양한 버스정류장의 모습..
획일화된 모양이 아니라 더 재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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