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휠링이다

제주도 원도심에는 다양한 곳들이 있는데요..오늘은 그 중에서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문구점 한 곳을 소개합니다. 건물만큼이나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문구점..... 오랜시절 정말 대단한 규모였을거란 상상이 현재의 모습에서도 느껴졌습니다.




인천문화당이 위치한 이곳은 제주도 원도심이란 곳입니다. 타지역에서 말하면 구제주도라고 해야겠네요... 문구점 건물은 3층 규모로 지금은 작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오래전엔 엄청난 규모라는 느낌이 솔솔듭니다.



인천문화당이라고 인천에 있는 문구점은 아니라는 점...여긴 제주도입니다.



옆 모습과 달리 앞 모습은 더 오래된 느낌이 솔솔 듭니다. 참고로 이곳 문구점은 지하도 있으니 대단한 규모라는 생각이....



주변 관공서 뿐만 아니라 학교 학생들도 많이 와서 필요한 것을 지금도 사가고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긴 하지만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루는 문구점이죠.



인천문화당 안으로 들어서면 없는게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은 규모의 학용품과 문구재료등이 있습니다.



정말 정말 옛날 것 같은 문구류와 요즘 유행하는 문구류까지 정말 다양하게 비치되어 구경하는데만 시간이 오래걸릴 정도입니다. 물론 구경하러 갔다가 필요한 것들을 하나 둘씩 담다 보면 어느새 바구니는 가득되지요.



정리가 안 된 듯 하지만 나름대로 찾기 수월합니다. 물론 친절한 종업원들에게 물어 보면 잘 찾아 줍니다.



추억의 문구점이라고도 하고 현재 문구점이라고도 하는 인천문화당....세월의 흔적만큼 외관상 건물은 허름해도 그 속엔 정말 알찬 것들로 가득한 문구점이었습니다.


제주도 오래된 문구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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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가 곳곳에 그려진 골목길이 제주에는 있다!

서귀포에 '박물관이 살아 있다'  박물관을 간 듯한 트릭아트가 있는 골목길을 우연히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 예술촌처럼 꾸며진 모습에 은근 놀랐습니다. 골목길 담벼락에 그려진 트릭아트... 잠시나마 그곳에서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기고 왔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아 가능했던 일인지도 모릅니다. 제주도에서 특별하게 느껴진 트릭아트가 있는 골목길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보실까요..

 

▶ 삼도동 골목길에 그려진 트릭아트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자칫 우리주변을 잘 못보고 그냥 쑹~하고 지나가신 적 없으신가요..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골목길은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나도 재밌게 꾸며진 벽화때문에 잠시 쉬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골목길이었습니다.

 

 

벽에 숨겨진 금고문이 열린 듯 돈다발이 쏟아집니다. 그냥 벽화로만 본다면 재미없죠.. 상황연출을 하면서 사진으로 찍으면 특별한 아트가 된다는 사실..

 

 

▶ 삼도동 트릭아트 골목길

 

 

▶ 삼도동 트릭아트 골목길

 

 

골목길 사이사이에 서귀포에 있는 '박물관이 살아 있다' 에서 본 트릭아트를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돈 들이지 않고 한마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해 보였던 곳입니다.

 

 

평범한 가정집 담벼락과 가게 담벼락 그리고 문 입구등....정말 다양하게 트릭아트가 꾸며져 있습니다.

 

 

▶ 삼도동 트릭아트

 

 

▶ 삼도동 트릭아트

 

 

셔터문에도 어김없이 트릭아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곳에 그려진 트릭아트라 그런지 박물관에서 보는 것보다 더 재밌습니다.

 

 

금방이라도 탱크가 문 밖으로 나 올 것 같습니다.

 

 

정글에서 돌아 다니는 듯한 코끼리입니다. 이제 트릭아트 슬슬 즐겨 보겠습니다.

 

 

코끼리와 친구처럼 코도 만져보고...

 

 

탱크에 매달려 보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시간대라 그런지 다행이 이런 행동도 감행하는 아내..ㅋㅋㅋㅋㅋ

 

 

▶ 삼도동 주민센터

 

 

▶ 삼도동 골목길

 

 

▶ 삼도동에서 본 재미난 차

 

 

참고로 삼도동 트릭아트를 즐기려면 카메라가 그려진 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재미난 아트가 연출됩니다. 처음에 포토존을 못보고 그냥 찍었더니 왠지 이상하다 했네요.

 

 

▶ 트릭아트를 즐기려면 포토존에서 사진을 꼭 찍어야!

 

 

그래야 생동감있는 트릭아트가 됩니다.

 

 

그런데 트릭아트를 재미나게 즐기려는데 곳곳에 장애물이 있었으니 주차된 차로 인해 제대로 즐길 수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트릭아트를 즐길 수 있게 포토존에서만이라도 주차를 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 삼도동 트릭아트를 즐기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하여간 제주도에서 본 특별한 골목길 은근 재밌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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