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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병원 화장실에 적힌 문구에 빵 터지다! 병원 화장실에 적어 놓은 재미난 문구 2014년도 이제 단 하루 남았습니다. 며칠전 발가락이 아파 병원에 갔다가 화장실에 적힌 문구를 보고 빵 터지는 일이 있어 혼자 웃고 즐기기엔 너무 재미나 사진으로 찍어 왔습니다. 2014년 단 하루 남은 날 조금이나마 웃고 마무리 하자는 의미이니 재미나게 보고 즐겨 주시길... 병원 화장실 내부에 붙어 있는 금연 위의 안내 문구 ...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간 사람들은 아마도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나왔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요......음헤헤~ 도대체 변기 위에 어떤 문구가 있었길래 그럴까? 갑자기 궁금증이 밀려 오시죠.. 사진으로 보니 잘 안보이신다구요. 그래서 보기 쉽게 글로 옮겨 적었습니다. ↓ 아래글 참고 요 앞쪽으로 바짝 붙어서 오세요. 찔끔찔끔 흘리면 찌..
치과에 사랑니 발치 하기 전 사진- ' 누가 봐도 이 사진 보면 이가 아프게 느껴질 듯! ' 사랑니 발치하기 전 파노라마 사진
약사의 치명적 실수! 환절기라 그런지 감기몸살때문에 요즘 죽을 맛입니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아 먹었지만 요즘 감기가 독해서 그런지 잘 낫지 않더군요. 그래서 참다 도저히 안되어 어제 병원에서 링겔을 한대 맞고 왔습니다. 거기다 엉덩이 주사까지.. " 일단 약 3일치 더 드릴테니 월요일에 병원에 한번 더 오세요." " 네.. 알겠습니다. " 의사선생님께서 처방해 주신 약처방전을 들고 약국에서 약을 타 왔습니다. 병원간 당일은 링겔때문인지 몸이 좀 낫는 듯 했는데.. 밤에 일이 있어 잠깐 찬바람을 쐬었더니 목이 또 아프더군요. 그래서 평소에 병원 갔다가 좀 나으면 약은 잘 안 먹는 편인데, 몸살기가 가시질 않아 약을 잘 챙겨 먹기로 했습니다. 아침밥을 겨우 챙겨 먹고 약을 먹을려고 약봉지에 돌돌 말린 약봉지를 하나 뜯으려는 ..
명절연휴, 우리주위에서 제일 바쁜 사람들은 누구일까? " 지금 집에 계십니까? 택밴데요.." " 네.. " 꽤 늦은 시간인데도 택배배달 하시는 분은 추운 날 땀을 흘리며 배달을 하시더군요. 명절 연휴전에 배달해야 하는 상황이라 밤 늦은 시간에도 배달을 하시는 아저씨를 보니 갑자기 명절이 되니 제일 바쁜 사람들 중에 한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늦은 시간에도 배달하시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네..물량이 많아서요.. 그럼.." 택배아저씨는 택배물을 전달하자마자 부리나케 다음 배달할 곳으로 갔습니다. 택배아저씨를 보니 명절연휴 누구보다도 바쁘게 보내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명절연휴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제일 바쁜 사람은? 1. 택배회사 직원. - 특히 택배 배달하시는 분은 명절전.후 제일 바쁜 사람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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