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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여행~

서울 한 복판에 위치한 익선동은 예전부터 한옥집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일까.... 서서히 변화의 물결이 이는 가운데에서도 한옥집의 구조는 그대로 있지만 요즘 시세에 맞게 리모델링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같이 공유하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익선동 한옥길에서 만난 한 가게... 벽을 잘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내고 있다.



오래된 집의 한 모습....뜨끈한 아랫목이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하는 집이다.



방음이 잘 안되긴 해도 오래전 사람사는 냄새가 솔솔나는 그런 풍경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한옥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가게들을 만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만화가게와 오락실이 눈에 들어 왔다.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도 솔솔 들면서 오래된 골목길 속에 위치해 있어 더 정겹다.



80년 대의 한 동네의 모습을 보는 듯.......



오래된 골목길, 오래된 집.... 그 속에서 현재의 인테리어를 접목해 더욱더 친근감있게 다가 오는 익선동 한옥길이다.



각종 소품을 파는 가게



한옥길은 이렇듯 걸어 다니는 내내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었다.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익선동 골목길 또한 이곳의 매력이다.



점점 편리함으로 변해가는 익선동 한옥길은 이제 시대에 맞게 변해가고 있었다. 물론 세련미와 잘 조화롭게...........


익선동 한옥길에서....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유명한 포토존은 어디?

감천문화마을부산에서 산동네 중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곳입니다. 마치 퍼즐을 맞춰 놓은 듯 정렬로 잘 비치되어 보기에도 어수선한 산동네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곳입니다. 지금 그곳이 사람들의 발길로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부산 사람들만 아는 그런 곳이었는데 인터넷에 이 마을이 자세히 알려지면서 지금은 전국 아니 세계에서도 유명한 마을이 되었습니다. 휴일이면 인근 공용주차장은 물론 조금 비싼 유료주차장까지 꽉 차 버릴 정도라 이 마을을 들어서는 입구부터 정말 난리 아닌 난리를 겪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차를 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가려니 오전부터 만차라고 해 조금 멀리 떨어진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 주위엔 차들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이젠 외지에서 온 차들로 북새통을 이루더군요.

차가 지나가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용하던 마을이 순식간에 사람들로 가득해 버렸네요.

 

햐...... 큰 도로도 사람들로 다 점령되어 버린 모습입니다. 인근 가게들은 엉겹결에 호황을 누린다고 하니 그럴만도 하네요.

 

무슨 수학여행 온 것도 아니고 줄지어 가는 모습이 이색적입니다.

 

입구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면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오는다는 명당자리가 하나 둘 보이지요. 물고기 조각이 있는 이곳도 포토존이라고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서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산동네에 위치해 있다 보니 마을을 구경하려면 아래로 내려가야 제대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마을의 좁은 골목도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시끌벅적해져 버린 마을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 내가 사는 동네에 이렇게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면 전 싫을 것 같아요. 이 마을 사람들도 그런 마음이겠죠.

 

마을을 한 눈에 내려 다 볼 수 있는 마을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다 카메라에 잡을 수 없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이 마을의 모습을 가늠할 수 있을 지도..

 

전망대 옥상 올라가는 길도 사람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전망대에서 내려 와 이제 본격적으로 마을을 구경하려는데 이게 무슨 일이래요.. 단체 관광을 오셨는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옵니다.

 

감천문화마을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감천문화마을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밀려 오는 탓에 구경하려면 먼저 사람들 뒷통수를 보며 걸어야 할 정도라는..

 

조금 가파른 언덕을 오르니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처음엔 뭔가를 파는 가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또 하나의 사진 포토존이더군요.

 

이 마을 곳곳을 구경하려면 시간도 꽤 많이 걸린다는데 왜 이렇게 줄까지 서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포토존의 모습을 보는 순간 역시 그래서 줄을 서는구나하고 이해하게 되더군요

 

감천문화마을 포토존사진을 찍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

 

바로 어린왕자가 앉아 있는 포토존인데요. 이곳에서 찍으면 건너편 감천마을과 같이 사진에 찍혀 이쁜 사진이 된다고 하네요.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많이 찍더군요.

 

왠지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훗날 보게 되면 엄청 낭만적일거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추억도 되구요.

 

어떤가요..줄서는 이유 이정도면 충분하죠..

 

감천마을어딜가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감천마을

 

또 다른 포포존이 나왔네요.. 등대 포토존이란 곳인데 이곳에서 찍으면 착시현상으로 사진이 멋지게 나옵니다. 물론 감천마을을 배경으로 해서 찍으니 색다른 풍경도 연출되지요

 

감천마을감천마을 등대 포토존

흥미로운건 뒤에 줄선 사람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사진을 찍어 준다는 사실...

 

감천마을감천마을 전경

 

어느 곳에서 내려다 봐도 멋진 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마을의 포토존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멀리서 봤을때 멋진 모습이지만 그 내면은 조금은 불편한 삶을 살고 있겠지요.

 

골목 전체가 사람들의 발길로 오히려 동네사람들이 안 보일 정도..

 

계단에 그림을 그려 책 모양이 되었네요. 아래애서 위로 찍으면 멋진 사진도 연출되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그런 연출은 엄두도 못 내겠더군요..

 

감천마을꽃이 자연스럽게 피어 멋진 하나의 풍경이 되었네요.

 

마을의 재미난 유래가 있는 우물이야기 그 주변엔 옛날 그림도 그려 있어 나이드신 분들에겐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

 

사람들이 이처럼 많지 않았다면 아마 마을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없지않아 있었어요. 물론 다른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감천마을휴대폰에 담기는 감천마을 전경

 

멀리서 보면 정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하겠지만 그 내면은 왠지 퍽퍽한 삶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마치 7~80년대의 풍경처럼..

 

감천마을감천마을에서 유명한 포토존

멀리서 보기에 화려한 마을의 전경이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삶의 장소가 펼쳐지는 감천마을... 다음 시간엔 감천마을 골목 속으로 또 다른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아마도 추억과 향수를 그대로 느끼는 특별한 골목길이 될 것 같습니다.

 

⊙ 감천문화마을 전경

 
감천문화마을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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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 촬영지로 유명한 자갈치 건어물시장 골목 풍경


부산을 무대로 촬영된 영화 '친구'는 부산의 7~80년대의 장소를 볼 수 있어 지금 중년을 바라 보는 연령층은 새로운 추억의 장소로 기억된다. 그래서일까...여전히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도심 속에 변하지 않은 골목길은 이젠 하나의 세월의 흔적을 엿 볼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을 되살려주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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