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휠링이다

비행기만 타면 잔다는 분들 이제 비행기 타면 하늘의 멋진 풍경을 감상해 보셔요...물론 날씨가 좋을때는 더더욱...... 제주도에서 출발해 광주까지 비행기안에서 본 바깥 풍경은 가히 절경 그자체였습니다. 비행시간은 약 40분 가량 짧았지만 그래도 그 시간 동안 아름다운 하늘 풍경을 맘껏 누릴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몇 장 안되지만 비행기안에서 본 바깥 하늘 풍경 잠시 구경해 보실래요~


비행기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하늘 풍경은 낭만이 가득하다!


생각보다 날씨가 흐린 날이었지만 비행기가 흐리게 만드는 구름을 뚫고 날아 오르는 순간에 정말 멋진 풍경이 펼져칩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았던 제주공항


그래도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비행하기 전에는 잠깐이었지만 날씨는 또 맑아졌습니다. 이내 기분 업!


제주도는 국내 및 국제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에 정말 많은 비행기가 이착륙을 합니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까지도 꽤 많은 비행기들이 다른 지역으로 날아 올랐습니다.


엥....공군기 같은데......아니감?!...


잠시 맑아지더니 이내 구름이 하늘을 뒤덮습니다. 그래도 멋진 제주하늘~


드디어 날아 오른 비행기......... 오르자마자 제주공항 활주로를 비롯해 제주도 곳곳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저 멀리 한라산도 보이고.....


탑동 주변 호텔이 밀집된 해변도 보입니다.


부산, 녹동등 여객선이 운행하는 제주항도 보입니다.


바다가 많이 보일때 즈음이면 구름 위로 오른다는 사실...


구름 속으로 진입.....


뜨아........... 구름 위 아래 아니 사이를 가고 있는 비행기 마치 비행기 아래 구름은 솜사탕 같습니다.


더 높이 오를 수록 하늘은 푸른색을 띕니다.


눈이 부실 정도의 하늘 그리고 솜사탕 같이 펼쳐지는 구름 .....그냥 보기만 해도 낭만이 가득한 하늘 풍경입니다.


솜사탕 같은 구름 사이를 몇 번 지나고 나니 이내 바다와 섬들이 보이네요...네...바로 전라도 다 왔구요~~~~


서울 보다 더 가깝고 부산 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는 전라도입니다.


전라도 쪽도 날씨는 그리 좋지 않다고 기장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런 것 같더군요..


전라도 섬들의 모습이 보이니 제주도와 전라도 참 가깝다는 생각을 새삼하게 됩니다. 시간은 약 35분~ 40분 정도 걸리니까요.


광주공항에 도착할때까지 높은 건물들 보다는 밭과 산이 많이 보였습니다.


벌써 늦가을 풍경이 되어 버린 전라도.... 노란 황금색 밭들이 계절을 그대로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황금들녘이 한 눈에 보이는 하늘에서 본 전라도 풍경


광주공항에 도착했더니 이내 빗방울이 굵어지더니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도 여행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낭만이 가득하니 비행기에서 내릴때도 그렇게 기분은 나쁘지 않았어요..오히려 낭만적이게 느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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