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휠링이다

보통 초밥집의 초밥이라고 하면 쉐프가 직접 만들어서 손님상에 나오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제주도에는 손님이 직접 초밥을 만들어서 먹는 재미가 솔솔한 초밥집이 있다. 물론 가격도 착해 제주도민들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검색을 통해 찾아 간다. 물론 여느 초밥집처럼 화려하고 럭셔리하지 않다. '이런 곳에 초밥집이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갖게 만드는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처음 가는 사람들은 의아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착한가격에 재미난 경험.....누구나 쉐프가 되는 시간으로 추억을 만들어가기에 충분한 곳임에는 틀림이 없다.



가게이름 - 초밥군커피씨

위치 - 제주시 용담2동 주택가 골목

전화번호 - 064 903 1253

영업시간 오전 11시 ~ 하루 준비된 재료 소진시까지



홍룡 (용초밥)


이곳의 주 메뉴는 광어초밥이다.

가격은 1인 분 단품 10피스에 7,900원, 용초밥(2 인분 기준) 15,800원



이것이 바로 셀프로 만들어 먹는 용초밥이다. (2인 분)- 광어



먹기 좋게 싱싱한 회를 썰어 주변 손님이 셀프로 초밥을 만들어 먹는다.



누구나 쉐프가 되는 곳.......



원래는 광어초밥이 주 메뉴다. 아니 광어초밥 전문점이라고 해야 할 듯.....지금은 제철 계절특미로 방어, 부시리를 맛 볼 수 있다.



홍룡 (용초밥)



제철 특미로 메뉴에 추가가 된 용초밥 홍룡이다. (부시리 or 방어 선택)



두께가 상당하다. 붉은 기운이 도는 것이 식감을 자극한다.



2인 분의 용초밥 (홍룡)



2인 분의 제법 많은 밥 위에 올려졌음에도 생선의 무게에 짓눌릴 정도...



흰살 생선인 광어와 달리 붉은 기운이 식감을 더 자극한다. 물론 광어초밥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초밥집이다.



한 입 그냥 먹어도 될 정도인가...... 큰 크기에 한 번 놀라고 맛에 두 번 ....착한가격에 세 번 놀란다.



당근, 과일이 듬뿍 들어간 소스가 일품인 샐러드



일본식 구수한 장국



초생강, 고추, 마늘지



용초밥을 한 번 손님이 보고 재미난 모습에 인증샷을 찍고 난 뒤에 주방에 가져다 주면 이렇게 초밥으로 먹기 좋게 썰어 준다.



정말 싱싱한 회



초밥을 만들어 먹어도 되고 이렇게 그냥 회로 먹어도 된다. 그건 손님 취향대로...



준비된 1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초밥을 만들어 먹는 재미에 솔솔 빠져든다.



물론 용초밥으로 뿐만 아니라 단품 10피스로 쉐프가 직접 만들어 주는 것도 있다. 가족단위 손님 즉, 아이가 있을때는 회를 작게 썰어 초밥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싱싱한 회를 직접 손님이 셀프로 초밥을 만들어 먹는 곳이 제주도에는 있다. 단, 용초밥일 경우엔 하루 전에 예약을 하거나 당일 오전에 예약을 해야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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