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 나 온 원동 매화마을 [순매원]

매화가 만발한 원동 매화마을 순매원

오늘 1박 2일에서 봄꽃 여행이란 주제로 원동 매화를 찾아가 남부지방의 매화향을 그대로 전해 주었다. 요즘 1박 2일이 대세라고 할 정도로 멋진 풍경에 재미난 이야깃거리로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주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인 것 같다. 원동역에서 내려 순매원에서의 재미난 오락시간과 매화마을에서의 복불복 촬영을 했다. 봄꽃이 피면 자주 가게되는 아름다운 매화풍경이 일품인 원동 매화마을의 정취를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낙동강이 한 눈에 보이는 원동 순매원

원동역과 인근해 있어 기차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 운치 있는 순매원이다.

이곳은 사진작가들이 멋진 풍경을 사진기에 담는 명당이기도 하다.

순매원은 봄을 알리는 매화가 만발해 늘 이곳은 봄이면 사람들로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가 되었다.

봄 축제기간에는 야간에도 문을 열어 관광객들에게 멋진 풍경을 추억으로 선사한다.

순매원의 풍경

순매원의 벚꽃

순매원에선 봄철이면 매실국수를 싼 가격에 판매해 많은 사람들이 매실국수의 맛을 제대로 맛 본다.

순매원 곳곳은 매실밭이나 다름없어 앉아서 쉬면 그곳이 바로 소풍장소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낙동강 물줄기와 기찻길 그리고 매화가 있어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매화마을 순매원은 봄이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