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히밥이 가서 더 유명해졌다는 제주도 떡볶이 맛집

여행은휠링이다 2025. 3. 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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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시장에서 핫한 맛집 

제주도 최고의 재래시장 중에 한 곳인 동문재래시장은 제주도민들도 많이 가는 그런 곳이긴 하지만 제주공항과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기에 제주도를 여행 온 관광객들도 많이 가는 그런 재래시장이다. 그렇다보니 예전의 재래시장과 달리활기가 넘치고 새로운 것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는 추세다. 

    

 

물론 재래시장이라고 하면 먹는 것을 빼 놓을 수 없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것들을 맛보는 재미도 솔솔하고 사람사는 모습도 볼 수 있기에 정이 넘친다. 그래서 난 재래시장을 가면 뭔가 모르게 휠링 받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이곳저곳 구경하다 약간 출출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떡볶이집을 들어가게 되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지? 하는 찰나... 이곳은 유튜버 히밥이 왔다간 떡볶이집이었다. 요즘엔 각종 방송 보다 유튜버들의 진솔하고 꺼리낌 없는 말솜씨가 더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기에 유명 유튜버가 왔다 간 음식점은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들이 많다. 이곳도 그랬다. 예전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이다.

 

서울떡볶이

주소 - 제주시 관덕로 14길 20 (동문재래시장 안에 있음 )

영업시간- 월~ 일 오전 11시 30분 ~  저녁 9시

전화번호 - 064 726 9266

(포장가능)

 

 

  

 

내가 갔던 날도 대부분 관광객들이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재래시장이라 부담없다. 1인 가격은 대부분 5,000원대이고 세트메뉴를 주문할때는 6,000원 정도이다. 우린 밥을 먹은지 얼만 안되었던터라 간단히 주문했다.

 

 

1만원 이하는 현금 결제를 유도하긴 하지만 대부분 카드결제를 하는 분위기였다. 음식을 주문하면 단무지와 덜어 먹을 수있느 그릇이 나온다. 

 

 

원산지 표기도 잘 되어 있고 날씨가 더워서인지 연신 선풍기를 주변에 틀어 주었다. 갑자기 날씨가 더우니 사람들이 덥다는 말에 그렇게 한 것 같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김밥은 생각보다 작은 크기였다. 마치 꼬마김밥 같은 사이즈라고 할까.. 조금 당황했다. 다른가게 보다 500원 더 비싼데 크기는 작으니 말이다. 그래도 간단히 먹을거라 더 주문하지는 않았다.

   

 

떡볶이와 김밥 두 가지를 주문하면 8,000원이다. 떡볶이 안에는 어묵과 만두 그리고 떡이 들어 있다. 국물 떡볶이의 모습이라 김밥이나 튀김을 찍어 먹기에 좋다.

  

동문시장 서울 떡볶이

 

양념이 칼칼하니 매콤하다. 역시 떡볶이는 이런 맛이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만에 매콤하게 먹은 듯 하다. 김밥이나 순대, 튀김과 같이 먹기에 정말 좋은 양념이다.

  

 

예전에 위생이 안 좋다고 소문이 났다고 하더니 지금은 CCTV까지 설치해 놓고 위생에 신경쓰는 듯한 모습이었다. 오픈된 주방 일수록 위생은 생명이다. 하여간 지금은 그런 말이 안 나올 정도니 먹으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동문시장 서울 떡볶이

 

튀김을 만들자마자 바로 동이 날 정도이니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증거겠지... 역시 방송 보다는 유명 유튜버의 방문이 이토록 큰 파장으로 다가 온다니 새삼 또 놀랐다.

  

 

제주도 동문재래시장은 제주도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장으로 유명하다. 서귀포시에 매일올레시장이 있다면 제주시에는 동문시장이 있다. 공항과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선물도 구입하고 맛난 것도 먹고 제주도 사람들의 삶도 엿 볼 수 있어 재미난 시장임에는 틀림이 없다. 

동문시장 서울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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