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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제주도에서 제일 두꺼운 두께의 돈까스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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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기류를 좋아하다 보니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고기를 먹는 편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제일 두껍기로 소문이 자자하고 제대로 된 돈까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한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가격도 여느 돈까스집과 비슷하지만 양적이나 질적인 면에서도 누구나 한 번만 먹어도 만족을 하게 되는 그런 곳일 듯 합니다.

 

 

조금 늦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시내에 있는 한 돈까스집을 들렀습니다. 역시나 유명한 만큼 돈까스집에선 웨이팅이 있었지요. 돈까스 가격은 등심돈까스는 8,000원, 안심돈까스는 9,0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등심 정말 강추해 봅니다.

 

 

가게 안 테이블은 6개 정도 됩니다. 식사 집중 시간엔 웨이팅은 기본이니 참고하시고 가심 될 듯 합니다. 주차장은 별도로 없으니 그점이 좀 아쉬웠어요.

 

 

가게 내부 인테리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들이 즐비합니다. 요즘엔 어른들도 피규어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만요. 저도 이런 분위기 좋아합니다. 하하~

 

 

만화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의 인테리어에 흠뻑 반하지요. 아이들이면 만지고 싶어 난리겠지요...

 

 

휴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한다고 하니 가시기 전에 미리 확인하시고 가세요. 저도 몇 번 그냥 갔다가 문이 닫겨서 돌아간 경험이 있어서요. 가게 안내표지판 보고 이제사 알았네요. ^^;

 

 

일식돈까스 전문점이라 그런지 인테리어 소품들도 일본풍이 많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부터이고 브레이크타임 시간도 있고 마지막 주문은 8시 30분입니다. 매주 일요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네요.. 아하~

 

 

동네 한 골목에 위치해 있는 돈까스집입니다. 밤이 되니 나름 운치 있는 가게 모습이네요. 가게이름은 촵촵~

 

 

메뉴 주문을 해 놓고 잠시 바깥에서 사진 몇 장 찍고 있으니 이내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우린 등심돈까스 2개 주문 했어요.

 

 

소스는 타 돈까스집과 많이 다릅니다. 무척 짭니다. 보통 돈까스 소스 맛이 아니니 처음부터 푹 찍어 드시면 완전 깜놀합니다. ㅜㅜ

 

 

찬은 두 가지 나오고요.. 리필은 셀프로 갖다 먹어야 합니다. 요즘엔 셀프가 대세다 보니 이젠 몸도 익숙해진 듯 해요.

 

 

가격 대비 정말 놀라는 비쥬얼.... 단돈 8,000원에 제주도에서 이렇게 푸짐한 돈까스라니 정말 놀랍죠~

 

 

일식 돈까스라 바삭함이 더 한 듯 하고 무엇보다도 양도 푸짐하고 질적으로도 상당히 만족하는 돈까스입니다.

 

 

기본적인 채소와 감자튀김 그리고 밥도 다 맛있어요.

 

 

물론 제일 맛있는 것은 돈까스지만요... 두께도 정말 두껍고 맛도 있어요.

 

 

돈까스 씹는 맛이 이렇게 달콤했나 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한 번 씹어 보면 돈까스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소스 찍어 드시지 말고 그냥 한 번 드셔 보는거 강추~

 

 

단, 소스를 찍어 드실때는 정말 조금만 찍어 드세요. 정말 상상이상으로 짭니다. 나만 그런가? 하고 둘러 보니 대부분 손님들이 짜다는 반응..그래도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그냥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제주도에서 이런 엄청난 두께에 푸짐한 양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맛 보는 돈까스... 정말 별로 아니 없을 것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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