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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오징어와 콩나물의 조화 해장으로 딱이야!

경기가 다른 해와 달리 너무도 안 좋다 보니 사람들의 시름도 깊어만 갑니다. 그런 이유에서 오늘은 전날 술을 드신 분이나 속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해장으로 딱인 콩나물국밥 포스팅 해 봅니다.

제주도에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이 사실 많지 않습니다. 요즘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24시간 영업하는 곳도 차츰 줄어 들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서민들의 국밥으로 잘 알려진 속풀이로 딱인 콩나물국밥 소개합니다.

콩나물국밥을 주문하면 찬은 깍두기와 젓갈 뿐이지만 그래도 이것으로 충분하지요.

오징어젓갈

깍두기

저녁시간이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룰 곳이지만 역시 경기가 많이 안 좋아지긴 했습니다. 유명한 음식점들도 이러니 작은 음식점은 안 봐도 알겠지요.

이집의 매력이라고 하면 콩나물국밥 속에 오징어가 들어가 있어 시원한 국물을 더 시원하게 내어 준다는겁니다.

팔팔 끓는 뚝배기... 그 속에 달걀 하나 풀어 넣어 휘휘 저어 국물 한 숟가락 먹으면 속이 다 풀리는 듯한 느낌에 사로 잡습니다. 그만큼 국물이 시원하다는 의미겠죠.

콩나물국밥 한 숟가락에 잘 익은 깍두기 하나 올리면 이만한 한끼가 없습니다. 요즘 코로나 19의 여파로 입맛도 없는데 이렇게 시원한 콩나물국밥 한 그릇 먹고 나니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힘이 들수록 우리모두 이번 바이러스도 잘 극복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