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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비가 와서 더 운치 있게 느껴졌던 이화동 벽화마을 높은 빌딩과 많은 차들이 먼저 생각나는 서울..... 하지만 아직도 추억을 새록새록 느끼게 하는 그런 곳들이 서울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더 운치있게 느껴지는지도 모릅니다. 많이 변해 버린 도심..... 잊혀져가는 추억.... 세월의 흐름 속에서 우린 과거로의 추억을 곱씹기도 하지요.. 오늘은 서울에서 유명한 벽화마을이 있는 이화동 벽화마을 속으로 들어 가 보겠습니다.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진한 커피 한 잔을 들고 벽화마을로 향했습니다...
익선동 한옥길 이렇게 변모하고 있었다. 서울 한 복판에 위치한 익선동은 예전부터 한옥집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일까.... 서서히 변화의 물결이 이는 가운데에서도 한옥집의 구조는 그대로 있지만 요즘 시세에 맞게 리모델링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같이 공유하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익선동 한옥길에서 만난 한 가게... 벽을 잘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내고 있다.오래된 집의 한 모습....뜨끈한 아랫목이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하는 집이다.방음이 잘 안되긴 해..
20년 만에 찾은 서면 부전도서관의 추억.." 옛날 부전도서관은 이랬었지!" 20년 만에 찾은 부전도서관에서의 추억 서면 번화가 속에 위치해 있는 부전도서관은 학창시절 소중한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지금과 달리 20년 전만 해도 학원이라고 해봐야 공무원, 경찰, 행정고시 학원이 대부분이었고 일반 사설 단과학원은 별로 없었던 시절이었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 중.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의 공부장소로 서면 부전도서관이 인기를 끌었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교과서 위주의 공부만 열심히 해도 되는 시절이었기때문에 대..
생생정보통에 나 온 경주의 유명한 맛집 고색창연 떡갈비 경주에서 유명한 맛집 고색창연 경주에 가면 꼭 이집에서 떡갈비를 먹어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 있다. 하지만 나또한 경주가 떡갈비가 유명한 곳이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었다. 하지만 얼마전 생생정보통에서 경주의 맛집 몇 군데가 나왔는데 그 중에서 떡갈비가 유명한 곳이라고 방송했는데 어찌나 정갈하고 맛깔스럽게 만드는지 그모습에 반해 경주에 가면 꼭 한번 그 집을 찾아서 들리겠노라고 생각했었다.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는 이 음..
경주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대릉원 벚꽃길 경주 대릉원 벚꽃길 경주의 봄은 다른 지역과 달리 추억과 낭만이 같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추억의 수학여행도 이곳 경주였고 어른이 되어선 그 추억을 곱씹어 보기 위해 찾는 하나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올해는 벚꽃이 2주 정도 빨리 핀 관계로 유난히 봄이 짧게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아쉬운 봄을 조금이라도 만끽하기 위해 벚꽃이 많이 졌지만 그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았다.
시골 축제에서 볼 수 있는 추억의 게임과 먹거리 점차 잊혀져가는 추억의 게임과 먹거리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추억이 그대로 묻어 있는 것들을 우린 시골 축제장에서 보게 된다. 그래서일까 옛추억이 느껴지는 것들을 보면 잠시나마 마음만은 어릴적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보게 되는 것 같다.  잉어 하나만 걸리면 그날은 세상에 모든 걸 얻은 듯 기분이 좋았었다. 물론 작은 설탕과자 하나를 뽑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기에 더욱더 큰 상같은 느낌이었는지도 모른다. 시골의 한 축제장에..
달동네 화분의 용도는.. 요즘엔 고층 아파트가 점점 들어 서면서 오래된 집들이 재개발로 많이 철거 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삭막한 현실 속에서 왠지 추억이 묻어 있는 곳들이 정겹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다닥다닥 붙어 있어도 왠지 갑갑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어린시절의 향수가 느껴져서 그렇지 않은가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나는 집들의 풍경이 있어 더 정감을 느끼는..
경주 반월성에서 느낀 봄의 절정. 5월의 문턱에 섰지만 올해 유난히 추운 봄을 시작해서 그런지 늦게 핀 벚꽃과 유채꽃이 더욱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수학여행을 계기로 알게 된 경주는 지금도 여전히 옛추억이 스며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봄이면 어김없이 추억이 깃든 경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한해 두해~ 아니 여러해가 지나도 경주는 변함이 없는 것 같아서 더 좋은지 모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경주에 두번이나 다녀 왔습니다. 봄이라 꽃구경을 할겸 간 첫번째는 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