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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여행~

제주도는 계절마다 갈 곳도 볼 곳도 많은 우리나라 천혜의 자연 관광지입니다. 물론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진풍경도 제주도에 볼 수 있어 한파가 있는 겨울철이라도 제주도의 특이한 풍경을 보기 위해 찾는 분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곳은 제주도 신천목장에서 볼 수 있는 감귤껍질 말리는 풍경입니다. 페이스북등 각종 SNS에서 제주도 겨울풍경이라고 많이 올라 오는 바로 그곳이죠.




이곳 신천목장은 올레길이 있어 걸어 다니면서 멋진 풍경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바다와 바로 인접해 바람은 장난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한겨울에 보면 멋진 풍경이긴 하지만 많이 춥다는 사실.......



아무리 추워도 젊음의 낭만은 비켜 갈 수 없죠.... 바람이 씽씽 부는 한겨울에도 가족, 연인 , 친구들과 이곳에서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지요.



아무리 추워도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이기에 사진 한 컷은 무리없이 찰칵!



사진을 찍자마자 너무 추워 줄행랑을 하긴 하지만 나중에 사진을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하는 그런 곳입니다.



제주도 겨울은 바람만 씽씽 불지 않으면 포근합니다. 물론 바라이 부는 날엔 한겨울 시베리아 칼바람이라고 체감온도로 느낄 정도가 되지요.. 뭐..조금 과장이긴 합니다. 하여간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제주도 신천목장의 감귤 말리는 풍경은 올레길 주변에 있어 나름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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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알려진 것만으로도 약 360개 넘는다. 이 많은 오름들을 다 오르는 것이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제주도에 이사오면 관광지든 산이든 바다든 오름이든 다 갈 줄 알았다. 하지만 먹고 사는 일이 먼저이기에 쉬는 날 집에서 쉬지 않고 오름만으로 찾아 다니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시간만 내면 갈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그나마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산다.



왕초보자도 쉽게 정복(?) 할 수 있는 아부오름....한 번 가면 그 매력에 사계절 내내 가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진 오름이었다.





어딜가나 자연스럽게 보는 제주도말..... 사실 제주도에 소도 많다는 것을 살아 보고 알았다.



길가다 발견한 아부오름....한적한 도로에 왠 차들이 주차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올라가게 된 오름이었다. 처음 가 봤을때의 기억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웠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다. 물론 한겨울인 지금도 그 위엄은 그대로다.



아부오름 탐방로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400m도 되지 않는다. 약 10 ~ 20분이면 충분히 정상을 밟게 되는 그런 오름이다.



탐방로입구에서 바라 본 아부오름 올라 가는 길



나무 울타리를 따라 올라가면 정상이다.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 당황하게 되지만 아부오름 정상에서 바라 보는 풍경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가히 절경이다. 누군가 말했다. 삼굼부리 보다 멋있다라고...ㅋㅋ



아무리 짧은 코스라도 등산이나 등산화는 필수다.



올라가는 길은 조금 가파르긴 하지만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



동네 뒷산 약수터 올라가는 수준......



정상에서 내려 다 본 풍경



아부오름 정상에 올라 가면 생각보다 심각한 바람에 놀라고 멋진 풍경에 두 번 놀란다. 물론 세 번 놀라는 것은 소들이 그 속에서 풀을 뜯고 있다는 점이다.



아부오름 정상



아부오름에서 내려 다 보면 많은 오름들을 볼 수 있다.



아부오름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그 속으로 들어가는 일도 ...... 아부오름 둘레를 한 바퀴 돌아 보면 더 웅장한 느낌의 오름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된다.



왕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아부오름...지팡이는 따로 필요없다. ㅋㅋㅋㅋ



아부오름 가는 날...유난히 추웠다. 그래서일까..곳곳에 눈이 아직 녹지 않은 상태라 귀염둥이 눈사람 하나 만들어 놓고 왔다.



제주도의 36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오름을 다 오르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이름을 대면 알만한 오름은 다 가보고 싶다. 지금껏 가 본 오름은 나름대로 약 20개........ 이제 더 분발해야겠다.


아부오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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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은 늘 낭만이 따른다. 추운겨울도 예외는 아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펼쳐지는 제주의 아름다움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본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늘어난 여행지 곳곳의 푸드트럭에서 사 먹는 소소한 즐거움이 제주여행을 추억과 낭만이 느껴지게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늘 소개하는 요즘 핫 한 제주 푸드트럭 중에 하나인 치저스는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도 자주 등장하는 푸드트럭이다.



푸드트럭 치저스가 유명한 이유는 스테이크 위에 올려진 치즈폭포때문이다. 부드러운 치즈와 함께 먹는 스테이크는 입맛을 더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절정인 푸드트럭 치저스



치즈폭포가 올려진 라클렛은 11,000원이다.



주문 후 ...번호표가 불리어질 시간은 최소 20분~ 1시간 정도......그만큼 손님들이 많이 찾는 푸드트럭...



보통 제주의 푸드트럭은 차량에서만 판매하고 자신의 차 안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는게 보통인데..... 이곳 치저스는 먹는 공간과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잘 구워진 스테이크



스테이크 위에 뿌려질 치즈가 녹고 있다.



치즈폭포를 찍기 위해 모여 든 손님들...이렇게 손님들이 찍은 동영상이 페이스북등 각종 매체에 소개되어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푸드트럭이 된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치즈 흡족해하는 손님들



점점 발전되어 가는 제주도 푸드트럭들....그 속에서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은 골라 먹는 재미에 솔솔 빠지기도 한다. 참고로... 푸드트럭은 비, 바람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날씨가 안 좋을 경우 미리 확인하고 가는게 헛걸음하지 않는 방법이다.

Comment +3

  • 라클렛이라는 유럽음식이네요.^^ 크리스마스쯤에 나오는 크리스마스시장의 단골메뉴로 통치즈를 불에 놓여서 빵위나 다른것위에 발라서 먹는 메뉴입니다. 그런데 여기보다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여기서는 빵위에 치즈올린거 3유로(3600원)정도였는데... 하긴 한국서는 수입치즈를 써야하니 가격이 올라가는것이 당연한거 같기도 합니다.

  • 와우! 정말 치즈가 폭포같네요~!
    완전 맛나보여요~ 치즈좋아하는데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근데 제주도라니... ㅠㅡㅜ

  • 치즈가 너무 많아서 계란인줄알았네여! 치즈 한입가득 먹어보고싶네여

제주도 길은 관광지가 아니어도 참 멋지고 낭만이 가득한 곳이 많다. 오늘은 퇴근후 5.16도로를 타고 집으로 왔다. 평소에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를 이용하다 5.16 도로를 타다 숲길이 이쁜 곳으로 방향을 틀었다. 자주 지나가는 곳이긴 하지만 늘 새롭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길이 눈 앞에 펼쳐져 자연스럽게 하루의 피로를 다 날려 버릴 수 있어 좋다.



오늘 처음 발견한 숲길........여긴 어디?!....사실 나도 확실한 지명은 모르겠다. 오늘은 조금 방향을 틀어 다른 곳으로 가다 발견한 참 괜찮았던 길이다.



5. 16도로를 타고 지나면 만나게 되는 마방목지 .... 늦은 오후인데 마치 새벽같은 느낌이 든다.



역광의 아름다움이 바로 이런 것인가 보다.



아무도 없는 새벽의 한 초원을 보는 듯 싱그러움이 가득했다.



차는 씽씽 달리지만 우리가 가는 길은 한적하니 좋다.



샤려니숲길 들어가는 입구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휠링이 제대로 되는 곳이 바로 이런 곳이겠지!





이곳은 샤이니숲길이다.



그룹 샤이니가 이곳에서 촬영을 했다고 해 샤이니숲길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하여간 이 숲길은 몇 년 전 우연히 발견한 숲길이라 늘 볼때마다 그때가 생각나 좋다.



따듯한 봄에는 이곳에서 스냅촬영하는 분들이 줄을 서서 찍는 곳이 되어 지금이 일반인들이 사진찍기에 딱 좋다.



평소 지나가는 길을 조금 틀어서 다른 방향으로 진입하니 이런 멋진 길이 나왔다.



마치 소나기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듯 순수함이 가득해 보이는 숲길이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아무도 없어 한참을 서 있었던 길....



따듯한 봄날에 한 번 더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길을 하나 개척한 듯 기분이 업되었다. 제주도는 이렇듯 평소 자주 마주치는 유명한 길 외에 이렇게 멋진 길이 찾아 보면 너무도 많다. 그래서 난 신비스러운 제주도가 더 좋아지는 것 같다..


퇴근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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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흑돼지가 유명하다. 오늘은 흑돼지를 넣어 만든 수제버거를 소개 해 본다. 서귀포에 가면 말고기버거와 흑돼지 수제버거를 자주 먹는다. 제주스런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도 크기가 커서 나름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가격은 여느 햄버거 가게보다 몇 천원 더 줘야 하지만 내용물이 알차기때문에 가격대비 괜찮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서귀포 88버거




가게 안에서 먹을 수도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우린 공연시간이 임박해 테이크아웃으로 했다.



88버거



감자튀김과 햄버거의 적절한 조화 .... 피클이나 소스는 셀프로 챙겨 담아야 한다.



88버거 내용물 상당히 알차다.



8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오늘도 어김없이 곳곳 가게들은 이렇듯 피켓이 붙어 있었다.



공연시간이 다 되어 우린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 햄버거의 향이 그윽하다.



2명이 나눠 먹어도 될 정도의 양....



양이 많다 보니 흘러서 한 입 배어 먹긴 좀 힘들었지만 든든하니 좋았다. 단, 피클이 냉장고에 있던 걸 사용하다 보니 너무 찬 느낌에 패티는 따듯하니 조금 언벌언스했지만 맛은 괜찮았다. 너무 차지 않았음 적절하게 조화가 잘 이뤄졌을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질적으로 괜찮은 햄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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