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 벽화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가 와서 더 운치 있게 느껴졌던 이화동 벽화마을 높은 빌딩과 많은 차들이 먼저 생각나는 서울..... 하지만 아직도 추억을 새록새록 느끼게 하는 그런 곳들이 서울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더 운치있게 느껴지는지도 모릅니다. 많이 변해 버린 도심..... 잊혀져가는 추억.... 세월의 흐름 속에서 우린 과거로의 추억을 곱씹기도 하지요.. 오늘은 서울에서 유명한 벽화마을이 있는 이화동 벽화마을 속으로 들어 가 보겠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진한 커피 한 잔을 들고 벽화마을로 향했습니다. 오르막길을 올라 올라가다 보면 한적한 공원이 하나 나옵니다. 북적북적 정신없던 도심과 사뭇 다른 느낌의 한 동네를 우린 만나게 됩니다. 이화동 벽화마을은 벽화로 언제부턴가 유명해졌지만 전 개인적으로 우리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