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휠링이다

제주도 성산일출봉에 가다 은은한 불빛이 있는 곳으로 차를 돌려 가 보았습니다.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왠지 외국같은 첫 느낌은 지울 수 없더군요.

언젠가 인스타에서 보던 골목시장 프리마켓도 이곳에서 열리나 봅니다. 현수막을 보고 알았네요. 토요일이었으면 아마도 이곳엔 사람들로 북적였겠죠

참 특이했던 조형물ᆢ앉는 의자로 딱이네요. 이곳 주변과 나름대로 잘 어울리는 컨셉입니다.

흔한 드럼통도 이곳에선 인테리어 효과가 좋더군요.

초저녁이었지만 제주도는 이렇듯 한적한 곳은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물론 이곳  뿐만 아니라 관광지가 아니면 대부분 이런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곳곳에 켜 논 조명때문일까 ᆢ나름 운치있어 좋았습니다. 휴대폰을 찍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느껴지네요.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 조금 길게 이곳에서 사진찍고 놀았네요. 다음엔 토요일에 맞춰 저녁시간에 다시 와 봐야 겠어요. 프리마켓도 보고 맥주 한 잔도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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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휴일은 늘 그렇듯 여행의 일상입니다. 제주사는 맛을 만끽하고 싶다면 언제든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가능한 일이니까요

제주도 풍경은 3박자가 두루 갖춰져 있지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애매랄드빛 바다 ᆢ여행 중 이 3가지를 느끼는 순간 낭만은 계속되지요.

초록초록한 주변 풍경도 휠링하기에 적격이지요. 높은 빌딩에 가려 잘 보지 못했던 자연을 이곳 제주도에선 흔힐 풍경입니다.

유난히 맑은 날씨엔 전라도 크고 작은 섬들을 볼 수도 있지요.

자전거 전용도로 또한 자연을 만끽하며 탈 수 있기에 하이킹족들에겐 최고의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잠시 느려도 괜찮아~ 그말이 자연스럽게 뇌리를 스치는 제주도 풍경입니다.

소들의 평화로운 풍경도 어디서나 만나는 풍경이 되었죠.

이 가을 ᆢ아직 여행지를 택하지 않았다면 조용한 평일 배낭 하나 메고 제주행 어떠신가요~ 넉넉한 풍경에 휠링은 가득안고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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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월이면 제주도 전역에는 유채꽃이 만발합니다. 어딜가도 유채꽃을 볼 수 있지만 사실 사진으로 인생샷 남기는건 좀 아쉽죠...하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그냥 막 찍어도 인생샷 지대로라는거.....어디냐구요...바로 렛츠런팜에 활짝 핀 유채꽃밭입니다. 4월~ 5월에 특히 더 이쁜 유채꽃....참고로 5월 ~ 6월엔 양귀비꽃을 볼 수 있어 완전 굿이라는~



렛츠런팜 유채꽃밭



렛츠런팜 입구에는 트랙터를 탈 수 있는 입장권을 판매합니다. 렛츠런팜 한바퀴 돌면 멋진 풍경을 편하게 보고 싶다면 트랙터 투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참고로 소요시간 30분...



트랙터에는 약 20여명을 태우고 운행할 수 있으니 단체관광객들은 참고하세요~ 제주목장 올레길 이제 편히 구경하세요~



씨수말이 있는 렛츠런팜



바로 건너편에는 이렇듯 샛노란 유채꽃밭이 쫘~~~악 깔렸어요.



트랙터를 못 탔다면 그냥 걷는 것도 좋긴 하지만 ....꽤 넓은 렛츠런팜...그래서 무료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도 꽤 되더군요..참고로 트랙터 타려면 1인당 3,000원 내셔야 합니다.




4월 ~ 5월초는 유채꽃, 5월 중순부터는 양귀비꽃을 볼 수 있고 7월 ~ 8월은 해바라기꽃을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물론 무료~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날...... 향 가득한 유채꽃밭 어떠신가요?



넓은 대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 지대로입니다.



유채꽃밭 곳곳에 의자도 있어 스냅샷도 찍을 수 있어요...이곳에 연인들 사진 찍으러 은근 많이 옵니다.



제주도 어딘가에 가면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얼마 안되지만 돈을 지불하고 들어갈 수 있죠...여긴 그냥 들어가도 됩니다. 물론 넓어서 사람들이 많아도 사진 부담느끼지 않고 팍팍 찍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딜가나 유채꽃이 만발~ 하지만 이렇게 넓은 유채꽃밭은 아마도 제주도에서 여기 뿐 일 듯 해요... 물론 봄, 여름, 가을에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 이 또한 즐거움이라는~


렛츠런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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