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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오토바이 앞에 붙어 있는 '이것' 보고 빵 터지다. 오토바이 가대에 붙어 있는 이것의 정체는? 얼마전 한 동네를 지나가다 오토바이 한 대를 보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이유인 즉슨.. 오토바이에 뭔가가 달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런 모습은 저처럼 처음 보신 분들이 많을거란 생각에 명절을 앞두고 재미난 포스팅 올려 봅니다. 오토바이 가대는 오토바이가 넘어 졌을때 오토바이에 스크레치나 부서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그 가대에 뭔가가 붙어 있어 빵 터졌다는 야그~ 오토바이 가대에 붙어 있는 이것은 바로 운동할때 이용하는 아령입니다. 이 정도면 5키로 이상은 될 듯한데 여기에 왜 이런 것을 붙여 놨을까? 궁금증이 증폭되더군요. 위에서 본 자동차 앞 아령의 모습 옆에서 본 자동차 앞에 설치된 아령의 모습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이건 ..
차에 달린 악세사리에 빵 터지다. " 자동차에 이런 악세사리는 처음보네! " 재미난 차량용 악세사리 지나가는 길에 차에 장착된 악세사리를 보고 빵 터졌습니다. 대부분 차량용 악세사리면 귀엽거나 아기자기한 것이 보편적인데... 이건 어떤 컨셉으로 붙여 둔 건지 생각하게 만든 차량용 악세사리였죠. 자동차 악세사리로 사용한 무 모양입니다. 초록색 잎에 하얀 무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 볼 정도로 정말 특이한 차량 악세사리네요. 무를 꼽은 채 주차되어 있는 모습... 경차에 이런 악세사리가 붙어 있음 조금 귀엽다는 표현보다 재미나다라는 말을 하겠지만... 하여간 조금 특이한 차량용 악세사리의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다양하고 귀여운 차량용 악세사리가 많이 나오는 추세이긴 하지만 ... 이렇게 무를 꽂아 둔 차량은 처음 본지라 그저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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