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바이크 타고 여행~

서울시청에 볼 일을 보러 갔다가 놀라는 일이 ..... 마치 아파트 담장을 타고 올라간 듯한 조경이 멋지게 입구부터 펼쳐졌다. 처음 봤을때 조경인 줄 알았다. 물론 호기심에 손으로 만져보고 그 놀라움이 배가 되었지만......아마도 각 도의 시청 내부에는 없을 듯한 멋진 조경이었다.



숲에 둘러 쌓인 듯한 서울시청 내부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도 있다.



2018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서울공기 안 좋다고 했던가........ 사실 이곳만 둘러 보아도 휠링되는 풍경이다.



아........스킨답서스이구나.... ㅎㅎ......



서울시청에서 서울시내 한 눈에 볼 수 있는 하늘광장으로 고고고~



서울시청 내부 전체가 초록초록하다.



하늘광장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니 더 장관이다.



컥....... 내부와 외부의 차이점...... 탁해 보인다.......물론 이날 공기가 나쁨수준이었다. 맑은 날에 보면 아마도 멋진 서울시내 풍경일 듯....아쉬웠다.



하여간 서울시청 볼 일 보는 내내 초록초록한 식물 덕에 기분은 더 상쾌했다.



높은 빌딩숲으로 둘러 쌓인 서울...... 그리고 많은 차들........ 갈때마다 느끼지만 너무도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듯 하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뒤도 좀 보고 살 수 있는 모두의 사회가 되었음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온 하루다.

댓글이 없습니다.

서울의 가을 풍경은 고즈넉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정겨움이 가득했다. 덕수궁 돌담길은 가을이면 많은 사람들이 걷는 코스이지만 사실 덕수궁의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관람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간혹 단체 외국인 관광객들이나 수학여행을 온 듯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덕수궁 가을 풍경



평일 오전........ 덕수궁 돌담길은 한적했다. 그래서인지 더 운치가 있어 보이는 느낌도 들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나무에 입혀진 옷들...따스하게 느껴진다.



우리가 갔던 때가 2017 여행주간 기간이라 덕수궁을 관람하는데 반값이었다. 물론 가격할인을 하지 않아도 관람료는 저렴하다.



11월 초의 모습....... 가을 분위기가 만연했다. 지금은 남부지방에 단풍이 완연한데 비하면 참 빠른 가을풍경인 듯....



새소리와 어울어진 덕수궁 가을풍경.....참 좋다.



11월 26일까지 덕수궁 미술관에선 멋진 전시회도 열린다. 완연한 늦가을 풍경과 함께 기억에 남을 전시회 구경도 좋을 듯 하다.



덕수궁 미술관



가을빛이 이런 느낌이겠지....



덕수궁 곳곳 장소에서 전시회도 열리니 멋진 가을풍경도 만끽하고 유익한 전시회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 하다.



깊어가는 가을 ....해마다 짧게 느껴져서 그런지 더욱더 가을빛이 곱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서울의 덕수궁 가을 풍경이었다.


덕수궁에서.... 11월 어느날

댓글이 없습니다.

다양한 옛 물건들이 가득한 풍물시장은 런닝맨이 다녀가서 더 유명한 서울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길거리에서 파는 옛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이번에 풍물시장에 가서 재미나게 구경을 잘하고 왔네요... 물론 필요한 것도 몇가지 구입해 인테리어용으로 한 몫 톡톡히 해 내고 있습니다.



풍물시장에 파는 오래된 텔레비젼



서울풍물시장




서울 풍물시장은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안내도를 잘 보고 가셔야 꼼꼼히 구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것도 구경하고 출출할땐 풍물시장 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끼니도 해결할 수 있어 좋더군요.



풍물시장 내 런닝맨 촬영지 마크



1층, 2층 구조로 다양한 물품들이 가득했습니다. 물론 정돈된 분위기에 꼼꼼히 구경할 수 있어 좋았구요.



햐...... 이거 완전 오래된 책걸상입니다. 80년대 초 국민학교 다녔던 분들은 다 아실 듯..... 이렇게 작은 의자도 넓었던 어린시절....



수동 인쇄기



요건 시골에서 보던 물건인데...부엌에서 보던 것 같기도 하고...



공중전화



빙수기와 오락기



검정색 전화기 참 오랜만이네요.. '용건만 간단히' 라는 문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삐삐도 추억의 물건...



컴퓨터 모니터 정말 두꺼웠네요..ㅋㅋ



생활잡화 코너에 가면 정말 없는거 빼고 다 있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이 가득했습니다.



너무 볼게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니다가 발이 아프다면 풍물 고객 쉼터에서 잠깐 휴식도 하시길...



생각보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이것저것 구경했네요.



공예골동품 코너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 간다는 풍물시장은 정말이지 추억의 물건 ...골동품 천국이었습니다.  구경하면서 조금 아쉽다면 가격을 적어 놓지 않아 불편했어요...왠지 사람보고 가격 측정하는 것 같은 분위기라 그 점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추억의 물건들을 한자리에서 구경하니 재밌긴 하더군요... 런닝맨 촬영을 해서 발디딜 틈이 없이 복잡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해 구경하는데는 좋았습니다. ^^;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 구석구석 신기한 물건들이 참 많은 풍물시장이네요! 엔티크한 가구들과 소품들이 재미를 주는 색다른 곳인데요. 카페나 인테리어 소품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반가운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방송에도 나온 적 있다니, 더욱 유심히 찾아봐야겠어요 =) 제주 여행을 가게되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소개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홍대에 카카오프렌즈 스토어가 유명하다면 이태원에는 라인프렌즈 스토어가 유명하다. 다양한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이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라인프렌즈 스토어이다. 얼마전 이태원의 한 음식점을 갔다가 잠깐 들린 라인프렌즈 스토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한 곳이기도 하다. 물론 사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았지만 진짜~진짜 참았다는.... ㅡㅡ;;;;



이태원 라인프렌즈 스토어



라인프렌즈 스토어도 홍대 카카오프렌즈 스토어 못지 않게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물론 카페도 내부에 있어 구경하다 잠깐 들러 맛난 음료를 마시면서 쉴 수도 있어 좋다.



라인프렌즈 캐릭터들..... 다양한 개성을 지닌 라인프렌즈 독특해서 좋다.



인형은 선물용으로 딱........이지만 그냥 구경만 했다. 뭘 고를지 모를 정도로 다 이쁘다.



라인프렌즈 쇼핑몰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아이쇼핑을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이다. 물론 나올때는 뭔가 하나라도 사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라인프렌즈 스토어다.



개인적으로 갖고 싶었던 노트북케이스다.. 초코릿 색이라 때도 잘 안타겠고......... 아쉽다. 못 사온게...



하루종일 이곳에서 놀고 싶게 만드는 재미나고 아늑한 공간들이 이곳 라인프렌즈 스토어에는 많다.



잠깐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라인프렌즈 스토어 카페



캐릭터 간식까지.......없는거 빼곤 다 있다. ㅋㅋ



아이 보다 어른이 더 좋아하게 되는 라인스토어 매력에 그냥 빠지게 된다.



참고로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사진촬영 OK, 음식물 매장 안 반입 안됌.... 애완동물 출입금지이며 라인프렌즈 건물 전체가 금연이다.



이제 아침 저녁으론 제법 가을 분위기 절로 난다. 슬슬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 서울 이태원에 가면 한 번은 꼭 들리게 된다는 라인프렌즈 스토어 그 이유를 직접 가보고 더 알게 되었다.... 흐흐흐

댓글이 없습니다.

지금껏 먹은 냉면 중에 이렇게 매운게 있을까? 란 생각을 먹으면서 계속 하게 된 음식점이 있어 오늘 소개해 봅니다. 사진만 봐도 입안에 침이 고이고 등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 듯 합니다.  서울의 한 냉면집..... 제법 오래되어 보이는 간판과 작은 가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중국음식점을 연상케 하는 붉은색이 많은 음식점 내부 인테리어



서울에서 냉면이 가장 맵다는 바로 동아냉면집입니다.



메뉴는 물 냉면, 비빔 냉면, 만두 세가지입니다. 가격은 여느 냉면집과 비슷합니다.



점심 먹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린 하나는 곱배기를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가위와 무절임 찬...



드디어 서울에서 가장 맵다는 냉면이 나왔습니다. 육수 색깔만 봐도 왠지 매운 느낌이 들죠... 물론 양념 또한 초강도 매움입니다. 아....글을 적으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고명은 달걀과 오이와 무가 올라 옵니다.



양념을 비비는데 어찌나 매운 향이 솔솔 나는지......



맛을 보는 순간........ '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물론 물 냉면도 맵기는 마찬가지...... 육수가 매워서 더 맵게 느껴지더군요.



무더운 날...... 냉면 한 그릇 먹는데 어찌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배가 고파 후루룩 먹어 치울 것만 같았지만 너무 매워서 평소 냉면을 먹던 속도 보다 4배는 느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물도 여러 컵을 벌컥벌컥 마시면서....



비빔 냉면



물 냉면은 겨우 먹었네요...단, 육수는 먹지 못하고.....너무 매워서....



비빔 냉면을 곱배기로 시켜서 조금 남아 물 냉면 육수에 넣어 먹기로.......



그런데.....왜 섞었을까? 후회가 막심.......매워요...매워!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매운 냉면을 먹으며 하루종일 물을 2리터 이상은 쉬임없이 마셨던 기억이 있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올 여름 굉장히 무덥고 습하다고 하는데........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 동아냉면집에 가서 맛은 있지만 엄청 매운 냉면 드셔 보시길......... 여름 내내 잊지 못할 냉면이 될겁니다. ^^;;

Comment +3

  • BlogIcon 2017.06.30 21:59 신고

    오... 굉장히 매콤한 냉면이네요! 한 번 먹어보고 싶어지는 색깔이에요 ㅋㅋ 물론 매워서 저라면 다 못 먹고 우유를 찾을 거 같네요 ㅋㅋ 특히 물냉면은 맛이 연하고 물맛만 나는 곳도 많아서 이곳 저곳 시도해보기 겁나는데 여기는 맛있어 보이네요! : )

  • 제목만 보고 어딘지 맞췄습니다. ㅋㅋ 동아냉면 많이 맵죠 ㅋ

  • 특이하네요. 매운물냉면... 겁이 나긴 하는데 그 맛이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