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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1박 2일 ' 옥의 티.." 산속 계곡물 취사행위는 합법적?!" '1박 2일' 이 야생버라이어티에서 이번엔 김씨가 없는 가운데 단합대회를 이유로 '산나물 릴에이퀴즈'를 하며 본격적인 '1박 2일' 팀원들은 재미난 단합대회를 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우리가 잘 알지 못한 산나물 종류도 많이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한 산천이 산나물로 가득한 곳이 있다는 것에 또한 볼거리였다. 그리고 20일 '1박 2일'에서는 평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근씨의 또 다른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목소리를 냈을 것이다.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 중에서는 연기자들까지 배꼽을 뺄 정도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나름대로 알찬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준 '1박 2일' .. 그런데 이번 20일 내용중에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을 남겨 옥의 티로 여겨지는 내용이..
차 번호판이 장식인감?!..'차안에 번호판이..헐!' 지나가는 길에 외제차 한대가 눈에 띄었습니다. 인도에 주차해 놓은 것도 솔직히 보기 안 좋던데 더 어이없는 일은 조수석 앞 유리창 안에 차 번호판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전화번호를 남겨 놓은 것이겠지하고 보았는데 차 번호판이더군요. 전 설마 이 차 번호판일까하는 생각에 차 앞 유리에 있는 숫자를 기억하고 난 뒤 차 뒤에 붙어 있는 번호판과 대조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 아니나 다를까 번호가 맞더군요. 왜 이 차를 운전하는 분은 차 앞에 번호판을 달지 않았을까요?!.. 누구나 다 당연히 번호판은 차 앞에 정확이 달아야 함에도 저렇게 차 유리창 안에 이쁘게 모셔 뒀는지 보는 내내 좀 의아해지더군요. 처음 볼땐 솔직히 새 차라서 그러려니 생각을 잠시 했었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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