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바이크 타고 여행~

제주도에서 유명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토종닭 칼국수가 있는 교례리에 다녀 왔습니다. 교례리는 닭칼국수 뿐만 아니라 토종닭 백숙을 파는 곳들이 즐비한 동네입니다. 예전에 지인들이랑 토종닭 백숙을 먹어 봤기에 이번엔 토종닭 칼국수를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닭칼국수를 먹어 보긴 했지만 여긴 토종닭으로 만든거라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제주도 토종닭 칼국수



점심시간에 갔더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버스로 단체로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여긴 닭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를 팔고 있는데요...따로 음식을 주문시 시간차가 난다고 적혀 있는데 거의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요.



토종닭 칼국수 부터 나왔습니다. 오잉....생각보다 양이 그리 많지 않네요....닭도 별로 없어 보이고... ㅡㅡ;;;;



참고로 찬은 셀프로 먹을만큼 덜어 먹으면 됩니다.



찬은 김치와 깍두기



국물 아래엔 젓가락으로 건져야 보이는 칼국수가 나옵니다.



토종닭이라고 하는데 서울에서 먹었던 큰 닭 생각만 하고 시켰다가 직접 보니 생각보다 작은 듯한 느낌이.......



왠지 닭죽에 칼국수를 넣어 끓여 준 것 같은 비쥬얼이었습니다. 국물맛은 참고로 닭 국물 보다는 나중에 먹었던 바지락 국물이랑 비슷한 맛...아마도 칼국수에 들어가는 국물은 한 종류처럼 느껴졌어요..



생각보다 닭고기는 작았지만 부드럽긴 했어요...엥......토종닭이면 조금 질겨야 하나?!...... 하하하~ 너무 푹 삶아서 부드러워진 듯...



이건 바지락 칼국수입니다.



바지락 칼국수인데 왠 홍합이......... 조금 당황...... 대부분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하면 바지락만 들어가지 않나요?!....... 하하하~ ^^;;;;;;



하여간 개인적으로 닭칼국수 보다는 바지락 칼국수가 양이 많고 더 낫다는 생각이 ....뭐...국물 맛은 비슷.....



다 먹고 난 뒤 닭 뼈와 바지락, 홍합 껍질...



가격은 토종닭 칼국수는 9,000원이구요... 바지락 칼국수는 7,000원입니다. 참고로 면은 녹차 생면.....그래서 잘 안 익은 듯 느껴졌군요....하하하 ~ ^^;;;



옛날 이 가게 사진을 보니 엄청 작았네요......지금은 큰 건물로 자리도 많아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입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이 주로 많이 오시는것 같았습니다. ^^


Comment +4

제주도민들이 많이 간다는 낭뜰애쉼팡.... 그런데...... 단체관광객들도 많이 오더군요... 몇 년 전인가 아는 동생과 같이 갔었던 기억이 있어 다시 찾았는데 어느새 단체 관광객들이 거의 자리를 다 확보할 정도....그만큼 제주도민들 뿐만 아니라 이제 서서히 관광객들도 알고 오는 그런 음식점이 된 것 같네요.



낭뜰애쉼팡 야채비빔밥





예전에 왔을때랑 그렇게 가격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야채비빔밥 은근 너무 좋아하는 메뉴인데 요즘에 제주음식물가에 비하면 참 저렴한 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단체손님들로 이미 좌석이 가득차 버린 상태...다행이 한쪽에 자리가 있었어요... 우리 야채비빔밥과 쌈채를 주문했습니다.



야채비빔밥은 나름대로 건강식.....갖가지 나물과 채소가 잘 어울어져 이것만 먹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솔솔~



주문과 동시에 찬은 연근반찬



김치



팽이버섯 파무침





버섯반찬



도라지무침



멸치를 넣어 익힌 김치등 나름대로 맛있게 종류별로 나옵니다.



물론 쌈채 덕분에 상이 푸짐합니다.



채식을 주로 하는 분들이라면 이곳 강추해 봅니다. 우린 육식위주라 오히려 한번씩 먹는 채식 은근 매력적이고 좋습니다.. 하하~



구수한 된장국이 삼채와 같이 나옵니다.



야채비빔밥은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지요.



12,000원의 밥상....푸짐하죠~



집에서 먹는 느낌의 소소함까지 ...그래서 더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오래된 느낌의 찻집 느낌도 조금 듭니다.



우르르 단체손님이 빠져 나가니 엄청 조용해진 느낌.....



들어 오는 입구엔 이렇듯 풍금과 옛날 국민학교 다닐때 있었던 의자도 있어요..



가격이 한 번 올랐나 봅니다. 그래도 다른 음식점에 비하면 착한 편이라는 ....



비가 오는 날 와서 그런지 더 운치 있어 보이는 식당 내부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저녁 9시까지네요.. 저녁은 7시 50분이 라스트오더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예나지금이나 제주도민들이 많이 간다는 낭뜰애쉼팡..... 지금은 육지에서 오신 분들도 찾는 그런 곳이 되었더군요. ^^



Comment +2

남대문시장에는 볼거리도 많고 살 것도 많지만 그 중에서 맛있는 음식점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는 사실.....잘 찾아보면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체험 삶의 현상, vj 특공대, 생활의 달인 등 다양한 방송에서 방영된 음식점을 오늘 소개합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도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게 만드는 또 다른 비결이기도 하지요.




방송에 나와 더 유명해진 만두국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가메골 손 왕만두, 칼국수집입니다. 오전부터 직접 만든 만두가 가득합니다. 김이 모락모락 정말 한겨울엔 이 보다 좋은 먹거리는 드물 듯요...



가격대는 여느 음식점과 비슷하게 느껴지겠지만 직접 수제로 만두를 빚는다는 점에서 더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우린 칼국수와 만두국을 주문했습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2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은 약 4 ~ 5개 정도....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제법 양도 많습니다.



양념 다대기는 김 바로 아래 있어요....그냥 육수만 마셔도 진하니 맛있더라구요. 물론 양념을 잘 섞어서 먹으니 얼큰함까지 갖춘 칼국수입니다.



얼큰함에 속까지 확 풀리는 느낌....물론 술을 마시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시원함...



찬은 김치 하나이지만 이것으로도 만족합니다. 칼국수에 이만한 반찬은 없잖아요..참고로 만두도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알차고 맛있었어요....



포장도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직접 앉아서 먹는데 더 낫다는 생각이....뜨끈한 국물이 있는 칼국수와 각종 다양한 만두 다음에도 이곳을 지나면 먹어야겠습니다. 가격대비 참 맛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단, 아쉽다면 서비스가 좀.....^^;;;;



댓글이 없습니다.

수요미식회에서 만두로 유명한 편의방은 만두도 맛있지만 짜장면과 짬뽕 또한 기가 막히는 맛이었습니다. 홍대와 가까운 곳에는 수요미식회 나 온 카페나 레스토랑 그리고 중국음식점이 즐비해 골라 먹는 즐거움까지 있어 좋더라구요... 물론 학교 주변 치고는 가격대가 그리 싸지 않는 단점도 있긴 하지만 방송에 나 온 만큼 맛도 보장되어 개인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편의방 짜장면



처음에 편의방으로 들었을때 편의점인 줄 알았습니다. 편의점이 수요미식회에 나왔나하는 생각이..ㅋㅋㅋ 하지만 중국음식점입니다.



수요미식회에서 나 온 메뉴는 수제만두입니다. 대부분 생선만두를 많이 주문하더군요...우린 식사를 해야 할 상황이라 다음에 기회 있을때 만두는 먹기로 하고 짜장면과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짜장면은 볶음짜장으로 주문....



3시 조금 넘은 시각이라 가게 안은 조금 한산했습니다.



원산지 표기도 잘 되어 있습니다.



메뉴를 주문하니 단무지와 김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 온 짜장면과 짬뽕



짜장면은 해물로 가득했습니다. 물론 면발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기분 좋게 짜장면 한 그릇 뚝딱했지요.



맛도 있고 양이 푸짐했던 짜장면



그런데 이곳 편의방에서 만두만 맛있다고 소문이 난 줄 알았는데...이거 웬걸.....짬뽕 장난이 아닙니다.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는지 놀라울 정도였어요....지금껏 먹었던 짬뽕국물맛과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 속이 확 풀릴 정도로 시원 그자체입니다.



가격대비 해물의 양도 푸짐하고 채소도 많았습니다. 물론 면발도 맛있었어요.... 지금껏 먹어 본 짬뽕국물과 많이 차이나는 그런 시원한 느낌의 국물 그자체였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수제만두랑 짬뽕 두가지로 샤샤샥 먹어야겠습니다. 짬뽕 짱!





Comment +2

가격이 비싼데 북어국에 든 북어가 많이 안 들어 있다면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하지요. 물론 가격이 저렴한데 푸짐한 북어 건더기가 나온다면 꼭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메모 필수란에 저장됩니다. 오늘은 제 메모장에 적혀진 북어국집 소개해 봅니다. 사실 이 곳도 방송을 보고 갔어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리얼은 간혹 서민들의 식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죠..특히 1박 2일에 나온 곳은 더욱더....게스트들이 리얼해서 더 그런 면도 있지만요..



보기에도 푸짐한 북어국



1박 2일에 나와 더 유명해진 푸짐한 북어국집 여의도 원 해장국집입니다



가게 이름이 해장국이라 해장국이 갑일 듯 하지만 이곳에선 북어국이 갑입니다. 대부분 손님들이 북어국을 주문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린 해장국이란 이름을 걸고 하니 뭔가 특별한 맛이 있을거란 생각에 해장국 하나, 북어국 하나 주문했어요.



찬은 바삭한 김



무김치



갓김치가 나왔어요.



이건 해장국입니다. 선지가 상당히 딱딱하더군요.. 조금 당황.......왜 그런 맛이 난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여간 해장국은 패스



뭐...선지만 빼고 드시면 괜찮은 해장국이긴 합니다.



1박 2일에 방송되어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는 북어국입니다. 오호~ 단돈 4,000원에 푸짐합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건더기도 많아서 완전 만족한 북어국이었습니다.



가격도 이 정도면 착한 편이고 양도 푸짐하고 맛도 괜찮았던 북어국이었습니다. 손님들이 해장국집에서 해장국 대신 북어국을 주문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이제 다음부터는 호기심으로 선택하지 않기!ㅜ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