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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여행~

얼마전 부산국제관광전에 갔다가 조금은 특별한 행사를 봤다. 바리스타들이 펼치는 특별한 행사 즉, 부산바리스타 경연대회였다. 평소 접하지 못하는 부분이라 그런지 보는 내내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박진감이 넘쳤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시험에 임하는 바리스타들의 모습도 멋져 보이는 한 부분이었다. 심사위원들이 제법 많이 나와 꼼꼼한 채점을 하는 모습도 이색적이었다. 마치 시험장을 연상케 하듯 진지함도 느껴져 보는 사람 모두 숨을 죽이고 보는 나름 박진감 넘치는 행사였다.

 

 

부산 바리스타 경연대회에 참여한 바리스타의 시범 능숙함과 언변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꼼꼼하게 하나도 놓치지 않는 심사위원의 모습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무엇보다도 바리스타를 심사하는 심사위원들이 학생처럼 젊어 보인다.

 

 

부산바리스타 경연대회의 심사를 맡은 분들이 부산에서 치뤄지는 부산바리스타 시험 심사위원이라고 하니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바리스타 경연대회를 마치고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인다. 역시 바리스타란 직업은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이라 미소를 잃지 않고 여유로움이 묻어 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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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여행- 소쇄원

전라도는 갈때마다 느끼지만 변함이 없이 늘 정겨움이 가득하다. 해마다 분위기가 바뀌는 여행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발전이 없는 전라도의 여행길이 지겹다고 하지만 난 그와 반대인 것 같다. 고향집을 방문 하듯 변하지 않는 풍경에 푸근함마져 들기 때문이다. 지금껏 전라도에 갈을땐 화창한 날씨였는데 이번엔 좀 달랐다. 하지만 비가 폭우처럼 내리지 않는다는 것으로 만족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난 비오는 날을 더 좋아하기때문이다.

 

 

비오는 날 소쇄원 풍경

 

 

부산에서 전라도 여행을 하려면 늘 바쁘다. 1박 2일 코스로 정해져 있지만 왠지 그 시간안에 몇 곳도 둘러 보지 못하고 내려 와야하는 아쉬움이 클 것 같아 늘 그렇듯 우린 여행을 가면 새벽녘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전라도는 여행을 많이 갔지만 사실 볼 곳이 너무도 많은 곳이다. 그래서 늘 빠지는 부분이 적잖았다. 이번 소쇄원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여행에서도 잘 나오지 않는 조금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장소였지만 왠지 운치가 있어 보이고 좋아 보여 이번 여행길에서 한 코스로 택하게 되었다.

 

 

우리보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벌써 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고 구경을 간 듯 하다. 우리가 제일 먼저일꺼란 조금은 당당한 생각이 순간 날아 가버리는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사람들의 발길이 먼저 닿기 전에 소쇄원에서 아내와 오붓한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더 그런 마음이 들었나보다.

 

 

소쇄원 입구에 들어서니 대나무가 하늘 높이 솟아 있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한 산림이 운치를 더 해 준다. 부산과 달리 너무도 공기가 산뜻하고 좋다. 이런 곳에서 살면 아마도 오랫동안 살면서 병 하나 걸리지 않고 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비가 와서 촉촉한 느낌이 몸으로 와 닿는 것이 너무도 좋다. 피부트러블때문에 늘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왠지 큰 선물을 해 준 것 같아 좋다. 너무도 좋아하는 아내의 얼굴.. 그 모습에 얼른 시골로 이사를 가야겠다는 마음이 크다.

 

 

 

 

대나무 숲은 지나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간 듯한 착각에 빠진다. 문명사회와 동떨어진 듯한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니다.

 

 

낭만을 즐기려는 즈음... 멀리서 들려 오는 사람들 소리가 익숙하게 들린다. 주차장에 몇 대의 차 뿐이었는데 이곳에 도착해서 보니 정말 새벽인데도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 위해 모여 있었다.

 

 

나무 숲 사이로 정자가 보인다. 이곳에 앉아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면 왠지 해탈해지지 않을까하는 상상도 해 본다.

 

 

정자에 앉아 자연을 만끽하는 순간..어디서 물 흐르는 소리가 귓가에 스며 든다. 대나무가 유독 많아서 일까...대나무를 이용해 수로를 만들어 놓은 것이 멋지다.

 

 

소소한 것 하나에도 놓칠 수 없는 소쇄원의 한 풍경이라 사진으로 소소한 아름다움의 풍경을 담아 본다.

 

더보기

 

 

새벽녁 보슬보슬 내리던 비가 아침이 되니 그쳤다. 비가 그친 후 푸르름은 더 진해졌다.

 

 

하지만 이내 소쇄원은 장독위에 물이 떨어지듯 굵은 빗방울이 대나무를 때린다. 평소 보지 못했던 비오는 날 대나무 숲의 빗소리가 엄청 정겨움이 가득하다. 어릴적 시골 할머니댁 청마루에 누워 비의 운율을 느끼던 그때로 잠시나마 돌아간 듯해 기분이 묘하다.

 

Comment +2

  • 비오는 날의 소쇄원도 참 좋네요
    저역시도 전라도의 발전은 기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금은 느리게 변하는 듯한 그 모습이 더 좋은 사람 중의 하나랍니다
    가끔 찾아가면 느끼는 그 뭔가 포근함과 정겨움이 있는것 같아요^^

  • 2014.11.06 10:38

    비밀댓글입니다

사직야구장에서 본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댄스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요즘 롯데자이언츠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금은 재밌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점수를 잘 내는 것 같습니다. 뭐든 '이겨야 제 맛이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한동안 세월호사건으로 인해 야구장 분위기도 솔직히 침울해 있어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라고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으니 이제 야구장도 치어리더의 화려한 춤사위로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더욱 재밌어지는 야구경기와 함께 화려한 댄스로 즐거운 야구장 분위기를 연출하는 치어리더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롯데 치어리더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야구주말 사직야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의 모습

 

야구6월 14일 토요일에 열린 경기는 기아와 접전을 이룬 날이었습니다.

6월 14일 경기는 롯데자이언츠가 역전 릴레이를 하며 기아에 6 대 4 승리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4회말 최준석의 홈런으로 제합했지만 기아도 만만치 않은 타구를 보여주어 쫓고 쫓기는 야구경기로 박진감을 더해 재밌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야구를 이겨서 재밌다기 보다는 늘 그렇듯이 야구장의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분위기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더 재미와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매 시간 타임마다 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치어리더의 화려한 춤사위도 하나의 볼거리가 된 야구장의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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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챔피언스 데이에 열린 롯데자이언츠 정훈, 김문호 선수의 팬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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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인회롯데자이언츠 야구팬들은 정훈, 김문호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서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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