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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여행~

4월~ 5월이면 제주도 전역에는 유채꽃이 만발합니다. 어딜가도 유채꽃을 볼 수 있지만 사실 사진으로 인생샷 남기는건 좀 아쉽죠...하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그냥 막 찍어도 인생샷 지대로라는거.....어디냐구요...바로 렛츠런팜에 활짝 핀 유채꽃밭입니다. 4월~ 5월에 특히 더 이쁜 유채꽃....참고로 5월 ~ 6월엔 양귀비꽃을 볼 수 있어 완전 굿이라는~



렛츠런팜 유채꽃밭



렛츠런팜 입구에는 트랙터를 탈 수 있는 입장권을 판매합니다. 렛츠런팜 한바퀴 돌면 멋진 풍경을 편하게 보고 싶다면 트랙터 투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참고로 소요시간 30분...



트랙터에는 약 20여명을 태우고 운행할 수 있으니 단체관광객들은 참고하세요~ 제주목장 올레길 이제 편히 구경하세요~



씨수말이 있는 렛츠런팜



바로 건너편에는 이렇듯 샛노란 유채꽃밭이 쫘~~~악 깔렸어요.



트랙터를 못 탔다면 그냥 걷는 것도 좋긴 하지만 ....꽤 넓은 렛츠런팜...그래서 무료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도 꽤 되더군요..참고로 트랙터 타려면 1인당 3,000원 내셔야 합니다.




4월 ~ 5월초는 유채꽃, 5월 중순부터는 양귀비꽃을 볼 수 있고 7월 ~ 8월은 해바라기꽃을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물론 무료~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날...... 향 가득한 유채꽃밭 어떠신가요?



넓은 대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 지대로입니다.



유채꽃밭 곳곳에 의자도 있어 스냅샷도 찍을 수 있어요...이곳에 연인들 사진 찍으러 은근 많이 옵니다.



제주도 어딘가에 가면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얼마 안되지만 돈을 지불하고 들어갈 수 있죠...여긴 그냥 들어가도 됩니다. 물론 넓어서 사람들이 많아도 사진 부담느끼지 않고 팍팍 찍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딜가나 유채꽃이 만발~ 하지만 이렇게 넓은 유채꽃밭은 아마도 제주도에서 여기 뿐 일 듯 해요... 물론 봄, 여름, 가을에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 이 또한 즐거움이라는~


렛츠런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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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봄은 낭만이 가득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딜가나 노란 유채꽃, 청보리가 익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엔 사진으로 그 모습을 담아 추억으로 간직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봄에 가면 더 아름다운 함덕 서우봉 해변의 사진명소 포스팅 합니다.



청보리가 익어가는 함덕 서우봉



여행 다니기 좋고 걷기 좋고 미세먼지만 없으면 정말 정말 좋은 제주도..... 오늘 동쪽의 한 바닷가를 소개할께요.. 제주도의 동쪽 바다는 대부분 애매랄드빛 색깔입니다. 바다색만 보면 이국적인 모습 그대로지요. 물론 함덕은 아름다운 바다색 뿐만 아니라 서우봉이라는 둘레길이 있어 더욱더 좋습니다.



애매랄드빛을 자랑하는 함덕해변



바로 옆 함덕 서우봉



서우봉 둘레길에는 특별한 사진명소가 있지요. 바로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입니다.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 봄.....이곳 서우봉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 들고 있어요.



서우봉 둘레길을 조금만 올라 가면 함덕 해변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데요...정말 이국적인 풍경이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죠~



약 5분 만 걸어 올라가면 서우봉 둘레길과 산책길이 푯말이 나오는데요... 오늘 소개할 사진명소 장소는 산책길이라는 푯말을 따라가면 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바다를 배경으로 노란 유채꽃 풍경이 펼쳐져 정말 아름답습니다.



유채꽃밭이 있는 곳 바로 위에는 청보리밭이 있어요.



청보리밭 올라가다 뒤돌아 보면 이런 멋진 풍경은 덤~



청보리밭 또한 바다를 배경으로 있어 사진찍기 딱 좋아요~



함덕 서우봉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은 요즘 스냅촬영하러 일부러 오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함덕 서우봉 둘레길



서우봉 둘레길은 바다를 가까이 보며 걸을 수 있어 낭만과 휠링 두가지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지요.



서서히 청보리가 익어가는 제주도의 봄........ 청보리가 다 익어갈 즈음엔 더운 여름이 오겠죠.... 사계절 중 여행하기 제일 좋은 계절 봄......어떤가요.... 함덕 서우봉 해변에서 추억을 남겨 보시는건 어떨지......


함덕 서우봉 해변에서....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토종닭 칼국수가 있는 교례리에 다녀 왔습니다. 교례리는 닭칼국수 뿐만 아니라 토종닭 백숙을 파는 곳들이 즐비한 동네입니다. 예전에 지인들이랑 토종닭 백숙을 먹어 봤기에 이번엔 토종닭 칼국수를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닭칼국수를 먹어 보긴 했지만 여긴 토종닭으로 만든거라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제주도 토종닭 칼국수



점심시간에 갔더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버스로 단체로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여긴 닭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를 팔고 있는데요...따로 음식을 주문시 시간차가 난다고 적혀 있는데 거의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요.



토종닭 칼국수 부터 나왔습니다. 오잉....생각보다 양이 그리 많지 않네요....닭도 별로 없어 보이고... ㅡㅡ;;;;



참고로 찬은 셀프로 먹을만큼 덜어 먹으면 됩니다.



찬은 김치와 깍두기



국물 아래엔 젓가락으로 건져야 보이는 칼국수가 나옵니다.



토종닭이라고 하는데 서울에서 먹었던 큰 닭 생각만 하고 시켰다가 직접 보니 생각보다 작은 듯한 느낌이.......



왠지 닭죽에 칼국수를 넣어 끓여 준 것 같은 비쥬얼이었습니다. 국물맛은 참고로 닭 국물 보다는 나중에 먹었던 바지락 국물이랑 비슷한 맛...아마도 칼국수에 들어가는 국물은 한 종류처럼 느껴졌어요..



생각보다 닭고기는 작았지만 부드럽긴 했어요...엥......토종닭이면 조금 질겨야 하나?!...... 하하하~ 너무 푹 삶아서 부드러워진 듯...



이건 바지락 칼국수입니다.



바지락 칼국수인데 왠 홍합이......... 조금 당황...... 대부분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하면 바지락만 들어가지 않나요?!....... 하하하~ ^^;;;;;;



하여간 개인적으로 닭칼국수 보다는 바지락 칼국수가 양이 많고 더 낫다는 생각이 ....뭐...국물 맛은 비슷.....



다 먹고 난 뒤 닭 뼈와 바지락, 홍합 껍질...



가격은 토종닭 칼국수는 9,000원이구요... 바지락 칼국수는 7,000원입니다. 참고로 면은 녹차 생면.....그래서 잘 안 익은 듯 느껴졌군요....하하하 ~ ^^;;;



옛날 이 가게 사진을 보니 엄청 작았네요......지금은 큰 건물로 자리도 많아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입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이 주로 많이 오시는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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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들이 많이 간다는 낭뜰애쉼팡.... 그런데...... 단체관광객들도 많이 오더군요... 몇 년 전인가 아는 동생과 같이 갔었던 기억이 있어 다시 찾았는데 어느새 단체 관광객들이 거의 자리를 다 확보할 정도....그만큼 제주도민들 뿐만 아니라 이제 서서히 관광객들도 알고 오는 그런 음식점이 된 것 같네요.



낭뜰애쉼팡 야채비빔밥





예전에 왔을때랑 그렇게 가격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야채비빔밥 은근 너무 좋아하는 메뉴인데 요즘에 제주음식물가에 비하면 참 저렴한 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단체손님들로 이미 좌석이 가득차 버린 상태...다행이 한쪽에 자리가 있었어요... 우리 야채비빔밥과 쌈채를 주문했습니다.



야채비빔밥은 나름대로 건강식.....갖가지 나물과 채소가 잘 어울어져 이것만 먹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솔솔~



주문과 동시에 찬은 연근반찬



김치



팽이버섯 파무침





버섯반찬



도라지무침



멸치를 넣어 익힌 김치등 나름대로 맛있게 종류별로 나옵니다.



물론 쌈채 덕분에 상이 푸짐합니다.



채식을 주로 하는 분들이라면 이곳 강추해 봅니다. 우린 육식위주라 오히려 한번씩 먹는 채식 은근 매력적이고 좋습니다.. 하하~



구수한 된장국이 삼채와 같이 나옵니다.



야채비빔밥은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지요.



12,000원의 밥상....푸짐하죠~



집에서 먹는 느낌의 소소함까지 ...그래서 더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오래된 느낌의 찻집 느낌도 조금 듭니다.



우르르 단체손님이 빠져 나가니 엄청 조용해진 느낌.....



들어 오는 입구엔 이렇듯 풍금과 옛날 국민학교 다닐때 있었던 의자도 있어요..



가격이 한 번 올랐나 봅니다. 그래도 다른 음식점에 비하면 착한 편이라는 ....



비가 오는 날 와서 그런지 더 운치 있어 보이는 식당 내부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저녁 9시까지네요.. 저녁은 7시 50분이 라스트오더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예나지금이나 제주도민들이 많이 간다는 낭뜰애쉼팡..... 지금은 육지에서 오신 분들도 찾는 그런 곳이 되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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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전국에서 집값 뿐만 아니라 음식값도 최고라고 할 만큼 높습니다. 유명 관광지에서 밥 한끼 먹으려면 1인 당 약 15,000원 이상은 줘야 식사 가능할 정도지요.. 거기다 흔하디 흔한 해장국값도 7,000~ 8,000원이 기본이니 외식하기 겁난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음식값이 다 비싼건 아니라는 사실...... 제주시에서 선정한 착한가격 음식점을 검색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착한가격 음식점에서 추어탕을 전문으로 하는 곳을 소개합니다.



착한가격 단돈 5,000원 추어탕



예전과 달리 이곳의 영업시간이 조금 변경되었더군요....예전엔 늦게까지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제부터인지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단, 포장손님은 5시까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추어탕 두 그릇 주문......찬은 이렇게 나옵니다. 나름대로 정갈하죠...... 반찬은 매일 같지는 않고 그날 그날 다른 것 같아요.....



우리가 간 날은 새콤한 무생채



멸치조림



김치 그리고 양파가 나왔습니다.



추어탕은 뚝배기에 나옵니다.



생각보다 뚝배기가 큰 편이라 다른 찬이 없어도 이것 하나로 밥 한 공기 뚝딱합니다.



추어탕은 고기를 갈아 넣어서 그런지 육안으론 고기가 안 보이지만 국물은 걸죽하니 맛있습니다.



해장국 한 그릇도 7,000원~ 9,000원 하는데 육지에서 나름대로 비싸다고 여겨지는 추어탕이 단돈 5,000원이라고 하니 처음엔 조금 의아했어요...하여간 뜨거운 것이 땡길때 전 추어탕을 즐겨 먹는데요... 나름대로 든든하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추어탕 외에 통추어탕과 튀김도 있으니 골라 주문해 드셔 보셔도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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