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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여행~

" 할매예..건전지 끼워 드리께예..이리 주이소.."
 " 그래 줄래..눈이 침침해서.. "
" 네..퍼특 주이소.."
" 아이고..고맙데.. 집에서 어찌 건전지갈꼬 걱정 했는데.."
 
" ㅎ.....자예.. 다 됐습니데...할매.."


시골의 한 마트에서 계산원과 할머니의 대화입니다.



아버지산소에 가기전에 술을 사러 갔다가 계산할려고 줄을 서 있다 들은
정이 넘치는 대화에
가슴이 뭉클하고 뭔가 모를 감동이 끓어 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도심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그런 모습이기 때문일겁니다.



계산을 다하고 나서 계산하는 아가씨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 저기요.. 할머니들이 건전지를 사러 오시면 이렇게 건전지를 갈아 넣어 주나 봅니다."
" 네... 할머니들은 건전지 갈아 끼우는거 힘들어 하시니까.. 종종 리모콘을 가지고 오세요.
요즘에는 나이드신 분들만 사시니까 누가 이런거 해 줄 사람이 없잖아요.."
" 네..정말 착하신 것 같아요."
" ㅎ... 리모콘 건전지 갈아 끼우는거 우리들은 별거 아니잖아요. 할머니들이야 힘들지마...
그리고 할머니들 보면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서.. 해 드려요."


참 착한 아가씨였습니다.


계산을 하는 내내 부끄러워하는 아가씨..
결국에 마음씨 고운 아가씨의 모습은 담지 못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은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어때요..
착한 마음씨만큼
정말 이쁘죠!

Comment +7

책상, 키보드,카펫 구석 구석 청소해주는 미니피그 클리너..
앙증맞고 작으면서도 그 파워가 정말 놀랍더군요.
얼마전 위드리뷰코너에서 미니피그 클리너에 대한 소개를 보고 신청했는데..
선정되어 이렇게 리뷰를 작성합니다.


조그맣고 앙증맞은 미니피그..
장식용으로도 딱이더군요.

물론 책상에 있는 먼지와 지우개의 찌꺼기도 말끔히 알아서 청소해주니 놀랍기도 하공..


그럼 미니피그의 간단한 조작법을 먼저 볼까요..


첫째.. 건전지2개를 넣고 on으로 해 주면 바로 사용합니다.


둘째.. 발바닥에 솔들이 미니피그가 돌아 다니면서 청소를 해주고..



세째..각종 먼지와 조그만 쓰레기 진드기를 배 아래있는 구멍으로 쏙~~ 빨아 들인답니다.



네째.. 일반 청소기처럼 쓰레기를 빨아 들이면 코에서 바람을 일으키며 성능을 최대한 높이지요.


어때요..
사용하기 정말 쉽죠..


다 사용한 미니피그는 장식용으로 책상위에 두셔도 ok!



아이들방에 하나쯤 두면 정말 유용하겠죠.
잘 닦지 않은 먼지..
지우개 흔적..
진드기까지 쏴~~악!
이제 엄마들의 잔소리도 이 미니피그 하나만 있으면 사라 질 것 같은 생각이..ㅎㅎ


어때요..
방학을 맞아 책상앞에 오래 앉아 있는 학생들에게 정말 유용한 미니청소기죠!


Comment +4

아버지고향은 경북 청도입니다.
어릴적 방학때만 할머니댁에 갔었던 정말 정겨운 곳.
그것을 1년에 한번씩 지금도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은 할머니댁이 아닌 할머니댁 뒷 선산에 먼저 발길을 옮기지요.
할머니댁은 이제 그 형체만 고스란히 남아있을 뿐.. 아무도 안 계신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 엄마가 계신 산소에 갔다가 옛 어린시절 흔적이 남아있는
할머니댁 근처를 한바퀴 돌고 오곤하지요.


아버지 고향인 청도에는 감이 많이 납니다.
국도로 달려오다 청도에 들어서면 감가로수가 청도라는 것을 먼저 알리지요.
그만큼 청도에는 감이 많이 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청도라고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청도군에 들어서면 볼 수 있는 홍시가 앙증맞게 달린 버스정류소때문입니다.
처음 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귀엽던지..
감이 대롱대롱 메달린 모습에서 감이 많이 나는 청도라는 것이 물씬 느껴지더군요.


청도군에서 아버지,엄마 산소가 있는 풍각을 지나 차산리 가는 내내
홍시가 메달린 정류소가 즐비해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태어난 곳인 차산리..
아직도 많이 변하지 않은 풍경인데 왠지 버스정류소만
세월속에서 같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차산리에서 청도로 가는 버스..
어린시절에는 이렇게 잘 포장된 도로가 아니었는데.. (엉덩이가 들썩 들썩했던 버스내부..ㅎ)
갑자기 이 길을 보니 옛날 생각이 어렴풋이 나네요.


경북 경산가는 버스도 지나가네요.ㅎ ...


어릴적 타고 다녔던 버스..
지금은 샛노란 색깔로 단장했더군요.


아버지 고향에 있는 홍시정류소의 정겨운 모습.
왠지.. 옛날 풍경 그대로의 모습과 잘 안 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어울리는 것도 같고..ㅎㅎ


감이 많이 나는 고장..청도


정류소마다 홍시가 메달린 모습을 보니 ..
한 눈에 여기가 청도구나! 하고 느끼겠더군요.
어때요..
청도에 있는 홍시정류소..
고장의 이름을 쉽게 기억할 수 있겠죠.

...

" 그라믄.. 삼척동자도 다 알꺼구만..."

ㅋ...........

Comment +18


부산 근교 해안도로를 따라 운전을 하다 보면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어촌마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닷가 주위에 살면서도 희안하게 바다 풍경이 질리지 않네요.
볼수록 정겨운 어촌마을..
왠지 편안한 마음이 들어 더 자주 찾게 되나 봅니다.
^^..

Comment +4

얼마전에 탄력 피부를 위한 마사지 크림 노튼크림 리뷰를 신청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모해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운 좋게 제가 리뷰선정자 명단에 있더군요.
너무 기쁜 마음에 아이릴리 D-line 노튼크림이 오는 날만 기다렸지요.
드디어 일주일전 노튼크림 도착했답니다.


그럼 간단히 노튼크림이 어디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설명해 드릴께요.
첫째..임산부들이나 출산후튼살이 있으신 분,
살이 쪄서 튼살이 생긴 학생이나 주부들에게 효과적이고..

둘째..팔꿈치, 거칠어진 발 뒷꿈치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세째..탄력크림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연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 자연친화적 화장품입니다.

제가 리뷰를 신청한 동기는
결혼 후 갑작스럽게 찐 살때문에 생긴 종아리나 옆구리 튼살때문에 신청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노튼크림을 사용하면서 발 뒷꿈치의 거칠어진 부분에 효과가 있다고해
우리 남편에게 부드러운 부드러운 발을 만들어주기 위해 신청했지요.ㅎ

그럼 제가 노튼크림을 사용해 본 결과를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 1주일전 종아리 모습.*


* 1주일 후 종아리 모습.*

하루에 한 두번 바디로션을 바른다고 생각하고 발랐습니다.
체험해 본 결과..
솔직히 튼살이 갑자기 없어진다는 것은 좀 무리였지만..
피부가 확실이 매끈하고 하루종일 촉촉한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 바른 후 자기전에 샤워를 하기전 바이크렌저로
씻어 낼때 부드러운 감촉이 계속 유지되어 굿이었다는...
천연 오일을 써서 그런지 부드러움은 끝내주더군요.
ㅎㅎ...


이렇게 좋은 걸 저만 쓸 수 없죠.
매일 퇴근하고 돌아오면 샤워하기전 족욕을 하는 울 남편.
족욕을 하면서 꼭 하는 것도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바로.


각질을 벗겨 내는 일이랍니다.
매일 이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좀 아프더군요.
 

면도기로 묵은 각질을 벗겨내고..
부드러운 돌로 각질을 한번더..
음...


" 자기야..기다려..이젠 내가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 만들어 줄께..
이제 각질은 그만 좀 벗겨내.."



ㅠㅠ...
날 위해 열심히 돈 벌로 다니는 우리 남편..
발을 보니 가슴이 짠~~~.



" 이제 노튼크림으로 부드럽게 만들어 줄께.."


까칠한 발을 맛사지 하듯이 노튼크림을 촘촘히 하루 한번씩 발랐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게 평소에 로션을 듬뿍 발라도 까칠한 느낌이 들었던 발이
왠일이래 부드러운 발로 변신하더군요.

이렇게 5일을 정성스럽게 꾸준히 발랐더니..
몰라보게 부드럽고 촉촉한 발이 되었답니다.


정말 놀라운 변신이었습니다.
중요한 건..
요즘엔 우리 남편이 더 노튼크림을 먼저 찾아요.
헉!
이러다 혼자 발에 다 바르는 건 아닌지..
남편 회사 출근하면 저도 종아리와 옆구리에 듬뿍 발라서
효과 확실히 봐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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