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바이크 타고 여행~

얼마전에 탄력 피부를 위한 마사지 크림 노튼크림 리뷰를 신청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모해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운 좋게 제가 리뷰선정자 명단에 있더군요.
너무 기쁜 마음에 아이릴리 D-line 노튼크림이 오는 날만 기다렸지요.
드디어 일주일전 노튼크림 도착했답니다.


그럼 간단히 노튼크림이 어디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설명해 드릴께요.
첫째..임산부들이나 출산후튼살이 있으신 분,
살이 쪄서 튼살이 생긴 학생이나 주부들에게 효과적이고..

둘째..팔꿈치, 거칠어진 발 뒷꿈치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세째..탄력크림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연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 자연친화적 화장품입니다.

제가 리뷰를 신청한 동기는
결혼 후 갑작스럽게 찐 살때문에 생긴 종아리나 옆구리 튼살때문에 신청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노튼크림을 사용하면서 발 뒷꿈치의 거칠어진 부분에 효과가 있다고해
우리 남편에게 부드러운 부드러운 발을 만들어주기 위해 신청했지요.ㅎ

그럼 제가 노튼크림을 사용해 본 결과를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 1주일전 종아리 모습.*


* 1주일 후 종아리 모습.*

하루에 한 두번 바디로션을 바른다고 생각하고 발랐습니다.
체험해 본 결과..
솔직히 튼살이 갑자기 없어진다는 것은 좀 무리였지만..
피부가 확실이 매끈하고 하루종일 촉촉한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 바른 후 자기전에 샤워를 하기전 바이크렌저로
씻어 낼때 부드러운 감촉이 계속 유지되어 굿이었다는...
천연 오일을 써서 그런지 부드러움은 끝내주더군요.
ㅎㅎ...


이렇게 좋은 걸 저만 쓸 수 없죠.
매일 퇴근하고 돌아오면 샤워하기전 족욕을 하는 울 남편.
족욕을 하면서 꼭 하는 것도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바로.


각질을 벗겨 내는 일이랍니다.
매일 이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좀 아프더군요.
 

면도기로 묵은 각질을 벗겨내고..
부드러운 돌로 각질을 한번더..
음...


" 자기야..기다려..이젠 내가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 만들어 줄께..
이제 각질은 그만 좀 벗겨내.."



ㅠㅠ...
날 위해 열심히 돈 벌로 다니는 우리 남편..
발을 보니 가슴이 짠~~~.



" 이제 노튼크림으로 부드럽게 만들어 줄께.."


까칠한 발을 맛사지 하듯이 노튼크림을 촘촘히 하루 한번씩 발랐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게 평소에 로션을 듬뿍 발라도 까칠한 느낌이 들었던 발이
왠일이래 부드러운 발로 변신하더군요.

이렇게 5일을 정성스럽게 꾸준히 발랐더니..
몰라보게 부드럽고 촉촉한 발이 되었답니다.


정말 놀라운 변신이었습니다.
중요한 건..
요즘엔 우리 남편이 더 노튼크림을 먼저 찾아요.
헉!
이러다 혼자 발에 다 바르는 건 아닌지..
남편 회사 출근하면 저도 종아리와 옆구리에 듬뿍 발라서
효과 확실히 봐야 겠네요..
ㅎㅎ..



Comment +2

" ㅋㅋㅋ... 재밌다..."
" 콧구멍에 정확히 넣어.."
" 오~~케이..잘 안되네..ㅋㅋㅋ"

사찰입구에 들어서니 여학생 둘이서 큰소리로 웃으며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두 여학생은
사찰입구에 서 있는 십이지신상의 콧구멍에 동전을 무리하게 넣고 있었습니다.

' 헐!  저건 좀 아니네...'
;;;
보고 있자니 왠지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에 가면 어딜가나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바로
탑이나 각종 형상에 붙여 둔 동전의 모습입니다.
정성스럽게 붙인 동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더군요.

그런데..
왜 사찰이나 산사에 가면 동전을 불상이나 탑등에 붙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동전을 붙임으로써 조금이나마
마음의 편안함을 얻기 위함일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사찰에서 기도를 하면 뭔가 다 이뤄질 것 같은
느낌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좋게 생각하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행동(!)이긴 하겠지만..
왠지 형상을 기대고 밟고 올라서서 동전을 넣는 모습에 좀 안 좋더군요.

잘 들어가지 않는 동전도 굳이 동전으로 형상을 쓱~~쓱 긁어서 넣고 싶은지...

그냥 좋은 의미로써 동전을 붙이는 경우는 나름 볼만 하겠는데..
형상을 밟고 올라 서서 동전을 붙이는 모습은 왠지 씁쓸하더군요.
사찰앞을 지키는 수호신같은 존재에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형상을 밟고 올라서서 동전을 억지로 올리는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omment +4

오늘 대부분 전국적으로 눈이 내렸습니다.
인터넷, 텔레비젼에서 눈때문에 일어난 기사를 보니 부산에서 눈보기가 힘든 저로써는 왠지 부럽기도 하네요.
그래서 일까요.. 조금은 촌스러운 말이지만 눈보러 다른 지방에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겨울이면 늘 눈을 많이 보는 분들은 좀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눈보는것이 귀한 부산에서는 저같이 눈보러 가는 경우가 좀 있다는...ㅎ



오늘 부산은 눈이 오는데 부산과 그리 멀리 떨어 지지 않는
제주도에도 눈이 많이 와서 조금은 부럽기도 합니다.
눈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화를 내시겠지만..
그저 눈보기가 귀한 도시라 그러 넋두리를 내 뱉네요.

그래서 오늘 눈이 많이 왔다는 뉴스를 보고 얼마전에
제주도에 갔을때의 사진이 생각나 오늘 펼쳐 봅니다.
제주도 여행갔을때 유난히 눈이 많던 기억에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을 보여 드릴려구요.


눈이 오는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개인적으로 시골의 한적한 곳에 하얗게 눈이 쌓인 풍경입니다.
이런 풍경을 보면 어릴적 생각도 나고 넉넉한 느낌마져 들거든요.
정말 푸근한 풍경 아닌가요~.


두번째 눈이 오면 멋진 풍경은..
삼나무숲길을 눈으로 덮은 풍경입니다.
차가 많이 다니지 않을때는 특히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지지요.
영화의 한장면같은 착각에 빠지는 듯한 풍경이죠.


눈이 와서 더 아름다운 꽃으로 느껴지는 하얀 눈꽃들도..
보는것만으로 낭만이 가득하지요.



이국적인 풍경이 느껴지는 해안풍경에서 보는 눈도 가히 절경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죠.
눈이 있어 더 멋진 풍경이 연출되는 것 같습니다.


이른새벽에 보는 눈이 쌓인 도로의 모습도 정말 운치있습니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이 길을 제일 먼저 달리며 흔적을 남기는 것도 낭만적일 듯...



제주의 유명한 말들을 풍경으로 사진을 담아 보는 것도 정말 멋진 모습이죠.



기암절벽을 사이에 두고 찍는 제주의 풍경도 말이 필요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지요.


어때요..
눈과 함께해서 찍은 아름다운 풍경 마음에 드시나요..ㅎ
눈이 오늘 많이 온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추억으로 남을 만한 멋진 사진 한번 찍어 보시는건 어떠실지..^^

* 위에 사진속의 주인공은 이 글의 필진입니다.ㅎ*

Comment +17

  • 멋진 눈 잘보고 갑니다. 부산은 눈이 오지 않아서 눈에 대한 그리움이 더 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 정말 엄청난양의 눈인데요^^;; 너무 이뻐요^^ 충주도 지금 엄청난양의 눈이 오고있는데~^^;;ㅎㅎ

    • 부산만 비가 오구만..헐!
      눈이 너무 많이 오면 안되는뎅..적당히가 좋은데 그쵸!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 레몬박기자 2010.01.04 12:24 신고

    와 홈피 정말 멋지게 꾸미셨네요. 겨울은 역시 눈..오늘 눈사진 찍으려고 나섰다가 비와서 그냥 주저 앉았어요. ㅜㅜ

    • 저도 오늘 움직일려다가 참았습니다.
      아이에게 물어 보셨나요?
      조만간 가야죠..
      벡스코..ㅎ

  • 좋은 그림 감상하고 갑니다.
    멋진 장면을 담았군요.

    • ^^..
      감사합니다.
      별로 안 좋은 사진기로 찍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똑딱이로 거의 찍은거라..ㅎ

  • ㅎㅎㅎ 오늘 눈 위에서 아이와 한참 놀다 왔습니다.^^
    제주는 뭘 해도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어제 텔레비젼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아이들과 재밌게 노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추억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중문해수욕장은 한국의 철인들에겐 '성지'입니다
    눈 내린 중문바다를 보게 되니 각오가 새로와 지는군요 ..my view 구독하고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프로의 맛이 바로 이거군요
    누구나 이런 사진을 만들어 낼수 있다면
    님은 사진찍기를 거부하셨겠죠
    너무 멋지십니다
    높은곳에서 찍는 솜씨가 넘 좋구요
    한수 부탁드립니다

    어제
    중부지방에는
    저 눈위의 발자국을 낼만큼 많은 눈이 왔는데
    낭만에 앞서 걱정이 되는건 세월탓이라 해야 겠지요
    자주 좋은 그림 올려주세요

  • 눈이 쌓이 바닷가가 인상적이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겨울바다에 가 보셨나요?
들리는 건 ..
조용한 파도소리와 바람소리
그리고 갈매기 소리만 들리는 겨울바다..
때론 각박한 세상에서 조용하게 생각하고 싶을땐 겨울바다가 제일 좋은 곳 같아요.

며칠전에 부산에서 유명한 송정해수욕장엘 다녀 왔습니다.
여름이면 이곳도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이던 곳인데..
겨울이라 그런지 정말 조용한 느낌의 풍경이 추운 날씨인데도 내 마음을 사로 잡더군요.
시원하게 펼쳐진 백사장과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생각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곳 송정해수욕장은 일출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유명하지요.
송림숲에 있는 정자를 배경으로 찍는 일출을 가히 절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시원한 파도소리가 느껴지죠.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서의 넉넉한 시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빛으로 빛나는 바다 풍경이 마치 송정의 풍경을 더 빛나게 하는 것 같네요.


사랑하는 연인과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드라이브를 한다면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의 멋진 데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바다 색깔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겨울바다에 왔으니 모래사장에 발자욱을 남기며 낭만을 느껴 볼까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라면 더 좋을 듯 ....



아무리 봐도 겨울바다는 여유가 있는 풍경입니다.
물론..
낭만도 가득하구요~.


앗!.
연인 포착...


아무도 없는 겨울바다에서 낭만을 만끽하는 연인들의 모습이 무척 부러워지는데요.
^^..
어떠세요?
겨울바다..
웬지 낭만이 물씬 느껴지지 않나요~.
역시..
출사는 때론 추워도 겨울에 가야 그 맛을 느낄 수 있나 봅니다.



아름다운 겨울바다 송정에서..

 

Comment +13

  • 역시..겨울바다죠..
    너무 멋지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네..선아님두요..^^
      아참!
      다음에 같이 가요~
      기장에서 밥먹고 우아하게 송정에서 차 한잔..
      좋죠..
      연락줘요~.ㅎ

  • 2010.01.02 18:20

    비밀댓글입니다

  • 겨울바다는 철학을 느끼게 합니다. 사변적인 겨울바다 잘보고 갑니다.
    김남주님의 시가 갑자가 생각납니다.

  • 송정 겨울 바다는 아침에 가면 정말 좋아요. 특히 그 전날 밤에 바람 좀 불어서 모래사장에 사람들 발자국 다 지워지면, 오우, 정말... 사람은 거의 없고 모래사장은 아무도 밟지않은 새거. 송정 바닷가가 나 혼자만의 것인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좀 춥긴 하겠지만...^^. 해운대 달맞이에 몇년 살았는데.... 오랜만에 반가운 송정 바닷가 사진 보니 좋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송정은 다른 해수욕장보다 조용해서 여름에도 자주가는 곳입니다.
      겨울에 가니 더 운치있더군요.^^

  • 와... 겨울바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맞습니다.. 저렇게 표기를 하면 그냥 미국산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표기를 저렇게 하면 안되겠지요

  • 물류 관리의 효과 및 효율성은 생산 가격을 낮추는의 주요 열쇠입니다.적절한 제공 체인 관리 노력 달러와 시간에 우리가 더 많은 수익을하실 수 있습니다.

  • 블로깅 오늘 해결할 표현할 수있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우리는우리가 전에는 몰랐 수도 다른 사람과 우리의 일상 생활에 많은 것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언제 까지나 우리가 적극적으로 블로그를 사용할 때,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부산은 작은 어촌마을이 아기자기하게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그런지 늘 바닷내음이 좋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일까요.
부산기장 대변항에서 멸치잡이를 하는 모습이 더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갓 잡아올린 멸치를 구성진 가락에 맞춰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는 모습에서
어부들의 삶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사람냄새가 물씬 느껴진답니다.




기장 멸치털이 모습.






기장 주변 호젓한 풍경..






이런 조용한 곳에서 사람들의 역동적인 소리가 아침을 깨우지요.

기장 멸치털이 그럼 사진으로 감상해 보실까요.





부산에 살면서 인근 대변항에 자주 가 신선한 회와 장어를 먹으러 가는게 전부였지만
이렇게 멸치털이를 자세히 보는 것은 늘 무척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런 풍경은 담고 싶을 것입니다.
왠지 이모습을 보니 사람냄새 물씬나는 뭉클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Comment +2

  • 와... 그 유명한 기장이군요.
    지금 제가 사는 경기도 안산도 예전엔 바닷가였는데 지금은 바다 구경이 힘듭니다.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네..그렇군요.
      새해 첫날 기분 좋게 잘 보내셨나요?
      ㅎ...
      2010년 한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