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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명절후기, 아이가 없어서 안 좋았던 점을 분석해 보니.. 명절연휴 모두 잘 보내고 오셨는지요? 이번 명절은 연휴가 짧아서 다행이라는 분도 계실것이고, 너무 아쉬운 명절연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전... 나름대로 짧은 명절 유익하게 잘 보냈다고 느끼면서도,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명절(설날)이면 늘 겪는 일 중에 하나.. 아이가 없는 관계로 인해 이번 명절연휴도 정신적,육체적으로 다른 명절(추석)보다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없는것 하고 명절연휴 내내 힘든 것하고 무슨..
오만원이 오천원으로 되어 버린 황당한 사연.. " 어... 자기야 큰일 났다.." " 왜..." " 아까 계산하면서 돈을 잘못 준 것 같은데...ㅠ" " 응?!.. 뭔 말이야.." " 차 돌려.. 어서.." " 무슨 일인데..어?" " 아까 고구마 사면서 18,000하는거 63,000원 줬는갑다.. 여기 오천원짜리가 그대로 있네...." " 뭐.....으이구 .. 그 아줌마가 돈 잘못 받았다고 챙겨 주겠냐? " " ㅠㅠ...그래도 가 봐야지..어떡해.." 갑자기 오만원짜리를 오천원짜리로 잘못 ..
명절만 되면 괴로운 사람들 BEST 13.. 명절을 1주일 남겨 두고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주위에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큰명절이라고 하기엔 설날, 추석 두번뿐인데 말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명절이 되면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특히.. 명절 시댁이나 큰집에 미리가서 음식을 준비하는 주부들은 더 그렇구요. '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고..' ' 왜 이렇게 명절이 빨리 오지! ' 하며 한탄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1년에 2번 밖에 없은 ..
누구나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크리스마스 추억! 머리가 지저분해 가까운 동네미용실에 갔습니다. 동네미용실은 작지만 나름대로 친절한 점을 많이 느껴 머리를 자를때가 되면 꼭 동네미용실에 갑니다. 간혹 수다스런 아주머니들때문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나도 아저씨가 되어 가는지 그 수다들이 귀에 익숙해지기도 하더군요. 휴일인데도 사람들이 별로 없어 다행이었습니다. 미용실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잘라 줄까요?라고 묻지도 않은 채 제 머리를 능숙한 솜씨로 자르셨습니다. 단골이라 그런지 ..ㅎ 따뜻한 미용..
아내를 위해 만든 야채잡채. 제 아내는 요리를 참 잘 합니다. 늘 회사일이 마치면 맛난 요리를 먹기위해 집으로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녁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니 아내의 안색이 안 좋더군요. " 어디 아프나?.." " 응..이상하게 몸이 좀 피곤하네.. 열도 나고.." " 내일 병원에 가 봐라.." " 자기야..오늘은 저녁 간단하게 시켜 먹으까?" 아내가 몸이 많이 안 좋긴 한가 봅니다. 평소 감기기운이 있어도 남편을 위해 꼭 정성..
국제시장에도 크리스마스 풍경이 물씬 느껴져요. 얼마전에 사랑하는 아내와 국제시장에 갔습니다. 국제시장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갈때마다 느끼지만 변한게 별로 없어 참 좋습니다. 결혼하기전에 유달리 남포동에서 데이트를 많이 하다보니 국제시장, 깡통골목은 이제 부처님 손바닥처럼 환히 볼 정도랍니다. 국제시장에 간 날은 다행이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 다행이었지요. 이것 저것 신기한 물건도 구경하고, 먹자골목에서 맛난 것도 먹고.. 그리고 아이쇼핑까지 몇 시간을 구경하고 돌아 다녔답니다. "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