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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여행~




" 야.. 니가 사라..."

" 조금있다.. 사람들 좀 나가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다 두 학생이 작은 목소리로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왠지 남이 알면 안되는 것을 사는 것처럼 무척 다급하고 조급한 목소리더군요.

'뭐지!'

난 볼일을 보고 세면대쪽으로 갔습니다.
그 순간..

학생들이 무슨 대화를 하고 있었는지 한눈에 알겠더군요.
학생들이 작은 목소리로 수근거린 내용은 바로.
콘돔자판기앞에서 하는 대화였던 것입니다.

학생들은 몇 명 안되는 사람들이 나갈때까지 어색한 모습으로
콘돔자판기옆에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대화를 하는 학생들이 어린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란 사실에 놀랬고..
지하철내 화장실에 설치된 콘돔자판기에 더 놀랬답니다.


어린학생들도 많이 드나드는 화장실에 콘돔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에
개인적으로 좀 그렇더군요.

물론..
요즘에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콘돔을 많이 팔고는 있지만
사실상 사람들이 보는 눈이 많으니 선뜻 사는 학생들은 없을 듯 한데..

왠지..
화장실에 설치된 콘돔자판기에는 아이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여자화장실에 보통 설치되어야 할 자판기는 휴지자판기나 생리대자판기가 
설치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꼭 필요한 것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콘돔자판기 버젓이 있는 모습에
씁쓸하기까지 하더군요.
 

아무리 성개방이 많이 된 세상이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공중화장실내에
콘돔자판기가 다른 자판기(휴지, 생리대)보다
우선 순위인지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린학생들이 호기심으로 살려고 하는 콘돔..
솔직히 제가 보기엔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Comment +24

  • 그러게요. 화장실에 그런 자판기가 있어서 평소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네요..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에 좀 그러네요.. 외국에서는 약국에서만이 팔수있는 물건인데(물론 아무에게나 팔지만). 누구의 아이디어인진 궁금하네요...

    자주 들려 좋은 이야기 듣겠습니다.

    • 네..정말 보기에 민망하더군요.
      물론 꼭 필요하신 분도 있겠지만..
      화장실에서 파는 건 좀...
      학생들도 많은데..

    • ;; 2010.03.04 14:43 신고

      콘돔 자판기 외국에서 들어왔고
      여러 나라 대부분 화장실에 자판기 있습니다;

      편의점 및 슈퍼마켓은 기본이구요

    • 저는오히려 2010.07.29 21:55 신고

      프랑스에서는 초중고교에도 콘돔 자판기가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학교마다 거의 콘돔 자판기 다있어요.

  • 삼돌이 2010.03.12 12:38 신고

    보기 어떨지 몰라도... 콘돔을 살수 있게 하는것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콘돔을 구하지 못해서 나중에 더 불행한 일을 맞는 것보다는 ..
    미성년자가 써야할 물건은 아닌게 분명하지만,
    구하지 못해서 만약 써야 할일을 쓰지 않고 하는것 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 파랑새 2010.06.06 11:55 신고

    여고생이 낙태수술하러 산부인과 병원 급히 찾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아요! >. <

  • 저는오히려 2010.07.29 21:54 신고

    이게더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요즘 제 딸의 중학교에서는 콘돔을 씌우는법과,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네요. 프랑스나 독일같은 선진국은 벌써 초중고교에도 콘돔 자판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이나라들은 청소년 임신율과 낙태율이 한국보다 현저히 낮죠. 감추는게 미덕이라고 보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상처를 덮으면 덮을 수록 곪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콘돔이 미성년자는 쓰면 안되는 물건이 아니죠. 기사 보셨습니까? 요즘 아이들 성경험이 빠르면 중학교 1~2학년생 부터입니다.

  • 잘못된 인식 2010.10.23 13:30 신고

    쑥스럽고 창피하게 여기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거 같아요. 더 쉽게 구입할수 있게 해야 됩니다. OECD 국가중 낙태율 1위. 이게 정말 창피한 거죠.

  • 추가로 2011.04.12 15:44 신고

    굳이 따지자면 성인들 역시 애초에 혼외정사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짓인 거니까요.

    10대들의 성행위가 요즘 세대에 국한된 일도 아니고 이미 오래된 일이니
    어설프게 체외사정 하다가 낙태나 태아 유기에까지 번지게 되는 경우 보다는
    수백배 바람직한 일이죠.

    오래된 포스트고 블로그도 방치되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혹시라도 검색을 통해 들어오신 다른 분들도 보시라고 댓글 답니다.

  • 행인 2011.10.15 14:45 신고

    왜민망한거죠?
    성에 대해서 민망한태도를 지니는게잘못된거아닙니까?

    피임과 관련된 정보는 중고교 학창시절때 배웁니다.
    오히려 그런것들을 기피하는 현상이 성을 더 음지로 몰아넣어 낙태,책임지지 못할 임신들을 만드는것 아닐까요?
    콘돔은 민망한 물건이아닙니다. 현명한 선택이며 아름다운성을 위한 도구입니다.

    콘돔자판기가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성행위를 조장시킨다곤 보기어렵습니다.
    청소년은 사면 안되는물건이아닙니다.

    • 행인 2011.10.15 14:49 신고

      덧붙여서 여자화장실에 콘돔자판기가 왜있냐는 식의 글인거같은데, 피임은 남녀둘의 문제아닌가요? 그런 수동적인 마음이야말로 잘못됐네요.

      웬만하면 보고지나가는데 제 댓글과 밑의 여러댓글보면서 한번 성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만 수고하십시요

    • 행인 2011.10.15 15:00 신고

      덧붙여서 여자화장실에 콘돔자판기가 왜있냐는 식의 글인거같은데, 피임은 남녀둘의 문제아닌가요? 그런 수동적인 마음이야말로 잘못됐네요.

      웬만하면 보고지나가는데 제 댓글과 밑의 여러댓글보면서 한번 성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만 수고하십시요

  • 이런 저런 물건을 파는 것은 뒷전이고 제가 보고 우습다고 느끼는 건..
    뭔가가 필요할때마다 나무계단을 밟고 오른다는 것이죠.

  • ㅋㄷㅈㅂ 2011.12.13 17:37 신고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좋은일인것같습니다. 학교에서 성교육 콘돔 콘돔 해대면서 막상 파는곳은 눈치보여서 못삽니다....

  • 잘난척하는 느낌 것은 특히 년 설립되어 기업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산업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어느 때보 다도 더 있으며, 우리 모두 더 지적한다. 최고의 비즈니스 전략 중 하나는 오래된 고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 잘난척하는 느낌 것은 특히 년 설립되어 기업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산업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어느 때보 다도 더 있으며, 우리 모두 더 지적한다. 최고의 비즈니스 전략 중 하나는 오래된 고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 내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홍보 자료가 너무 좋은 판매량을 높일 것입니다. 홍보 자료 나쁜 경우, 즉시 변경 사항을 확인하십시오. 기업의 많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해 오래 생각하고 있지만, 뒤얽힌 때 판촉 비용하지 않습니다.

  • 학자를위한 자료는 교육 과정에 기초해야합니다. 그리고 감상 신속하게해야합니다. 그것은 지식을 얻을 학자 안내해거야.


  • 아니 그럼 콘돔쓰지말고 피임하지말고 그냥했다가 임신해라고요? 차라리 임신할 바에야 콘돔사서 피임하는게 나을겁니다. 그리고 중학생 정도되면 알건 다아는 나이거든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관계할때 콘돔쓰라하면서 정작 화장실에서 콘돔파는건 별로로 보니...

  • 피임을 하지 말란소리신지; 요즘 애들 중고딩때 애엄마 되는 애들도 많은데 그렇게 될 바에는 피임하는게 낫죠

  • 이렇게 쉽게 콘돔을 구입할수 없게 만들어서 피임 실패로 낙태하는 것 보단 쉽게 구입할수 있도록 해서 미성년자 임신, 낙태율이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중고등 여학생들이 낙태계를 만든다는 뉴스도 봤는데 낙태계가 없어지고 피임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8.02.12 18:48 신고

    좁디좁은 식견으로 우를범하는 글의 좋은예네요 거지같은글이었습니다

" ㅋㅋㅋ... 재밌다..."
" 콧구멍에 정확히 넣어.."
" 오~~케이..잘 안되네..ㅋㅋㅋ"

사찰입구에 들어서니 여학생 둘이서 큰소리로 웃으며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두 여학생은
사찰입구에 서 있는 십이지신상의 콧구멍에 동전을 무리하게 넣고 있었습니다.

' 헐!  저건 좀 아니네...'
;;;
보고 있자니 왠지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에 가면 어딜가나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바로
탑이나 각종 형상에 붙여 둔 동전의 모습입니다.
정성스럽게 붙인 동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더군요.

그런데..
왜 사찰이나 산사에 가면 동전을 불상이나 탑등에 붙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동전을 붙임으로써 조금이나마
마음의 편안함을 얻기 위함일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사찰에서 기도를 하면 뭔가 다 이뤄질 것 같은
느낌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좋게 생각하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행동(!)이긴 하겠지만..
왠지 형상을 기대고 밟고 올라서서 동전을 넣는 모습에 좀 안 좋더군요.

잘 들어가지 않는 동전도 굳이 동전으로 형상을 쓱~~쓱 긁어서 넣고 싶은지...

그냥 좋은 의미로써 동전을 붙이는 경우는 나름 볼만 하겠는데..
형상을 밟고 올라 서서 동전을 붙이는 모습은 왠지 씁쓸하더군요.
사찰앞을 지키는 수호신같은 존재에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형상을 밟고 올라서서 동전을 억지로 올리는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omment +4

며칠전 부산의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해동용궁사에 미리 다녀 왔습니다.
가끔 기장에 볼일을 보러 가는 날이면 들리는 사찰인데
며칠전에 갔을때는 특이한 것이 눈에 띄어 사진으로 담아 와 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찰입구에 서 있는 큰 탑과 타이어..
 ' 도대체 탑앞에 웬 타이어?'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모습에 재밌더군요.


용궁사입구에 있는 교통안전기원탑과 높은 탑.


장엄한 분위기의 사찰입구의 탑앞에 검정색 타이어가 버젓이 있으니
좀 생소한 느낌이 들더군요.
^^;;;


별도로 탑과 타이어에 교통안전기원탑이라고 서 있기도 하고..


교통안전을 위해 기도하는 듯한 향까지..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희안한 풍경으로 느껴지겠더군요.
저도 사실
이런 탑이 있다는 자체에 신기해 했다는..


바다위의 사찰..
부산의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해동용궁사.
이곳에
사람들이 신기해하는 교통안전기원탑이 입구에 있으니
왠지 운전에 관련된 분들이 많이 찾는 사찰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어때요..
사찰입구에 이렇게 교통안전기원탑이 있는 모습..
좀 생소한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나요..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며칠 동안 날이 엄청 춥더니 오늘은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간만에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니 마음까지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겨울이라 문을 꼭 닫아 놓아서 그런지 집 구석 구석 먼지가 가득하더군요.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하니 언제 더러웠냐는 둥..
깔끔한 분위기로 전환되었습니다.
ㅎㅎ..
집안 청소를 다하고 컴에 앉아 마트에 주문을 하다 갑자기 키보드가 눈에 확 띄더군요.
' 무슨 먼지가 이렇게 많아! '
평소에 잘 못 느끼다가 오늘 대청소를 해서 그런지 검정색키보드에 웬 먼지가 그렇게 많은지..
먼지가 많은 것을 보고 모른 척 컴을 할려다가 도저히 거슬려서 키보드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보기에는 별로 더럽지 않아 보이죠.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놀라서 기절하실겁니다.
우리가 평소 못느끼고 있었던 더러움 그자체더군요.
윽~~~
먼지가 묻은 자판을 하나 살짝 들어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먼지가 묻어 나오더군요.
자세히 보니 정말 장난 아니죠.
이런 자판기를 우린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지금 여러분들이 두드리고 있는 컴퓨터자판을 한번 눈여겨 보세요.
먼지가 가득할겁니다.
이렇게 보니
위의 사진처럼 저렇게 먼지가 많은가? 하고 의아해하실겁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
ㅋㅋ..
하나 하나 자판을 슬쩍 빼 보니..
아무래도 이대로는 안 될 것 같더군요.
그래서 ..
오늘 대대적인 자판기를 청결하게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자판기 청소에 들어가 볼까요!
첫째..
자판을 다 뽑기전에 미리 점검할 사항이 있어요.
그건 바로..
나중에 다시 꼽을 자리를 잘 알아 두어야 한다는 것!
전 일단 노트북을 꺼내 자리가 같은지 확인했어요.
당연히 같겠지만..ㅋㅋ
하지만..
일반 데스크탑 자판기는 노트북과 달리 옆으로 자판이 더 있지요.
그럴경우..
무식하지만..
자판의 위치를 종이에 표시해 두면 됩니다.
노트북이 없으신 분도 아래 종이에 그린 것처럼 해 두시공...
그 다음엔..
자판을 일일이 다 뽑습니다.
별로 힘들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 없구요~
헉!
자판을 다 뽑으니 완전 더러워~.
여러분도 보고 경악하지 마시고 빨리 청소 준비하세요.
ㅎㅎ..
왼쪽은 청소 안 한 부분, 오른쪽은 청소한 부분입니다.
확연히 차이나죠!
청소하실때는 청소기로 이물질을 뽑아 낸 다음..
깨끗한 물걸레로 닦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뽑아 낸 자판은 샴푸나 트리오에 깨끗히 세척합니다.
부드럽게....
물론..
깨끗이 헹구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그 다음은 마른 수건에 깨끗이 닦아 줍니다.
빨리 자판기를 꼽고 싶으시다면 드라이기로 살짝 말려 주시면 됩니다.
꼭...
완전히 마른 후 자판기에 꼽으셔야 합니다.
정말 깨끗해졌죠!
순서대로 정리하면서 자판을 꼽기만 하면 깔끔한 자판기 완성!
어때요?
정말 깔끔해졌죠!..
^^..
왼쪽에 먼지가 가득했던 깔끔하게 변신했어요.
확연히 차이가 나죠~.
자..
여러분도 걸레로 대충 위에만 닦지 마시고..
먼지가 가득한 자판기를 깔끔하게 청소해 보셔요.
기분이 한결 산뜻해지실겁니다.
ㅎㅎ..
어떤 분은 위에 덮개를 사용하면 ' 괜찮아! '하고 그냥 넘기시는데..
그 덮개를 살짝 걷어서 아래를 보세요.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먼지는 미세하기때문에 어디든지 침투한다는 사실 인지하시길..
^^...


* 다음 메인 감사합니다.*

Comment +25

  • 저 이렇게 사무실키보드 다빼서 착한일한다고 청소했는데 잘못되서 키보드 뻑뻑해졌어요..ㅠ
    별로 좋은방법아닌듯~^^;; 결국 다시 샀다는.. 요거 정말 저도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더럽더라구요..^^;;

  • 오홍~ 저도 하고 싶지만 귀차니즘에 ㅠ.ㅠ

  • 밀린숙제 2009.12.21 17:46 신고

    저도 저렇게 하다가...한가지 덜 귀찮은 법 가르쳐 드릴께요...
    자판 모양을 일일이 그려놓으시는것 보다는... 그냥 컴퓨터 켜시고 워드 띄워놓으신 다음 자판 눌러 모니터에 뜨는것 꼽으시는게...ㅋㅋㅋ

    • 끼울때는 컴퓨터를 꺼 두시고 하는게 안전할 것 같은데요.
      고장 날 염려를 줄이자는 의미에서..^^;

  • 옥양~ 2009.12.21 18:01 신고

    키보드 사진찍으면 되셨을텐데.... 왜 그러셨을까여???

    • 사진 당연히 찍었죠.
      그런데..곰곰히 생각하다..
      컴 안전을 위해 컴을 꺼 놓고 끼울려고 했거든요.
      ㅎㅎ..
      옥양님 잘 알고 있어요~~

  • 아니.. 2009.12.21 18:39 신고

    키보드 처음살때 씌워져있는거 그대로 쓰시면 되지않아요?
    청소할 일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

    • 맞아요. 2009.12.22 09:28 신고

      키보드 커버 버리지 말고 쓰면 되는데.나도 일주일에 한번씩 그것만 빨아 씁니다.키보드 산후로 한번도 더럽다는 느낌 안듭니다. ㅋㅋㅋ 근데 그 커버 싫어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커버가 있으면 키보드도 좀 더 부드럽게 눌러지는게 난 좋던데요. 아무튼 위생은 커버임!

  • 제 키보드는 흰색이라 더러운표시가 더 많이나고 먼지도 훨씬 많지만 뺄 엄두가 안나네요;; 잘 빼지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햏햏 2009.12.21 19:05 신고

    키스킨 들어있는 키보드를 사는것이 진리.

  • 아유~뽀송뽀송하네요..^^

  • 와~ 저희집도 먼지 많을꺼 생각하니까 얼른 청소하고 싶은데, 귀찮아서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아, 다음 메인 축하드려요~~

  • 김석원 2009.12.21 20:03 신고

    키보드를 청소할 때는 무엇보다도 키캡과 러버돔의 간격이 잘 맞혀져 합치는 것입니다. 저도 키보드 청소를 해봤지만 중국산 저가 키보드같은 경우는 일체형 러버돔보다는 분리형 러버돔을 많이 씁니다. 문제는 키보드를 다시 배열하고 그 밑에 러버 돔을 배치할 때 키캡수와 러버돔의 수가 일치하지 않게 되지요. 이는 엔터키와 쉬프트 키 그리고 숫자패드쪽의 러버돔을 조금 부족하게 했기 때문에 벌어지는 제품 출시 상의 설계 문제 때문이지요. 그래서 처음 분리해서 청소할 때까지는 잘 돼다가 조립하여 원래대로 복구할 때 쯤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키보드 청소를 하기 전에 키보드 스킨을 처음에 같이 구입하여 키스킨만 청소하면 되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키보드 청소라는 것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키캡과 실사용되는 키캡 밑의 러버돔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일체형 러버돔은 그럴필요가 없지요. 다만 분리형 러버돔은 키감을 더 경쾌하게 하는 효가가 있지만 이 역시 러버돔의 재질이 좋지 못하면 즉 복구력을 잃으면 키캡이 들어가서 다시 올라오는 정도가 전보다 못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러버돔까지 청소할때는 그냥 미지근한 물로 세제없이 세척해 주는 것이 좋고 물을 완전 건조시킬 때까지 조립하면 안됩니다. 체레키보드나 아톰키보드는 되도록 키보드를 분해해서 청소하면 이전과 같은 키감을 살리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가형 키보드에서만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음.. 2009.12.21 20:46 신고

    글 쓰신 분 댓글으 보니까
    이 방법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듯... ㅋㅋㅋㅋ

  • 앗!감사합니다 2009.12.22 03:14 신고

    앗! 저희집자판도 더러워서 청소좀하고 싶은데 방법을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전면봉으로 닦이는곳까지만 닦았었거든요 ㅜㅜ

  • 과연? 2009.12.22 06:33 신고

    키보드마다 키캡모양이 전부 다른데 저렇게 쉽게 뽑아지는것도 있지만 잘못하다가
    키캡부분이 망가질수도 있죠
    키캡은 따로 팔지를 않으니 결국 키보드를 새로 사야 되는 경우가 생기죠
    이렇게 말하면 글쓴이는 잘 빼면 된다고 하겠죠?
    그러면 애초에 잘 쓰면 되지 않느냐고 말해주고 싶군요

    어설프게 아는건 모르는것만 못하죠
    차라리 usb진공청소기(몇천원)이나 미술붓등으로 청소하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죠
    처음부터 키스킨을 씌워놓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초보자가 저거보고 어설프게 따라했다가는 키보드 고장내기 정말 적당한 방법이라는

  • 저도 키스킨에 한표요.
    하지만 어떤 방법이든 본인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기를 뿜어서 청소하기도 합니다.

  • 좋아 2009.12.22 09:15 신고

    귀차니즘이 발동하시는 분들은 에어건을 이용해 보심이.
    일정압력의 Air를 쏴주면 먼지가 공기가 쓔우욱..
    한가지 주의할점은.... 압력이 너무 쎄면 자판도 떨어져 날아가용 ㅋㅋ

  • 저도 수루룩 빼고싶은데 빼다가 걸림부분이 부러지지는 않을까, 다시 안끼워지는건 아닌가 이런 저런 걱정때문에 함부로 시도를 못하겠어요 ㅠㅠ
    케이님은 이걸 직접 하시다니 대단하신데요?

  • 다시한번말씀드립니다 2009.12.22 10:23 신고

    이처럼 키보드 청소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요.
    볼때마다 키를 분리해서 청소하는데 이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나중에 오해될까 두렵습니다(?)
    키를 뺄때 고리같은 것을 부서트릴 수도 있고, 키감도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한두글자 접촉불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키를 빼지말고 PB-1같은 뿌리는 세제(자동차 닦는것)를 키보드에 골고루 뿌리고 부드러운 천으로 키보드를 문질러 줍니다. 구석구석의 때가 녹아나오도록 말이죠(키옆면의 들어간곳 주의해서 닦아야).

    그리고 나서 45-60도정도 기울여서 옆에서 부터 샤워기로 물을 뿌려 주면 키보드 속의 이물질로 함께 흘러 나옵니다.

    다씻었으면 탈탈 털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한 이삼일 잘 말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주의사항:1.노트북키보드처럼 얇게 생긴 키보드는 잘못세척하면 못쓰게 됩니다. 일반적인 키보드가 거의 실패없이 됩니다. 2.세제에 따라서 자판의 글씨가 흐려지거나 지워지는 것도 있으니(자판 인쇄문제인가?)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3.주방용세제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 노트북 하나 있는데.. 더러워도 손을 못대고 있어요 ;;;

  • 얇은 키보드 방식은 정말 떼기 번거롭더군요.

    일반 키보드의 경우 전 귀찮아서 걍 1~2년 쓰고 걍 하나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귀차니즘이 문제 ㅠ.ㅜ;

    따뜻한 연말되셔요~~

  • 유리알 2010.05.18 21:23 신고

    이거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ㅠㅠㅠㅠㅠ굉장히 위험한 방법임...ㅠㅠㅠ 이거대로 따라하다가 나중에서야 이 방법이 키보드 생명을 단축시키는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됐네요...ㅠㅠㅠㅠ 지금 막 청소 끝마쳤는데 폭풍후회 중입니다... 스페이스 바가 잘 안 먹어요.ㅠㅠㅠ 완전 양옆으로 덜렁거리고... 엄청 잘 먹었었는데.. ㅠㅠ 키보드 누르는 감촉이 예전에 비해 떨어진다는 윗댓글 그대로임..ㅠㅠㅠㅠ 엉엉... 이 포스팅 수정 바랍니다.ㅠ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