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바이크 타고 여행~

어느 곳이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음식점이 참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맛있는 음식으로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음식점이면 더 좋으련만....그렇지 않은 음식점들이 많아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분들이라는 생각에 파이팅 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요즘 음식에 관한 방송 프로그램이 참 많이 생겼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유독 몇 번을 보게 되는 '골목식당' 은 서민들의 애환과 정이 같이 담겨 방송되는 것 같아 좋더군요..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골목길 안의 식당을 번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분들이 엿 보여 자주 봅니다. 오늘은 방송을 보고 찾아간 한 식당.....제육 & 순두부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골목식당에 소개된 순두부



골목식당 방송으로 유명한 골목길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한쪽 골목은 거의 문을 닫았네요.



아직 영업시간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제가 찾아 가려고 한 음식점은 문을 열어 다행이었습니다. 이곳은 제육과 순두부 전문점입니다. 2명이서 가면 대부분 제육볶음과 순두부를 골고루 주문합니다. 가격은 7,000원



가게이름은 맛있는 식사입니다.





가게 안은 테이블이 4~ 5개정도 있구요.. 찬과 물은 셀프입니다. 아무래도 인건비를 줄이려고 셀프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제육 & 순두부를 주문하고 셀프코너에 가서 찬을 가져 왔습니다. 찬은 콩반찬, 김치, 깻잎반찬, 김.....


제육볶음은 생각보다 양이 많은 듯 합니다.



순두부는 여느 순두부집과 비슷하네요..



제육볶음은 고기양은 많았지만 고기가 좀 부드럽지 않아 아쉬웠어요... 그래도 양이 많으니.... ㅡㅡ;;;;



맛은 보통 순두부집과 비슷했지만 순두부는 많이 들어 있었어요.



고기만 좀 부드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지만 학교 앞이라 양이 푸짐해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종원 골목식당 방송을 자주 보는 애청자로써 골목시장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하네요...물론 맛있는 음식으로 말이죠~ 순두부 전문점은 참골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시간 확인하시고 가세요... 다음은 어디로 갈까?


댓글이 없습니다.

간혹 라면이 무지하게 땡기는 날이 있죠...오늘같이 갑자기 추워지거나 입맛이 없을때는 더 라면이 먹고 싶습니다. 나만 그런가요?! 하하~ 오늘은 라면을 주문하면 공기밥을 먹고 싶은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음식점 한 곳을 소개합니다. 가게 이름은 삼숙이라면 ... 재밌죠.... 참고로 라면 종류가 많지만 어떤 라면을 먹어도 공기밥은 무료라는 사실....단, 1인 1라면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 꼭 지켜 주시구요.....



삼숙이라면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삼숙이라면집...... 이른시간부터 영업을 하기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점심시간엔 자리가 없어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사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 30분 ~ 오후 9시 30분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이구요...참고하삼~



1인 1라면을 원칙으로 하고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습니다. 우린 기본라면인 삼숙이라면과 해물짬뽕라면을 주문했습니다. 라면 + 주먹밥을 주문하면 6,000원 .......뭐....공기밥이 무료이니 요건 패스했어요.



밥은 공짜이지만 꼭 먹을 만큼 가져와서 드시길 바랍니다. 밥 욕심 내지 말자!



가게 안은 좁지만 자리는 꽤 되는 듯 했습니다. 한 16자리 정도....물론 혼밥을 즐기는 분도 눈치보지 않고 편안히 먹을 수 있는 식탁구조입니다.



반찬, 물은 셀프이니 요것도 참고하삼.......... 찬은 단무지와 김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물짬뽕라면과 삼숙이라면 등장.....어뜻 봐서는 어느게 어느것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파를 걷어 내용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삼숙이라면은 떡, 만두, 소시지가 들어가 있구요...



해물짬뽕라면은 홍합과 꽃게가 들어가 있습니다.



밥은 밥통에 있는 밥 먹을 만큼 떠 오시면 됩니다. 셀프.....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라면....거기다 밥까지 든든히 먹으면 배가 불러요.. 2인 10,000원이면 배 부르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른 시간부터 영업을 하니 아침을 안 드신 분들은 이곳에서 식사 해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라면에 무한리필 공기밥 공짜...좋죠~



Comment +2

먹거리 X파일 방송에 나와 더 유명해진 떡집..... 방송 후 떡을 구매하기 위해 오전 일찍 가야 했다는 사람들이 블로그에 글을 많이 올려 은근슬쩍 걱정반 기대반을 안고 오후 1시쯤 방문 했더니 의외로 손님이 한 명도 없어서 놀랐습니다. 방송에 나가면 길게 줄이 늘어서는게 보통이라는데....... 하여간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여유롭게 떡집을 구경하며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떡의 미학




착한식당 간판을 달고 있는 떡의 미학



궁중떡의 전통을 이어가는 곳이라는데 떡맛이 기대되더군요.



진열된 떡들....이곳에 진열된 떡이 다 나가면 문을 닫는 곳......다행히 다양한 종류의 떡들이 있어 먹고자하는 떡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약식



쇠머리떡. 수수부꾸미 은근 기대만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떡이라....그리고 이집에서 유명한 궁중두텁떡도 골랐어요...



녹두빈대떡은 왠지 막걸리를 부르는 안주처럼 느껴지네요..ㅎㅎ



떡 종류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왠지 믿음이 가는 그런 가게였습니다. 하루 팔 만큼만 만드는 떡집......의 매력이랄까..



떡을 구입하니 사장님께서 일일이 설명을 해 주십니다. 일찍 먹어야 할 떡과 하루 뒤 먹어도 되는 떡에 대해.....참고로 두텁떡과 수수부꾸미는 구입 후 빨리 드시라고......하더군요.



궁에서 만들어 먹었던 나름대로 귀한 두텁떡을 맛 볼 수 있어 좋았는데요... 맛은 개인적으로 조금 달았던 느낌.... 쇠머리떡은 콩의 씹는 맛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수부꾸미는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이 가물~ 하여간 그렇게 안 좋았던건 아니었던거 같아요... 예전부터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식당으로 선정된 가게들을 보면 정말 정직하게 요리를 하는 것 같더군요.. 좋은 재료에 몸에 안 좋은 향신료등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정직성...하여간 떡집도 착한식당에 선정되었다니 놀라웠습니다. 참고로 가격대는 보통 한 개에 3,500원 부터입니다. 가격이 착한건 아니라는 점....^^;


Comment +2

  • 생전 처음보는 이름을 가진 떡들도 있네요.^^

  • 둥글래 2018.05.05 10:07 신고

    덕수고 (덕수상고) 는 빨강이 친북 좌익 매국놈 학교 이다

    덕수고 출신은 빨강이 가 많아 국가를 공산화시키고 팔아먹고 있다.

    덕수고 출신은 깡패 사기꾼 이 많아

    불법사기 인사비리.사기대출. 부정선거. 언론조작. 사기재판.

    국민세금 불법사용. 탈세. 돈뇌물 받고 부정 사기 인사.

    자기 정당 배신하고 정당 바꾸는 간신 역적 놈들.

    국민들을 사기치고 촛불집회를 선동하였다

    덕수고 출신들은 자기들 이익 만을 위해 국가. 국민에게 수많은 범죄를 저 질렸다

    덕수고 출신개조식들을 모가지 자르고 처형 해야 한다

대부분 수요미식회 방송을 한 지역은 서울이다. 물론 지방도 있긴 하지만 서울만큼 많지 않아 골라서 먹는 재미가 사실 부족한게 현실...... 서울가면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지만 어디를 가야하는지...맛은 정말 있을까? 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그런 이유에서 필자는 대부분 방송에 나 온 음식점을 골라 선별해서 가는 편이다. 물론 다 완벽하게 성공하지는 않다는게 안비밀......


수요미식회에 나 온 초밥집


스시마이우는 음식 방송에서 으뜸인 수요미식회에 나왔다. 사실 이곳은 꼭 정해서 가야지 한 것 보다는 한 아울렛쇼핑물에서 쇼핑을 하고 잠시 쉬고 있다 바로 옆에서 발견한 음식점이다.  '수요미식회' 라고 적혀 있지 않았음 안 갔을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조금 출출해진 시간대라 간단히 점심특선을 먹기로 했다.



회전초밥전문점이라 접시의 색깔별로 금액이 측정된다. 대부분 검정색이 제일 비싼 음식이라는 사실......



쉬엄없이 돌고 있는 초밥들을 구경하면서 식사가 나오길 기다렸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점심특선 A세트와 롤세트이다. 가격은 둘 다 8,500 원씩 했다. 고로 2명이서 점심특선 17.000원



8,500원 A세트가 나왔다. 사진과 많이 다른 모습이지만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니 이내 맛이 궁금해졌다.  일단, 내용물은 연어가 4개 (익힌것 포함) 달걀말이초밥, 새우, 유부, 생선초밥등이 나왔다.



이건 점심특선 롤세트 8.500원....



나름대로 구성종류는 괜찮았는데 위에 뿌려진 소스 맛이 너무 강해 고유의 롤초밥 맛이 흐려져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새우롤초밥이 맛있었던 기억이........



점심특선에는 우동포함이다. 간이 좀 센게 흠.......일단 점심특선 구성면에선 괜찮았고 가격대도 좋았다.



예전에 수요미식회에 나 온 초밥집에서 점심특선이 아닌 회전초밥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둘 다 비교해 본 결과 회전초밥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장소는 다르지만 같은 스시마이우라 아마도 이곳은 분점인 듯 보인다. 하여간 가성비로 따지만 괜찮은 점심특선이었다. 맛은 개인별로 다 차이가 있으니 그건 맛 보고 결정해 보시길....^^;








댓글이 없습니다.

높은 빌딩과 많은 차들이 먼저 생각나는 서울..... 하지만 아직도 추억을 새록새록 느끼게 하는 그런 곳들이 서울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더 운치있게 느껴지는지도 모릅니다. 많이 변해 버린 도심..... 잊혀져가는 추억.... 세월의 흐름 속에서 우린 과거로의 추억을 곱씹기도 하지요.. 오늘은 서울에서 유명한 벽화마을이 있는 이화동 벽화마을 속으로 들어 가 보겠습니다.


이화동 벽화마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진한 커피 한 잔을 들고 벽화마을로 향했습니다.



오르막길을 올라 올라가다 보면 한적한 공원이 하나 나옵니다.



북적북적 정신없던 도심과 사뭇 다른 느낌의 한 동네를 우린 만나게 됩니다.



이화동 벽화마을은 벽화로 언제부턴가 유명해졌지만 전 개인적으로 우리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높은 곳에 살면 사는데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은 잊을 수 없지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알록달록 그들만의 인테리어로 이화동은 변하고 있었습니다.



추억의 동네이지만 지금은 추억과 현재가 같이 공존하는 조금 아이러니한 느낌도 받을 수 있지요. 변한 모습....옛 모습 그대로의 풍경은 더욱 추억을 느끼게 합니다.



보기만 해도 힘들어 보이는 높고 긴 계단...... 예전엔 이 계단이 그렇게 높고 길었다고 느끼지 못했지요...아마도 세월의 흐름에 우리의 몸은 점점 편한 것에 의지하고 있어 더 그런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에겐 삶의 터전...누군가에겐 삶의 공간이 되는 동네...



올라가면 갈 수록 높은 계단이 수없이 나타나지만 왠지 그 계단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사뭇 궁금증도 더해집니다. 이렇게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엔 그냥 추억 속으로 빠져 들어가듯 걷는게 답인 듯 해요.



이화동 골목길



이화동 계단 꼭대기엔 성곽이 ..........



많이 변해버린 서울이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 보면 이렇듯 추억 가득한 골목길과 집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물론 그 골목길에서 자라지 않고 도심 한 복판의 고층 아파트에서 자랐던 사람들은 이곳이 별천지처럼 희한하게 다가 올지도 모릅니다.


이화동 벽화마을에서.....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