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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가 달린 버스정류소 보셨나요? 아버지고향은 경북 청도입니다. 어릴적 방학때만 할머니댁에 갔었던 정말 정겨운 곳. 그것을 1년에 한번씩 지금도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은 할머니댁이 아닌 할머니댁 뒷 선산에 먼저 발길을 옮기지요. 할머니댁은 이제 그 형체만 고스란히 남아있을 뿐.. 아무도 안 계신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 엄마가 계신 산소에 갔다가 옛 어린시절 흔적이 남아있는 할머니댁 근처를 한바퀴 돌고 오곤하지요. 아버지 고향인 청도에는 감이 많이 ..
기장 죽성의 아름다운 풍경.. 부산 근교 해안도로를 따라 운전을 하다 보면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어촌마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닷가 주위에 살면서도 희안하게 바다 풍경이 질리지 않네요. 볼수록 정겨운 어촌마을.. 왠지 편안한 마음이 들어 더 자주 찾게 되나 봅니다. ^^..
아이릴리 D-Line 노튼크림 리뷰."굳은살, 튼살이여 안녕!" 얼마전에 탄력 피부를 위한 마사지 크림 노튼크림 리뷰를 신청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모해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운 좋게 제가 리뷰선정자 명단에 있더군요. 너무 기쁜 마음에 아이릴리 D-line 노튼크림이 오는 날만 기다렸지요. 드디어 일주일전 노튼크림 도착했답니다. 그럼 간단히 노튼크림이 어디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설명해 드릴께요. 첫째..임산부들이나 출산후튼살이 있으신 분, 살이 쪄서 튼살이 생긴 학생이나 주부들에게 효과적이..
사찰앞 12지신상의 굴욕! " ㅋㅋㅋ... 재밌다..." " 콧구멍에 정확히 넣어.." " 오~~케이..잘 안되네..ㅋㅋㅋ" 사찰입구에 들어서니 여학생 둘이서 큰소리로 웃으며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두 여학생은 사찰입구에 서 있는 십이지신상의 콧구멍에 동전을 무리하게 넣고 있었습니다. ' 헐!  저건 좀 아니네...' ;;; 보고 있자니 왠지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에 가면 어딜가나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바로 탑이나 각종 형상..
눈이 있어 더 아름다운 제주풍경들. 오늘 대부분 전국적으로 눈이 내렸습니다. 인터넷, 텔레비젼에서 눈때문에 일어난 기사를 보니 부산에서 눈보기가 힘든 저로써는 왠지 부럽기도 하네요. 그래서 일까요.. 조금은 촌스러운 말이지만 눈보러 다른 지방에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겨울이면 늘 눈을 많이 보는 분들은 좀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눈보는것이 귀한 부산에서는 저같이 눈보러 가는 경우가 좀 있다는...ㅎ 오늘 부산은 눈이 오는데 부산과 그리 멀리 떨어 지지 않는 제주..
낭만이 물씬 느껴지는 겨울바다로 떠나 보아요~. 아무도 없는 조용한 겨울바다에 가 보셨나요? 들리는 건 .. 조용한 파도소리와 바람소리 그리고 갈매기 소리만 들리는 겨울바다.. 때론 각박한 세상에서 조용하게 생각하고 싶을땐 겨울바다가 제일 좋은 곳 같아요. 며칠전에 부산에서 유명한 송정해수욕장엘 다녀 왔습니다. 여름이면 이곳도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이던 곳인데.. 겨울이라 그런지 정말 조용한 느낌의 풍경이 추운 날씨인데도 내 마음을 사로 잡더군요. 시원하게 펼쳐진 백사장과 아름다운 풍경..
멸치로 유명한 기장에서 역동적인 멸치털이 구경해 보셨나요?  부산은 작은 어촌마을이 아기자기하게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그런지 늘 바닷내음이 좋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일까요. 부산기장 대변항에서 멸치잡이를 하는 모습이 더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갓 잡아올린 멸치를 구성진 가락에 맞춰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는 모습에서 어부들의 삶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사람냄새가 물씬 느껴진답니다. 기장 멸치털이 모습. 기장 주변 호젓한 풍경.. 이런 조용한 곳에서 사람들의..
드라마 'Dream' 촬영지의 낭만적인 풍경..(포토) 며칠전 기장에 출사를 갔다 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날은 몹시 추웠지만, 햇살이 너무나 좋아 나름 위안을 가졌습니다. 기장..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멸치와 장어가 유명한 곳으로 많이 기억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부산에 사는 저로써는 기장이란 작은 어촌이 늘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며칠전에 갔던 기장 죽성에서 본 한 드라마세트장의 풍경은 가히 이국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기장이란 작은 어촌과 잘 어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