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나라 최고의 미역으로 알려진 기장미역 말리는 풍경. 부산 근교 작은 어촌마을 기장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장군 대변의 멸치라고 말하실겁니다. 기장 대변의 멸치 정말 유명하지요. 특히 봄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해 작은 어촌마을 대변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최고의 미역이 나는 곳이 기장이라는 것도 아시나요? 뭐.. 대부분 아실 것 같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마트나 재래시장에 가보면 대부분 기장..
사찰입구에서 웃으면서 사람들을 맞이하는 불상이 있다! 사찰입구에 들어서면 웃고 있는 불상이 사람들을 맞이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런 곳이 정말 있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제가 그 곳을 기꺼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사찰입구에 있는 활짝 미소를 머금고 있는 불상의 모습이 있는 곳은 바로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해 있는 장안사입니다. 장안사(長安寺)는 673년(신라 문무왕 13)에 원효대사가 척반암과 함께 창건한 사찰입니다. 가끔 기장에 갈 일이 있으면 자주 들리는 사찰 중에 한 곳입니다. 사..
경운기 전용도로를 아시나요? 며칠전 명절을 보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기장군에 위치한 장안사를 다녀왔습니다. 장안사에 들어서는데 특이한 도로가 있어서 사진 몇 장을 찍어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경운기 전용도로.. 여러분은 들어 보셨나요? ㅎㅎ.. 버스전용도로.. 고속버스 전용도로.. 자동차 전용도로는 많이 들어 봤지만.. 경운기 전용도로는 생소하더군요. 좀 .. 재밌지 않나요? 명절이 지난 후라 그런지 시골분위기가 물씨나는 기장군에는 차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만약 경..
명절후기, 아이가 없어서 안 좋았던 점을 분석해 보니.. 명절연휴 모두 잘 보내고 오셨는지요? 이번 명절은 연휴가 짧아서 다행이라는 분도 계실것이고, 너무 아쉬운 명절연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전... 나름대로 짧은 명절 유익하게 잘 보냈다고 느끼면서도,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명절(설날)이면 늘 겪는 일 중에 하나.. 아이가 없는 관계로 인해 이번 명절연휴도 정신적,육체적으로 다른 명절(추석)보다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없는것 하고 명절연휴 내내 힘든 것하고 무슨..
명절, 화투판에서 사람성격 제대로 알 수 있다?!.. 명절이 되면 즐거운 마음이 드는 사람.. 괴로운 사람 등.. 서로 마음으로 표는 안 내더라도 모두가 즐겁게 가족들의 얼굴을 보기위해 고향으로 갑니다. 결혼초에는 명절이면 이것 저것 생각한다고 머리가 좀 아팠는데.. 이것도 세월이 흐르니 좀 많이 나아졌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살다보니 저모르는 사이에 명절이란 단어가 익숙해졌는지도 모릅니다.  전 희한하게 명절이란 단어만 생각하면.. 오래전 명절때 화투때문에 명절이 엉망이 ..
명절연휴, 우리주위에서 제일 바쁜 사람들은 누구일까? " 지금 집에 계십니까?  택밴데요.." " 네.. " 꽤 늦은 시간인데도 택배배달 하시는 분은 추운 날 땀을 흘리며 배달을 하시더군요. 명절 연휴전에 배달해야 하는 상황이라 밤 늦은 시간에도 배달을 하시는 아저씨를 보니 갑자기 명절이 되니 제일 바쁜 사람들 중에 한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늦은 시간에도 배달하시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네..물량이 많아서요.. 그럼.." 택배아저씨는 택배물을 전달하자마자 부리나케 다음 배..
설날, 귀성길에 꼭 알아야 할 자동차 생활상식 6가지. 며칠 내내 비가 와서 비가 그치면 그때 명절에 가지고 갈 선물을 사기위해 마트에 갈려고 했었는데.. 비가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날까지 온다길래 오늘 어쩔 수 없이 비가 오는 가운데 마트에 갈려고 차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 이게 뭥미 ' 운전할려고 하니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원인은 밧데리 방전이었지요. 그래서 긴급출동 자동차서비스센타에 전화를 했습니다. 긴급출동이라 그런지 집과 제일 가까운 서비스센타에서 10분도 안 걸리고 오..
오만원이 오천원으로 되어 버린 황당한 사연.. " 어... 자기야 큰일 났다.." " 왜..." " 아까 계산하면서 돈을 잘못 준 것 같은데...ㅠ" " 응?!.. 뭔 말이야.." " 차 돌려.. 어서.." " 무슨 일인데..어?" " 아까 고구마 사면서 18,000하는거 63,000원 줬는갑다.. 여기 오천원짜리가 그대로 있네...." " 뭐.....으이구 .. 그 아줌마가 돈 잘못 받았다고 챙겨 주겠냐? " " ㅠㅠ...그래도 가 봐야지..어떡해.." 갑자기 오만원짜리를 오천원짜리로 잘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