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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커피에 도넛을 올려주는 카페가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커피의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카페가 있으면 한 번쯤은 시간을 내서 가보곤 합니다. 물론 커피맛까지 좋으면 잘 찾아 갔구나! 하는 나만의 즐거움도 만끽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조금은 특별하고 조금은 재밌게 느껴졌던 한 커피를 소개합니다.



카페이름 - 올드페리도넛

카페이름만 들으면 던킨도넛가게처럼 도넛 위주로 파는 가게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이곳은 카페입니다. 물론 디저트가 도넛이지만요~ 거기다 도넛을 커피에 토핑으로 올려 주니 조금은 재미난 발상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올드페리도넛 카페에서 잘 나간다는 ' 튜브라떼 '


카페는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 카페가 2층이라고 하면 뷰가 없음 잘 안된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곳은 바다가 보이는 것도 아닌데 커피를 드시는 손님들이 정말 많더군요.


2층 입구 올드페리도넛 카페


카페 간판을 보니 커피 & 도넛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이곳이 도넛도 유명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도 은근슬쩍 들기도 했습니다.


카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0시입니다. 쉬는 날은 화요일이네요. 참고하시고 가시길....


오~~~~~~ 카페 입구에 웨이팅을 적는 메뉴판도 있고......... 이것만 봐도 손님이 많이 오는 곳이구나하는 느낌이 쏴~~~


다양한 커피 종류가 있지만 이곳에서 유명한 튜브라떼를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튜브라떼를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카페 내부 사진 몇 컷 찍었습니다. 미니 도넛 세트 10,000원....달달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딱 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들 엉첨 많아요.


카페 내부 인테리어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마치 미술관 같습니다.


깔끔하고 산뜻해 보이는 카페 내부가 은근 매력이 있었습니다.


디저트는 갖가지 도넛으로 주문....


드디어 이 카페에서 유명하다는 튜브라떼가 나왔습니다. 튜브는 물놀이 할때 튜브가 도넛 모양이라 지어진 이름인듯......... 커피 위에 튜브가 둥둥 뜬 듯한 비쥬얼~~~


비쥬얼은 괜찮았습니다. 그럼 맛은? 아이스라떼 + 우유거품 + 도넛을 즐긴다고 생각하심 될 듯 합니다. 물론 따로 접시에 도넛이 올려진 상태가 아닌 커피 위라는 점이 달랐지만 커피와 도넛을 먹는다는 느낌으로 드시면 될 듯 하네요... 특별한 뭔가가 커피 안에 있는건 아니라는 점....하여간 요즘 SNS 페이스북에서 핫한 신상카페라고 하니 한번쯤은 가 볼 만 한 곳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