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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한국인의 밥상에 나 온 춘천닭갈비 직접 먹어 보니..

요즘 방송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춘천닭갈비 너무도 맛있어 보이고 무엇보다 추억이 가득한 음식이라 먹어 보고 싶어 직접 춘천에 가서 먹어 봤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음식맛은 그대로라 너무 좋았던 기억에 오늘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한국인의 밥상에 나 온 춘천닭갈비 직접 먹어 보다!


서울에서 춘천을 가기위해 열차가 아닌 지하철을 탔습니다. 서울은 타 지역과 달리 교통편이 너무도 편리해 늘 그런 점이 부럽기도 합니다.


지하철 시간이 조금 남아 지하철 안에서 먹기 위해 호두과자를 사러 왔지요.


헐..... 호두과자 사 가지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 올라가는데 ㅎㄷㄷ ~ 춘천행 지하철에서 내렸는지 사람들이 우루루 ~ 순간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다 내리고 난 뒤 춘천행으로 향하는 지하철을 탔지요...보통 서울지하철과 달리 춘천행은 좌석도 이쁜 듯 합니다.


지하철 타기 전 호두과자를 산 것을 춘천가는 동안 먹기 위해 개봉했지요.

춘천까지 가는 시간은 약 90분 정도 소요되니 간식은 미리 준비해 가는 걸로.... 마치 열차를 타고 춘천행 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컥.....춘천이 맨 마지막이네요.. 그럼 한 숨 자는게...아닌 바깥 구경하는걸로~


서울 도심을 조금 지나니 이내 시골스런 풍경이 쫙~ 펼쳐집니다. 열차 못지 않은 풍경에 이내 기분 업~


지하철이지만 진짜 선로로 운행하는 듯.... 바로 옆에는 진짜 열차가 지나갑니다. 낭만적임....


춘천까지 가는 시간이 90분 정도 소용되지만 바깥 구경하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도착한 듯 합니다.


여긴 남춘천역 .... 서울과 달리 춘천에 도착하니 찬 바람이 쏴~~~ 한겨울 같은 느낌이 .....


우리가 도착한 곳은 한 코스 더 가서 종착역인 춘천역


열차처럼 타고 왔지만 지하철 맞습니다. 맞고요~ 하하~


춘천역에 나와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어요... 예전에 춘천에 갔을때는 차를 이용해 갔었는데 왠지 택시를 타고 가기엔 우리가 갈 장소가 멀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춘천 중심지에 오는 거리는 버스로 딱 3코스.... ㅋㅋㅋㅋ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추운데 떨지 말고 택시 탈걸..... 참고로 되돌아 갈땐 택시를 이용했어요. 기본요금만 나와 너무 좋았습니다. 하하하~


닭갈비로 유명한 동네가 낙원동이네요.


춘천지하상가도 있고... 예전엔 안 가봐서 궁금했는데 이번엔 지하철을 타고 온 지라 시간이 촉박해 패스....


중앙로란 글귀가 들어가면 대부분 그 지역의 번화가를 지칭하죠.. 이곳도 그런 것 같습니다.


뜨아...번화가 맞구요...좋네요..하하~


조용하던 거리와 달리 사람들도 많고...


우리가 간 곳은 명동닭갈비 골목에 위치한 닭갈비집입니다.


여기 아니고...


여기 우미닭갈비집입니다.


오잉.... 한국인의 밥상에서만 나 온 줄 알았는데 방송에서 많이 방영했네요.. 무한도전, 황교익의 죽기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MBC방송 등.....


오픈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이미 식사를 하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우린 혹시 우리만 있으면 어쩌나 하고 생각했는데.....


춘천닭갈비 2인 분 주문......예나 지금이나 싱싱함은 여전~ 맛있어 보입니다. 양도 많고...


1인 분 12,000원 둘이서 24,000원 ~


채소 양도 많고 닭고기도 많고 푸짐했지만 우린 닭갈비 다 먹고 밥도 볶아서 먹었다는...


굽는건 종업원들이 알아서 구워주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다 구워지면 종업원이 드시라고 말씀해 드립니다. 너무 좋아~~


닭갈비가 익어가는 내내 침이 얼마나 넘어 갔는지...냄새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이 ㅋㅋㅋ


닭갈비를 익히는 동안 주변 빈 테이블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1시간도 안돼 자리가 없을 정도..였지요...대단대단~~



그럼 맛은 어떨까? 한마디로 예나지금이나 똑 같은 맛이라고 먼저 표현하고 싶네요..세월이 흘러도 한결같은 그 맛에 추억을 곱씹을 수 있었지요..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양도 푸짐해 여행하는 우리에겐 딱 좋은 먹거리스타일~ 다음에 시간이 되면 넉넉하게 춘천여행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춘천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맛 ★★★★★

서비스★★★★★

교통편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