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휠링이다

제주도는 흑돼지가 유명하다. 오늘은 흑돼지를 넣어 만든 수제버거를 소개 해 본다. 서귀포에 가면 말고기버거와 흑돼지 수제버거를 자주 먹는다. 제주스런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도 크기가 커서 나름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가격은 여느 햄버거 가게보다 몇 천원 더 줘야 하지만 내용물이 알차기때문에 가격대비 괜찮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서귀포 88버거




가게 안에서 먹을 수도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우린 공연시간이 임박해 테이크아웃으로 했다.



88버거



감자튀김과 햄버거의 적절한 조화 .... 피클이나 소스는 셀프로 챙겨 담아야 한다.



88버거 내용물 상당히 알차다.



8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오늘도 어김없이 곳곳 가게들은 이렇듯 피켓이 붙어 있었다.



공연시간이 다 되어 우린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 햄버거의 향이 그윽하다.



2명이 나눠 먹어도 될 정도의 양....



양이 많다 보니 흘러서 한 입 배어 먹긴 좀 힘들었지만 든든하니 좋았다. 단, 피클이 냉장고에 있던 걸 사용하다 보니 너무 찬 느낌에 패티는 따듯하니 조금 언벌언스했지만 맛은 괜찮았다. 너무 차지 않았음 적절하게 조화가 잘 이뤄졌을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질적으로 괜찮은 햄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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