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휠링이다

가을 서울의 풍경은 고즈넉함이 가득하다. 특히 단풍이 유난히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덕수궁 돌담길은 가히 운치 그자체였다. 가을여행 어디로 갈까? 망설여진다면 덕수궁 돌담길 개인적으로 권하고 싶다. 물론 서울에 사는 분들이나 국내 관광객들에게 강추!



덕수궁 돌담길




2016년 가을....... 그 무덥던 여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이미 늦가을이 찾아 왔다. 아침 저녁으론 초겨울 날씨를 방불케하는 서울의 날씨에 이미 많은 사람들은 겨울 준비를 한다. 이곳 덕수궁 돌담길도 이미 겨울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알록달록 나무에 옷을 입혀 놓은 모습이 참 포근하게 느껴지는 풍경이다.



한땀 한땀 수놓은 모습에 세월의 여유로움과 넉넉함이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더 넉넉한 가을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모습은 아마도 덕수궁 돌담길을 걷은 사람들의 모습이 아닐까....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걷는 것도 운치가 있고 무엇보다도 서울 한 복판 어느 골목길에 이런 풍경이 있다는 것만으로 넉넉함이 묻어 난다.



덕수궁 돌담길의 낙엽



덕수궁 돌담길에서 본 서울의 가을 풍경은 정말 화려함을 그대로 안고 있었다.



사찰에서 보는 늦가을의 정취와 달리 도심 속에서 보는 가을 풍경은 도심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작게 나마 생활의 여유를 느끼게 하기엔 충분한 풍경이었다.



드라이플라워를 밟는 느낌이 절로 느껴지는 덕수궁 돌담길......아마도 이번 주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기에 가능한 날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주말 이후....비소식이 있으니....



덕수궁 돌담길



가을이 짙어가고 있다. 낙엽이 다 떨어지기 전에 개인적으로 덕수궁 돌담길을 권해 본다. 물론 서울여행이라면....


덕수궁 돌담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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